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율을 만들고 실행하기도.

'촛불혁명'처럼~

그래 문화를 만들어라. 기성세대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다른 시대를 만들어라.

괴력난신에 빠진 안아키가 도처에 있군요. 소인배들의 권력의지가 생명을 해칩니다.

일본도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려면 고립되지 말고 함께 성장해야지요. 한국의 리더쉽이 더욱 빛나게 되겠네요.

개번식업은 미개한 풍습입니다.

21세기 초연결 사회는 문화전쟁의 시대입니다.

우월한 문화가 열등한 문화를 짓밟고 착취합니다.

후진국 풍습입니다.

내 인생에 부조금 낸 건 세 번

햇볕도 바람도 비도 막아줄 수 없지만 뽀대는 난다네.

사회적 고립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이 겪고 또 문제가 되는 게 현실.

여자가 남자를 배려하는, 대인배적 기질을 보여주려는 발언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혜택 대상이 '남성' 혹은 '여성'이라고 말하는 순간 양쪽에서 싸대기 맞는게 당연한 거잖아? 

여성가족부라는 타이틀 때문에 오히려 높은 관점을 갖는게 실패하는 경우임. 이러면 어떻게 해도 문제가 됨.

어느 한 쪽 편이 아닌, 둘을 아우르는 더 높은 인식의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이름 혹은 언어를 사용해야 해결되는 문제. 

여성과 남성 혹은 양성 등, 이름을 가르는 순간 인간의 인식도 거기에 연동되고 고정된다니깐. 

결국 철학자가 언어를 만들어야 해결되는 문제.

자유한국당이 드디어 전두환의 개가 되었군요.

90퍼센트는 만의 하나를 

대비해서 하는 말이고 백퍼센트겠네요. 

애초에 근육의 형태가 달라요.

많은 근육들은 키울 수 없는게 

그 부분의 근육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가슴근육을 키우려면 

가슴근육을 실룩거릴 수 있어야 하고

엉덩이 근육을 키우려면 엉덩이 근육을 

실룩거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근육이 어느 정도 커져야 실룩거리거든요.

약물로 어느 정도 키운 다음 운동을 하는 거.

시작조차 못 하는 근육은 신톨로 해결.

달에 큼지막한거 하나 박아놔?

그림이 사실적이네요.

기업가로서는 트럼프 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