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삵 체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814383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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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야성이 살아있네요.



자멸하는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210220...v5lbQX4q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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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공천만 준다면 박근혜 밑에서 하인노릇이라도 할 자들.



혐한혐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809122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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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반북반한 서열본능
희망이 없으면 절망이 에너지가 됩니다.


사건의 다음 단계가 생각나지 않으면 

상대를 자극해서 반응을 보는데서 에너지를 얻는 거지요.


한일 20대 - 주도권이 없으므로 상대를 자극하여 반응을 보려고 한다.

한일 30대 - 주도권이 있으므로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적극적 선제대응으로 주도한다.

한일 60대 - 주도권이 없으므로 상대를 자극하여 반응을 보려고 한다.



위기는 극복하면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808530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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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지지율은 선거 때까지 쭉 가면 되고.
아베 덕에 민주당 압승은 떼놓은 당상입니다.



멍청한 ㅍㅍㅅㅅ

원문기사 URL : https://ppss.kr/archives/1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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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콜라는 코카콜라가 펩시보다 맛있습니다.

맛의 정의에 관한 문제인데 블라인드테스트는 속임수입니다.


눈 앞에 공무원 비슷한 사람이 답을 말하라고 다그치면 

소비자들은 당황해서 단순 비교판단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감각적인 풍미는 제치고 혀로 느끼는 단맛에 집중합니다.

왜냐하면 객관식으로 물었으니까 하나를 찍어야 하거든요.


시험 문제 푸는 것으로 착각하는 거지요.

단맛이 강한 펩시가 객관적으로 더 맛있다고 느끼지만 


사람들이 진짜 느끼는 맛은 중독성의 맛입니다.

혀가 아니라 코와 분위기로 느끼는 공감각적인 맛이 진짜라는 거지요.


즉 코카콜라를 선택하는 이유는 강한 향과 

탄산의 자극에 의한 칼칼한 목넘김의 맛 때문이지


혀로 느끼는 단맛 때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유니폼 입은 직원이 어느 쪽에 맛있냐 하고 물으면 


공정한 판단을 해야 하는데 맛을 물었지 향을 묻지도 않았고 

탄산의 따가움을 묻지 않았으므로 사기죠.


공정한 테스트

1) 맛은?

2) 향은?

3) 목넘김은?

4) 풍미는?(중독성)


속임수 테스트

1) 맛은?


코카콜라는 펩시의 사기광고에 당한 거지요.

그런데 피자와 함께 먹거나 극장에서 먹을 때는 펩시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냄새 때문에 코카콜라의 향에 덜 주목하거나 

코카콜라의 향이 너무 강해서 음식맛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된장국의 구수함과 같은 중독성 있는 맛은 혀로 느끼는 맛이 아닙니다. 

뇌가 분위기를 기억하는 것이고 뇌는 강렬한 인상에 주목하지요. 


음식을 먹었을 때의 좋았던 기분을 떠올리는 거.

김치나 된장처럼 자극적이고 향이 강한 음식이 풍미가 있습니다.


먹고 나면 한참 후에 속이 불편해지는 과자 따위는

맛은 좋은데 풍미가 좋지 않습니다.


펩시 수법에 망한게 맥콜이지요.

경쟁사가 비슷한 보리음료를 출시하면서 전부 설탕을 더 쳐서


맥콜보다 맛있다고 선전하는데 먹어보니 과연 맥콜보다 맛있어.

맥콜도 점점 설탕을 더 치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동시멸망.


맥콜은 보리 특유의 뭉근한 맛이 강점인데 

설탕경쟁 들어가면 결국 보리냄새는 물타기 되고 설탕맛만 남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8.

펩시와 코카를 마셔보면 느껴지는 캬하~ 차이가 브랜드 때문이 아닌 건 탄산 잘 마시지 않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알겠더만요.



일론 머스크가 저지르는 건 빠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814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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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8

공각기동대의 전뇌화가 생각나네요.

비슷한 기사 첨부 https://news.v.daum.net/v/20190717225826915?f=m



아디다스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80506425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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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8

한국도 전방에 아디다스 모기 많은데.

한국의 아디다스 모기는 수입원목에 묻어온 외국모기랍니다. 

박멸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나는나여유   2019.07.18.
이기사 최고의 댓글
“조선일보도 방사선을 쏴서 멸종시키자 !”


물귀신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2010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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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다테마에 - 한국아 쑤그리

혼네 - 살려주


북한이 남침한 이유

소련의 핵실험으로 미소밀월 끝나고 냉전 가시화.. 지금 아니면 남침 기회는 영원히 없다.

일본이 덤비는 이유

한국 1인당 GDP 일본의 85퍼센트 턱밑..PPP는 이미 추월.. 지금 아니면 밟아볼 기회는 영원히 없다.



일본은 아베당 말고 대안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91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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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7

아베당의 퇴임은 언제일까?

김정은보다 아베당이 더 오래 집권할까?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일본인은 강력한 리더를 원하고

그 결과는  아베당으로 귀결이 된다고 한다.

아베말고 집권할 대안이 없다는 일본.

그래서 계속 일본인은 아베당을 찍는다고......

강한 개인의 집합과 강한 독재자 1명 중에 누가 더 힘이쎌까?


시진핑, 아베당, 김정은 중에 누가 먼저 정권에서 내려올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7.17.

어짜피 일본인들은 한국 물건 안삽니다. 보통의 일본인들은 매스컴 노출이 많은 사람에 투표합니다.



등신무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659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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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머저리들은 양심적으로 나대지 맙시다. 쫌. 마.

조류의 흐름을 처음 본 사람은 고정된 부표가 움직이는 걸로 착각하는 거죠.

조류의 흐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출우대제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724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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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조중동 일단 제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7.17.
일본에서 야후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는 종이를 기반하는 메이저 신문들의 기사가 게재될 수 없다고 합니다. 종이 신문을 팔아먹으려면 인터넷에 공짜로 올리면 안 된다나. 그래서 오히려 산케이 같은 보수성향의 후발주자 신문사가 인터넷에 기사를 올려서 기세를 올린다고 하고요. 야후는 올릴 기사가 없으므로 한국 기사를 대신 올려주는 식이 아닐까. 물론 유튜브로 주워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이 약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7.17.

야후 재팬에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등의 기사도 많이 게재됩니다. 물론 산케이, 지지, 쿄오도, 데일리신쵸, 조선, 중앙, 연합도 무시 못합니다.



경제계 먹물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6515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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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7

말로만 경제원리 떠들면서 정작 투자만 하면 깨지거나 애초 실전 자본투자를 할 깜냥도 안되는 인간들.


-생산성을 높여줄 대안을 오로지 노동시장 유연성에서만 찾고 있음. 선진국의 방향성은 산업구조의 진보인데.

-통화완화 정책을 비기축통화권의 위상과 민간총부채의 통제가능성에서 설명하지 않고, 재정적자에 대해선 그냥 효율이 나빴다고 진술만으로 주장함.

-제조업 르네상스를 인건비 따먹기 식의 저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만 보고 있음. 그런건 후진국에게 경쟁도 안 되며 해서도 아니 되는 것이니, 우리는 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됨.


이런 사람들이 자기 주먹 믿고 주식에 올인해서 신나게 깨지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본인도 허접이라는 걸 아니까 몸은 또 겁나게 사림.



영화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2151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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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해피엔딩으로 가야

다음 단계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오고 

다음 다음 단계로 자서전을 팔아먹을 수 있소.

다음 단계가 있으면 에너지는 충전되는 법.



멍청한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436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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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단순한 외계인놀이가 아니라 진지하게 믿는 인간이 많은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7.

자기소개를 배제시킨다는 것은 자신의 사유 한계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간다는 뜻. 

말로만 인간 한계 운운하며 닥치고 모호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사실은 자신의 한계치(복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는 것.
외계인 놀이라는 뻘짓을 시작했더라도 그 뻘짓이 나오기까지의 관계를 쫓다보면(복제) 점차 진퉁소리를 할 수 있도록 진도가 나갈텐데.



오판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1511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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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일본의 오판은 한국에 다행이지요.

조선과 중앙의 친일이 결국 일본을 죽음으로 이끌고 

종국에는 부모를 잃은 조선과 중앙을 문닫게 만들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9.07.17.

여전히 국민을 졸로 아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엄청난 예언이네요~^^


두언무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133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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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악질명박 후안무치



우즈베키스탄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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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17
고려인을 찾아서~


보수배반 황교안 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742004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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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보수 - 강하게 대응하라.

교안 - 한국과 청와대가 잘못했다.

나베 - 얼른 일본에 사죄해라.


도둑놈들끼리 손발이 안 맞으니 조만간 또 쪼개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아베의 혁혁한 공로~


악마의 변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50107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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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미국은 악마가 많아서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7.

기사 중 --- 이어 “엡스타인에게 내려진 처분이 피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형사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대변하는 것이 내 일이며, 피해자를 대변하는 것은 검사의 몫”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시스템의 약점을 노려 나쁜 타격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내 일이며, 그걸 막는 것은 사회의 몫이다'



막말하고 싶으면 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406154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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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선거에 지려면 무슨 짓을 못해?

막말 하고 싶어서 자한당 하는 것이니 막말하다가 망하는게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정미경은 정두언 키즈라는데 앞길이 어떻게 될지 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