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569 vote 0 2019.01.10 (13:39:35)

등대지기란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 상관없다.


등대,

그 자체만으로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간절한 믿음.

한줄기 불빛.

그리고 등대지기.

기나긴 항해.

무사히 도착.


이렇게 등대는 완성된다.


여운이 남는 것은 등대지기.

그는 누구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2 귀화외국인에 대한 투표권 6 펄잼 2020-02-29 2490
71 누구 말이 맞을까?(알루미늄 로워암) 2 이금재. 2020-03-01 3075
70 311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스마일 2020-03-02 2175
69 마스크 구하기의 현실 1 레인3 2020-03-03 1680
68 입국제한-금지국가들 수출입제한 1 펄잼 2020-03-03 1799
67 이단? 해안 2020-03-05 1557
6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05 1832
65 전태일 50주기 으뜸 구호 시민 공모 수피아 2020-03-05 1537
64 이재명 10 시선 2020-03-07 2273
63 치약 내부가 섞이지 않는 이유 4 이금재. 2020-03-08 2531
62 책주문 배송문의 3 풍풍파 2020-03-09 1529
61 약국 마스크 문제 1 레인3 2020-03-09 1743
60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하여 2 아란도 2020-03-10 1950
59 동렬님께 구조칼럼 '사회주의를 빙자한 정신병 행동' 질문 4 종달새 2020-03-10 2422
58 콜센터 에어로졸 펄잼 2020-03-10 2024
5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2 1683
56 사회적 거리두기(2) - 문명과 문화 단상 image 2 아란도 2020-03-13 1983
55 뉴욕타임즈 기사 "How Coronavirus Hijacks Your Cells" 요약 1 오세 2020-03-13 2450
54 코로나 폭증배후에 일본우익들도 개입되어있을가능성에 대해 3 승민이 2020-03-15 2288
53 민주당이 pk운동권당? 승민이 2020-03-1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