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식은 이해하기 어려워

원문기사 URL : http://zenkimchi.com/korean-food-101/my-south-korean-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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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10

번역은 가셍이에 소개.



나는 보통 한국 여자들과 점심을 먹는다. 언어는 공유하지 못하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이 그러듯 음식은 공유한다. 이 나라에 산 지 6개월 되었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식사는 배움의 연속이다.

한국 음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난 저녁밥상을 해석하기 위한 새로운 식사 언어를 배워야할 필요가 있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처음 본 음식을 전혀 알지 못했다. 대부분의 음식이 뭔지 알 수 없었고 조사하듯이 맛을 봤지만 입안에서 그 음식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다. 가끔 한 입 먹어보면 그 음식을 알아내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으로 쓸 수 있는 재료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게 익숙한 향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주로 먹던 음식과는 너무 달라서 한국음식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뭔가 빠진 듯했다. 치즈도 없고 크림이랑 버터도 없고 다양성도 없고 페이스트리도 없다.

테이블에는 소금도 후추도 토마토 소스도 마요네즈도 없다.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은 제공된 음식을 입맛에 맞게 바꿀 필요를 못 느끼나 보다. 뒤늦게서야 나는 이게 한국음식에 대한 무지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 갓 왔을 때 점심으로 밥을 가져가지 않는 초보적인 실수를 한 적이 있었다.나는 탄수화물을 피하려고 밥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반찬은 수두룩해서 배는 곪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영주가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더니 만류에도 불구하고 밥을 덜어 주었다. "너무 짤 거야"라고 말하면서.

그녀가 설명하려고 했던 건 내 점심이 제대로 된 게 아니라는 것었다. 쌀밥은 그저 배만 부르게 하는 게 아니라 각종 반찬의 강한 향의 균형을 맞춰주는 기초가 된다. 또 한번은 간장, 고추장, 파가 섞인 엄청 짠 소스를 밥에 들이 부었다. 다른 맛을 보충하기 위해 이 소스는 작은 한 스푼이면 충분했는데 난 전혀 알지 못했다. 또 나는 밥과 반찬을 매일 큰 그릇에 모두 섞어서 먹었는데, 밥을 풀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는 구내식당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작은 공기에 밥이 나오는 다른 식당에서는 당황스러웠다. "큰 그릇은 대체 어디 있는 거지?"

한국음식 이름을 알게 되자, 외식은 마치 지뢰밭 같았다.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고, 싫어하는 건 피했다. 김밥을 좋아하게 됐는데 초밥처럼 간장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만두는 언제든지 좋았고 메뉴가 복잡하면 믿을만한 선택은 항상 비빔밥이었다. 그래서 몇몇 음식은 정복했고 새로운 음식탐험이 편안하고 즐거워졌다. 하지만 난 여전히 한국음식을 이해할 수 없었다. 메뉴판이 어려워서 그런 건 전혀 아니다. 한국음식은 하나의 요리로 나오지 않는다는 걸 이해한 것은 불과 얼마 전이다. 한국사람들은 소금 어느 정도 또는 소스 어느 정도 해서 재료를 조합하는 식으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내놓지 않는다. 나는 이 나라에서 새로운 입맛이 생겼다.

한국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한식이 많은 반찬과 같이 나온다는 걸 알 것이다. 반찬은 그 식사와 관련 없지 않다. 사실 반찬없는 식사는 기초가 없으므로 그렇게 분류할 수조차 없다. 한국의 식사는 단 한개의 재료나 요리로 나눌 수 없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달랑 흰밥만 먹고 있는 사람은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직장 여자 동료들과 식사를 하면서 한국 음식을 배웠는데, 한국에서 식사는 창의적인 행위이다. 두 사람이 반찬은 공유하지만 절대 같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한입한입마다 쌀, 고기, 나물, 달고 짜고 시큼한 반찬과 양념장의 조합이 이루어진다. 이 음식을 모두 한 그릇에 섞어 버리면 꼭 맛있지만은 않은 맛의 과부하로 미식의 재앙이 발생한다. 각각의 맛은 조금씩 신중하게 조합하여 즐겨야 한다. 여직원들과 점심 식사는 다음과 같다.

쌈장 살짝 묻혀서 상추에 싼 밥
멸치 약간
고추장이랑 밥을 섞은 작은 오믈렛
(실제 오믈렛이 아니라 모양을 표현한 듯)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신김치 한 입
네모난 김에 싼 양념두부 얹은 밥

한번에 여섯가지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자주 든다. 재료와 요리가 먹을 때마다 숟가락, 젓가락, 손으로 조합되고 재조합된다. 수동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모든 한입한입이 (기성이 아닌) 맞춤인 것이다.

처음에는 한국사람들이 내가 먹는 음식을 보고 놀랄 것으로 생각했다.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서양음식이나 아프리카음식은 별볼일 없고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먹었던 음식을 한국사람들이 보면 참 지루해했을 것 같다. 입맛에 맞출 소스를 곁들여 모두 한 접시에 나오니 말이다. 그리고 김치도 없으니 분명 뭔가 허전하다고 느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0.

한국 음식이 창의적인건 사실이죠.

같은 음식을 두고도 전혀 다르게 먹을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다른나라 요리는 너무 단조롭소.

중국식 코스요리는 항상 초반에 너무 먹어서 실패가 되고.


스파게티.. 30초만에 다 먹고 멀뚱해져 심심.

피자, 햄버거.. 과자 집어먹은 거 같아 느낌이 안 와부러.

짜장면.. 양파와 단무지라도 있어서 조금 시간을 끌 뿐 1분 이상 걸리지 않소. 게다가 넘 오래 기다림.

스테이크.. 썰 것도 없이 그냥 들고 먹는게 맛있을거 같은데 시간 끌려고 썰어보니 좀스럽고 지루해.

인도식 카레.. 이거 그냥 불쌍한 전쟁난민 감자죽이잖아.

터키식 케밥.. 난은 뜨거울때 먹어야 한다는데 식어서 나옴.

베트남 쌀국수.. 고기가 질겨서 그나마 3분을 끌 수 있음. 

똠양꿍.. 향이 괜찮은데 단지 그것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7.01.10.

한식 제 기준에서는 참 맛있긴 한데 

남녀노소 너무 짜게 먹는 버릇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표준화가 쉽지 않다보니 확장성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0.

확장성 필요없소.

한식 세계화 필요없소.

그게 다 아부정신입니다.

아쉬운 사람이 답을 내는 거.

어느 나라든 잘 나가면 배웁니다.

그 사람들이 한식에 적응해야지요. 



탄핵사유는 한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019389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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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자질미달, 염치부재, 심신상실, 인격미숙, 

범죄혐의는 이러한 점을 증명하는 방증일 뿐 


탄핵의 직접사유는 비가역적 관계훼손으로 인한 직무수행불능으로  

임명권자인 국민이 신임을 거둔 사실. 


이혼이라고 보면 이혼사유는 딱 하나

혼인상태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배우자의 부정 등은 그 하나의 사유를 증명하는 자료에 불과한 거죠.

박그네를 신임할 수 없다는 하나의 사유가 본질입니다.



외교로 망하는 박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9264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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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외교를 저렇게 하면

반드시 망한다고 4년전부터 줄기차게 지적했건만.


일에 붙든 중에 붙든 

을이 되는 순간 호구잡히는 거.


외교는 상대방이 들어줄 수도 없고 

안들어줄 수 없는 제안을 해서 주도하고 끌고가야 합니다.



세월호가 넘어져도 드라마나 쳐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030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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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지가 탄핵되어도 드라마나 쳐봐.

당일 행적 밝히라 했더니 너무 성의없는 해명.



오마이뉴스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27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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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이쪽 진영 안에서는 니들이 기득권세력이라 이거지.

완장질 하고 싶은 마음을 들키는 것. 

매우 패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오마이의 주주는 보수반 진보의 무늬를 띤 사람 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오마이는 보수반 진보반의 기사를 쏟아내기 때문...


박원순은 11월초 지지율이 떨어질때부터 불안해했다.

민주당원이지만 당론을 따르지 않고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도 자주보였다.

서울시장선거할 때 혼자 가방메고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해서 그런지

민주당과 거리를 두는 모습도 보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혼자 가방메고 운동화싣고 다니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보나?


박원순은 통제가 안되는 사람이다.



웃긴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004030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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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사람도 없는데 공약이 나오남?

누가 반기문 이름으로 해먹고 있는 거.


이런거 나오면 반기문주는 일단 상승출발하겠지요.

오후에 꼬꾸라지는게 보통이지만.


이런 사기꾼들에 당한다는 사실 자체가 실격

국내에 없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고.


반기문 평생에 몇 년이나 국내에 머물렀나?

국내실정 모르는 약점 알고 


작업해먹으려는 넘은 계속 나올 것이고.

그거 다 반기문 본인 책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무늬와 감투에 속지 말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0.

또 제2의 1+1 나오는 것 아닝가?



안희정도 답답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316093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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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안희정 인터뷰에 

문재인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것은


본인의 콘텐츠가 빈곤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해도 햇볕정책을 해야 한다고 말한 거지요.

내가 해먹겠다고 떠든 사람은 김꽁삼


정책을 앞에 세우고 인물은 뒤따라가야 하는데 

정책은 간데 없이 이름만 외치는건 콘텐츠가 빈곤하다는 반증.


지식인이라면 나 아니라 누가 되어도 

이 정책은 꼭 실행해달라 이렇게 가야 합니다.


내가 적임자다 이런 말은 필요없소.

누가 하는게 아니고 우리 패권세력이 힘을 합쳐 하는 겁니다. 


일의 다음단계가 제시되지 않으니 답답한거.

다음 단계가 나와줘야 시원시원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요새 지난 2000년전에 KBS에서 방영한 "장희빈"을 보고 있는데

요새 사극은 조선왕조실록과는 거리 먼 작가의 픽션이 많이 들어가서

미니시리즈를 옮겨 놓은 듯한 환타지이지만

그때 그 "장희빈"은 조선왕조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아주 조금 당시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한가지 느끼는 것은

혈통을 중시하는 왕조시대나 투표로 대통령을 뽑는 현재나

다음을 이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당이나 세력이 철저히 외면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이러면에서 보면 참 눈물이 난다.


어떻게 5년후나 10년후를 보는 사람이 없나??

자기 자신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 없나??

어떻게 현재만 중시하나?

나의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data를 보고 분석해주는 사람이 참모로 한명도 없나??

지금 하고 싶은 말 막 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지금 과거가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특히 IT가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는 한국에선......


슬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저절로 되는 것 없다. 훈련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0.

반기문 정도는 자빠트리고 명함을 내밀어야지, 지금은 설익은 느낌이 강할뿐더러 주변에 있는 인물들도 신뢰감이 떨어집니다.


강연회에 가봤는데 안희정의 주장은 한 가지로 요약되더군요.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적임자다.'



세월호 자료 30년 봉인하려 했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2042512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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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10

아무것도 안했다는 게 드러나면 많이 허무할듯..



상수-민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91800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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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10

예전에는 댓글보면서 한국여자들 수준을 비판했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한국남자들도 포함은 시켜야 맞는거고.


이 커플 나무라는 한국여자들 수준을 탓할게 아니라, 그들에게 직장을 줘서, 사회와 밀접하게 하는게 일머리. 밀도가 높아지면, 자기 연애 혹 상호작용에 바빠서 저런 비판도 못하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7.01.10.
한국에 사는 여자로써 한 의견 보태자면 비난댓글은 여자의 수준이 떨어져서라기 보다는 한국 사회나 분위기때문. 예컨대 여자에게는 남자보다 엄격하게 정절을 지키길 바라는 거. 그래서 결혼한 여자(짝이라는 여자)는 자기는 배우자에게만 충실해야하는데 남자는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 사회적으로 더 쉽게 받아들여지는것 에 대해 화를 내는 것임. 여자도 자기를 위한 일이 필요하고 그것은 사회를 향한것이어야 하며 그 이유는 그렇게 해서 남자의 여자의 차별적 시선을 바꿀수 있음. 아직도 사회가 이렇게 작동한다고 믿는 여자들에 대한 이해없이 여자 수준 운운하는것 좀 근시안적으로 보임.


사드는 5백조짜리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2035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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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미국이 10조원 정도 들여서 창을 겨누면

중국이 방어에 500조 정도 예산 투입해야 하는 거.


냉전시대에도 그랬지만 자신은 비용을 최소로 쓰고 

상대방은 막대한 전비를 낭비하게 하는 게임을 벌여왔죠.


가장 크게 재미본게 흐류쇼프의 스푸트니크 발사였죠.

적은 예산으로 미국이 우주개발에 국력을 기울이게 만들었습니다.


흐루쇼프는 고무로 만든 가짜 잠수함과 가짜 핵미사일도 곳곳에 만들었습니다.

원래 안보문제는 상대측이 어떤 액션을 취하면 


반드시 대응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안 하면 독재자라도 짤리는데 


쿠바미사일 위기 이후 흐루쇼프가 짤린것이 그렇죠.

천안함도 한미연합훈련의 액션에 북한이 대응행동을 한 겁니다.


연합훈련 중에 우리가 모르는 모종의 군사적 액션이 있었던 거죠. 

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지만. 


사드가 배치되면 시진핑은 매우 곤란해지고 

쿠데타로 실각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09.

유승민은 미국과 관계가 있네요.



박근혜 부정선거 지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444208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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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탄핵사유가 자꾸만 늘어나네요.



피하는 자가 범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09390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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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09

몰수특별법 만들어라. 



조윤선 블랙리스트 인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536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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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국가반역죄로 처단하랍신다.



새누리가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120497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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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차라리 정유라를 임명해라.

철벽방어를 하는구먼.



문재인 압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009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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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기름바른 장어는 바른당으로 가도 못하공.

빅텐트 쳐놓고 기다리다 영접하랬더니 30석이 머냐공.



개보신탕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816221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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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다운로드.jpg 


하여간 발라줄거야. 


반기문바라기당이냐.

장어기름바른당이냐.


국민의당과 빠른통합하자당이냐.

바른정당이 발린정당 되는건 한순간.



악마 그 자체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09260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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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이것들은 귀태도 못된다.

유태인 희생자가 부모의 주검을 부끄러워하던가?


자손을 부모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비인간으로 만들 작정인가?

인간이 아닌 자만이 내뱉을 수 있는 언어다.



2월 말에서 3월 초 탄핵인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1150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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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1월말 넘어가면 헌재 앞에서 촛불 든다. 상황판단 잘 해라.




민주주의 역행은 쓰레기 언론이 주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019038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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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언론이 기능했으면 이명박근혜는 존재가 없었소이다. 



노무현의 마지막 설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0025393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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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9

권력층의 규범준수.. 

권력층에게 규범을 지키라고 압박해봤자 절대 안 지킵니다.


규범을 지키는 우리가 정권을 잡는 수 밖에 없죠.

언제나 신흥세력은 규범을 지키고 몰락집단은 규범을 안 지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