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169 vote 0 2014.04.30 (00:12:38)

1398725148_2-16.jpg


잔인한 4월도 이제는 마감이군요. 


1397516375_1-12.jpg


오월이여 어서오라. 


dar-me-17.jpg


아이처럼 웃으며 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00:14:24)

1398724694_1-18.jpg


오월에는 달려보세. 저 넓은 세상으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00:59: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30 (02:27:53)

할매 보다 웃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4.30 (02:42:19)

망함의 정답


1398737346njzvTxTwHkw91Cb6b.jpg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4778&s_no=874778&page=1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30 (09:13:14)

f3a9af45638c222d76629de84defbb82_ObtY8VwICAnLjJ5TOvTrx7.jpg    

촛불시위용 특수제작 양초

한번 불을 붙여보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15:50:48)

들 때 방향을 정확하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10:28:53)

1398734299_2-16.jpg


곰형을 불렀어야 했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30 (11:57:47)

fa5db26ac6abca383799e5365a0d8f0a_ZoDl3BFKTP6yBloel5.jpg


해가 저물고 있어


다시 뜨겠다는 기약을 남기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14:00:50)

내가 이거 찍을라고 카메라 들고 이 앞에 온게 100번째다 에고

[레벨:30]솔숲길

2014.04.30 (12:00:3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30 (12:47: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12:51:20)

23457.jpg


기운이 느껴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30 (14:33:37)

682d0cfecde4bc46397f03f713d8871a_eINsulwW3F9F8xdBK27.jpg  


그네 공쥬도 어디 섬에 꽁꽁 숨었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30 (16:1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16:58:48)

DSCF2239.jpg


구원은 떨어져 있는 둘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 이때 하나에 의해 둘이 통제되는 것이 구조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30 (22:13: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30 (23:37:52)

1398819934_2-27.jpg


네 짓이냐? 아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1 (10:02:1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64 볼턴 회고록 나비효과 1 김동렬 2020-06-23 4317
3463 철수야 언주야 image 5 김동렬 2021-01-12 4317
3462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317
3461 7승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6-08 4318
3460 나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6-24 4318
3459 라이벌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30 4318
3458 유아독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3 4318
3457 일들하시개 출석부 image 5 곱슬이 2013-04-04 4319
3456 나무깎이 출석부 image 26 차우 2014-09-24 4319
3455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30 4319
3454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4319
3453 조선일보 대놓고 거지 짓. image 9 김동렬 2020-09-24 4319
3452 매일매일 image 7 솔숲길 2021-08-05 4319
3451 달의 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12-07 4320
3450 태산이 높다하되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2-09 4320
3449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6-27 4320
3448 바람은 알지 출석부 image 30 ahmoo 2016-10-13 4320
3447 5월의 출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5-01 4320
3446 모방은 발전의 어머니 image 4 김동렬 2020-10-17 4320
3445 미녀와야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0-28 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