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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4813 vote 0 2018.07.04 (0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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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장마전선을 쳐버렸네요. 



[레벨:30]솔숲길

2018.07.04 (06:56:12)

[레벨:30]솔숲길

2018.07.04 (06:57:03)

[레벨:30]솔숲길

2018.07.04 (0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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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0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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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이산

2018.07.04 (08:57:49)

[레벨:30]이산

2018.07.04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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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0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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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09:3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7.04 (09:43:37)

[레벨:30]솔숲길

2018.07.04 (0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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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09:43:55)

[레벨:30]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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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7.04 (10:05:2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7.04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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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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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sita

2018.07.04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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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3:55: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7.04 (15:24:01)

두번째 사진의  새꼬리가 조금짧음. 엄지손가락도이상함.

날아가지못하는새를 찍고( 2번사진) 그새를 비닐에넣음(1번사진)

다람쥐얼굴이 사람얼굴 비슷. 마지막 애 얼굴이 위의 애랑 다른사람같은데요...



곤충채집에 새와 다람쥐가 좀 이상하고

어떻게 잡았는지도 의문이고...

어떻게 잡았냐가 중요한건가.

[레벨:30]솔숲길

2018.07.04 (16:02:16)

[레벨:30]솔숲길

2018.07.04 (16:03: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4 (21:5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4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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