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3294 vote 0 2011.05.12 (09:28:00)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정지할 수 있소.


nywDwekzl.jpg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보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2 (09:29:30)

mU8tpJXVRTWM8Ffd.jpg


선생님이 상우샘의 포스가 ㄷㄷㄷ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2 (09:55:54)

안그래도 나도 상우샘의 가르침을 받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2 (09:58:52)

295811259.jpg


병만이는 꼬맹이때부터 소질을 보였군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5.12 (10:25:03)

[레벨:30]솔숲길

2011.05.12 (12:19: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2 (12:2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2 (13:26:21)

키가 작아서 땅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2 (15:06:37)

양키 유래를 설명하려면 복잡, 세례 요한이 네덜란드어로 얀이고, 미국식으로 존인데, 미국넘은 개나소나 다 이름이 존이니까, 존+개, 네덜란드 식으로 얀+키하운드(땅개, 굴 파는 개, 여우사냥  하는 키 작은 개)를 줄여서 양키, 키가 큰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뉴욕 북쪽에 살았는데, 뉴욕 남쪽에 사는 땅딸막한 아일랜드 출신 가난한 뉴요커를 키가 작다고 놀려서 땅개라고 부른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12 (14:58:30)

ㅋㅋ....임재범 빈잔 듣고 있는데...

갑자기 웬소리....깜짝 놀랬네요...

임재범 노래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섞어지니..갑자기 오싹했소...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12 (19:12:51)

P1320227.jpg

노란 꽃은 지나칠 수가 없었다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44 나 거기 업석열 image 9 솔숲길 2021-12-21 3634
6743 무서운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10-02 3634
6742 윤석열 이 소 image 6 김동렬 2021-06-18 3635
6741 안삥정치 국민식상 image 2 김동렬 2021-10-31 3635
6740 가을소풍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8-26 3636
6739 일박이일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7-09 3636
6738 기레기가 기렉기렉 image 1 김동렬 2021-08-14 3639
6737 대장동 요약 8 김동렬 2022-03-07 3639
6736 봄을 찾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5 3639
6735 한국의 특권귀족 image 2 김동렬 2021-09-19 3640
6734 갈매기의 꿈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3-08 3640
6733 언론 신뢰도 image 2 김동렬 2021-11-17 3641
6732 모닝글로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31 3641
6731 추운 주말 출석부 image 23 오리 2021-01-09 3644
6730 유유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5 3644
6729 최악의 윤석열 집단 image 3 김동렬 2021-11-15 3645
6728 모닝커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5-17 3647
6727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3649
6726 하얀바다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9-16 3651
6725 실력자 등장 9 ahmoo 2022-01-01 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