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게임이 문명
지는 게임은 야만입니다.
굳이 이기지 않아도 되지만
주인공이 되려면 이겨야 하고
대표자가 되려면 이겨야 하고
진보주의에 서려면 이겨야 하고
진리를 보려면 이겨야 하고
스토리를 낳으려면 이겨야 합니다.
탄약병이 남는 총알 집으로 빼돌리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인데.
창고 옆에 별도로 비밀창고 만들어놓고 남으면 빼내고 모자라면 채우고 하다가
혹시 모자랄까봐 미리 빼돌려 놓은게 너무 많으면 집으로 가져가는 거지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그게 황교안 호랑이 짓이었을줄이야.
인류를 위해 자기를 마루따로 기꺼이 내놓는 일본의 바보들.
인간은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통해서만 진보하는 멍청한 동물입니다.
어차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면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이 하는게 맞지요.
고립된 일본의 20대들은 세계를 자극하여 반응을 확인하고 싶은 것.
배가 불렀으니 이제 배고플일만 남겠네요.
일본 20대의 지난 참의원 선거 투표율은 33%
어차피 70%는 누가되든지 상관안해요.
사람을 물어뜯는 대형 상어는 아닙니다. 상어는 복어와 함께 종류가 무척 다양하지요.
시간여행은 불가능하지만 정신줄 안드로메다 여행은 가능합니다.
역시 춘천이 낳은 코미디 천재 ㅎ
언론사도 아닌 것들이 언론사인 척하기는. 참 쳐죽일 놈들
황교안 청문회로 변해가는구나.
오너들이 개판이니 기장이 술요구해도 끄떡없고,
신고자만 벌하는 이상한 회사.
'대한'자를 떼버리고, 조씨항공으로 바꿔야.
무수히 많은 한국의 청년들에게 입힌 심리적 타격은 열 번 총살해도 부족합니다.
뻔뻔스럽게 입국신청을 하는 도발행위는 2차가해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취급 하면 안되죠.
개한테 왜 물었냐 하고 묻는다면 어리석은 것.
때리는 이유는 때릴 수 있으니까 때린 것이고
때리지 못하게 격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무는 개는 안락사 외에 방법이 없고
사람을 때리는 개새끼는 교도소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왜 때렸느냐 하고 물으면 바보는 그냥 아무 말이나 지껄입니다.
바보의 헛소리에서 어떤 단서를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쌍끌이로 문재인 지지율을 올려주누만.
한때는 저기가 최루가스 지옥이었는데
10만이 몰려서 최루가스를 먹었지.
참으로 교안하구나.
제 2차 태평양전쟁인가? 해볼 만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지진
일본 돗카이 대지진
북한 백두산 대 분화
배가 불렀으니 이제 배고플일만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