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렬님 말이 맞네... 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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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2.01.03

이준석.. 전여옥 싸움이 가관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03.

도둑이 정치하는 것 보다는 애가 정치하는게 낫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1.04.
근데. . 보는 이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는ᆢ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1.04.

서로서로 셀프엿 교환하는 훈훈한 풍경...

프로필 이미지 [레벨:1]나리소1   2012.01.04.

팀킬은 쉽게 예고된 과정. 다음은 결과가 어떤 것이냐. 그리고 우리 쪽은 경우에 따른 시나리오 몇개는 준비하고 있어야..그것이 프로.



하버드 1분만에 다녀오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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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03

거기도 물이 좋은 곳은 아닌가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3.

 

기준없이 받으니...물이 흐려짐..

한국의 수구 꼴통들이 물을 흐림...

하긴 서울대도 그래서 물이 흐려진건가...?

부분을 전면화 하기는 곤란하지만...일조는 한 듯...

대신 문턱을 낮춘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가기 쉬워지는 것도 아닐 것이고...

한국 사람이 하버드에 쫄지 않는 시선을 갖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이나,

강용석도 그렇고, 26세 늙은 뇌를 가진 애도 그렇고.... 하버드를 통해서 우리나라 정치계의 등용문으로 삼았으니..

그동안 우리나라 정치에 하버드대 약발이 먹혔다는 것이므로...

결국 수구 꼴통들은 하버드에게 쫄아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가...?

그리고 강용석은 자랑스럽게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정말 자랑스러운 것인지, 쫄았던 사회를 까발리는 것인지...한국사회가 그 모냥이어서 자기도 정치인이 되었다는 얘기인지... 도통 모르겠음...ㅋㅋ

하버드대 1년 다녀와서 이리 큰 소리 치면 거기서 죽돌이 한 사람들은 어찌 되는거여..? ^^;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1.03.
학벌과 지적수준 및 교양의 수준이 비례 또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좋은 사례 ᆢ이런사례가 많이 나올수록 세인들의 고정관념이 더 빨리깨질 듯 ᆢ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분들이 자꾸 커밍아웃 해주시면 좋을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호롱   2012.01.03.

공부 못 하길 잘한 것 같네요... 사회에 반비례 사례를 하나 더 늘리는데 일조해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1.03.
최근의 망언자들 중에 일류대 안나온 인간이 없잖소? 자연산 행불상수 맞는수가있다 준표 따먹문수 주어없는 경원ᆢ
프로필 이미지 [레벨:2]호롱   2012.01.03.

아..... 그렇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1.03.
하여튼 용석이 준석이 녀옥이 셋이서 진흙탕에서 뒹구는거 구경도 재밌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호롱   2012.01.03.

정치에 관심이 없어 큰일이네요...... -_-;;



쥐천하가 무너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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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01.03

최방통대군.. 제대로 잡아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01.03.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



복권은 운이지만...운은 운을 지키는 사람의 정신은 따지지 않는 듯...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mp;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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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1.02

복권에 당첨되고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그런 사람들은 기사거리가 되지 못한다.

^^..재미가 없으므로...

새해가 되어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가끔가다 보면 복권 당첨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복권은 샀어? 하고 물어보면 아니...이제 사려고...ㅋㅋ

결국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3.

복권에 당첨되고 망한 사람들은 준비가 안된 겁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한계단 한계단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수천 억 사기치고도 태연하게 잘 사는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데, 보통사람들에게 불과 몇십 억 떨어지면 깜짝 놀라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에 어울리는 친구들을 사귀고 그만한 돈을 가지고도 여전히 할 그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고, 복권을 맞아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실패하지 않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3.

^^..나도 테스트 해보고 싶다.

 

흠..대체로 사람들은 아무님과 같은 생각을 같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사람은 자기 주변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처신도 달라지므로...

평소에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이시겠지요.^^



삼성의 또다른 베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mp;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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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1.02

에휴~ 왜 이렇게까지 하나 모르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1.02.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_-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2.

자존심이 없어서....

쪽팔리는게 뭔지를 몰라서...

돈만 벌면 되니까...



지상파의 새해 첫방송이 문수의 'What's your name?'

원문기사 URL :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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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2.01.02

위안부 할머니와 박원순 시장의 타종식을 외면하고  What's your name?의 개문수 목소리를 전국민에게 들려주는

의도가 뭐? 지상파에게 국민은 묻고 싶다? "너희들의 정체야 말로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2.

 

도지삽니다~

문수의 새해는 망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02.

박원순 시장과 할머님들이 역사의 종소리를 울리는 것을 보려고...

평소 기다리지 않던 보신각 타종식을 고대하며 자정을 기다렸다.

그런데 새해부터 재수없게 개문수가 나와서 떠들더라...

그래... 실컷 떠들어라... 실컷 아부해라...

방송하지 않았다해도 역사의 종소리는 이미 울렸고

121212를 지나 더 크게 울려퍼질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02.

이넘의 방송국들의 딸랑딸랑 소리를 언제쯤 안들을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2.

쥐박배도 문수배도 몰락이다, 이넘들아. 가라앉는 배에서는 빨리 뛰어내리는 게 상식이거늘, 이것들은 상식도 없어요. 상식이 없으면 같이 죽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02.

쥐-쥐-쥐로 연결된 컨넥션!

아조 질겨!

위로 갈수록 더 질겨!

 

배가 가라앉기 전에는 끄떡도 안할 것들이니,

맘 넉넉히들 다짐하고 조바심일랑 일체 삼가키로. ㅎㅎ



젊은 잉여의 디도스 연습?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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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02

갈수록 태산이군.

 

강용석으로 성에 안 차면 이준석은 어떠하리?

강용석으로 안 깨지면 이준석으로 깨보시라!

 

 <- 이런 식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2.

젊기는, 니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2.

한나라당의 한계....

뇌가 늙어서 생각을 못하는데...젊기는...개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02.

얘 나이가 맞나?

 

26?

하는 짓으로 봐서는 너무 삭았잖니?

 

하도 해놓고 잡아떼는 족속들이라....

나인들 믿겠어?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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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새끼들 스텝 많이 꼬이는구나.. 머 당연하겠지.. 무뇌들.



디도스 배후 알만하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p;ni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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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02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은 없고

알만한 쥐는 있는데 알만하쥐 알만하쥐 알만하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2.

"공씨가 디도스 공격 지시를 내리면서 '너희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이 뒤에 있다.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이) 다 책임진다'고 독려했다"고 진술했다.

다 책임질 수 있다고 뻥치시는 그 분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봄날   2012.01.02.
디도스공격이라는 말보다는 부정선거사태 아닌가요. 이승만, 푸틴같은. 처음부터 청와대를 공격해야지 설사 일부개인들의 시도라고해도 정권의 책임을 물어야하지않나
민주당은 왜이리 한심한지. 반대로 한나라당이 기회를 잡았다치면 이러겠나 . FTA투쟁도 시간지나니 흐지부지 되고. 수구기득권세력은 한통속 이심전심으로 나오는데 정권이 바뀌면 나아지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02.

다 책임질수 있다고 얘기하고는 정작 일터지면 책임안지시는 그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2.

책임 안 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자기는 상관없고 아랫넘들 탓이라고 다 떠넘기시는 그 분이죠.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2.

이미 다 드러났는데...

디도스도 bbk사건이랑 똑 같은 양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02.

마이해봐서다아는그분. ㅎㅎㅎ



야후 윤서인 뭐가 문제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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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1.01

인간이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는?

이성이 없어서?

미쳐서?

지식이 부족해서?

천만에.

인간은 단지 앞행동이 뒷행동을 결정할 뿐이다.

전에도 이런 짓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에 계속 가는 거다.

인간에게 관성의 힘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벗어날 수 있을까?

 

무뇌 윤서인에 대해서는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다.

윤서인 망언 시리즈.

 

1) 일본이 좋다.

2) 식민지 시절에 태어났다면 아마 자신은 친일파였을 것이다.

3) 이명박이 좋다.

4) 노무현 밉다.(노무현 이명박 둘 다 존경한다는둥 횡설수설도 변명으로 덧붙임)

5) 그 외에 숱한 사고쳤음. 네티즌 공공의 적 반열에 오름.

야후가 꼴통사이트로 되는데 지대한 공헌, 분리수거 완벽. 야후경영난 초래.

 

한나라당 비대위 무뇌 26살과 같은 유형의 쓰레기임.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중요한건 이 인간 그림체가 광수생각 무뇌 박광수와 유사하다는 것.

혐오감 드는 무뇌표정 전문으로 그림.

여기서 무뇌는 무뇌끼리 통한다는 공식을 발견할 수 있음.

그림체를 보면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상당한 의심을 지울 수 없음.

눈동자가 무초점.

 

이 인간이 피해 중학생의 부모를 공격하는 만화범죄를 저지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무의식 중에 그런거 있다.

 

가해자의 죄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가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거다.

그렇다. 이 인간도 양심은 있다. 그리고 그 양심이 그에게

'기냐 아니냐' 태도를 분명히 하라고 요구하고

그 요구가 더 큰 범죄를 일으킨다.

 

무엇인가?

인간은 상부구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과는 하나다.

 

잠재의식에서 절대 도망가지 못한다.

전부 결정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그의 양심을 공격한다.

그의 모든 만화는 자기 범죄에 대한 변명이다.

인간은 단지 앞행동이 뒷행동을 결정할 뿐이다.

왜?

일관되게 가야 뇌가 수월하거든.

인간의 뇌는 몰아서 한 방향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한번 꼴통은 영원한 꼴통이다.

 

김문수가 반성했을까?

천만에.

그런 일은 없다.

윤서인이 반성할까?

천만에.

그런 일은 없다.

차라리 이근안에게 반성을 기대하라.

왜놈들은 절대 식민지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다.

반성하지 않는게 인간의 뇌를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

 

몰아서 한 방향으로 가야 뇌가 덜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설사 눈앞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뇌가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죽음을 택하는게 인간이다.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은 절대 시체를 건드리지 않는다.

그런데 백인이 총을 겨누고

너 죽을래 아니면 저 시체를 매장할래?

이때 그 부족민은 태연하게 죽음을 결정한다.

죽는건 무섭지 않으나 시체를 건드리는 것은 너무 무섭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교회가서 세례받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난 다음에는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꾼다.

태연하게 시체를 건드린다.

시체가 뭐 무섭다고?

시체를 건드리며 낄낄거리고 웃는다.

 

1초만에 될 수 있는 일이 안될 때는 영원히 안 된다.

이 부족민이 글자를 아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백인이 시키는대로 교회 가서 세례를 받았을 뿐이다.

 

그는 5분만에 기독교도가 되었고

일생동안 못하던 일을 바로 해치웠다.

자기 부족민 중에 그 누구도 못한 일을 단숨에 해치웠다.

 

중요한건 일관성이다.

단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기준에 맞추어 일관되게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는 백인의 도움을 받고 있었으므로

그 기준에 맞추어 일관되게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5분만에 인생을 바꾸었다.

중요한건 확신이다.

확신을 주는 것은 다음 단계의 계획이다.

그것이 있을 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깨달음도 그러하다.

5분만에 가능한 일이지만 영원히 안 될 수도 있다.

인생을 바꾸고 계속 밀어붙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주변 환경을 의식하고

가족에 친구에 사돈에 팔촌에 학교에 직장에

인생을 전부 바꿀 수 없다는걸 알고 포기하는 거다.

 

포기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1.01.

한번 검색해봤더니.. 제정신이 아닌 듯해여.. 요즘 하도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나대서. 또 그런 넘 들 중의 하나구나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02.

이 사람 만화를 한번씩 볼 때가 있는데.. 가끔씩 사람 열을 끝까지 받게 할 때가 있더군요. 그런 웹툰에 댓글 쓸 여력은 없어서 그냥 비판하는 댓글에 찬성 한표만 주고 떠나죠 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2.

헐 관성으로 이런 미췬넘들이 점점 더 미쳐간다면... 머잖아 쥐마왕 근처로 가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2.

전형적인 물타기...

이러한 것이 인간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 혹은 스스로 자의식의 공포를 드러내는 것.

이리되면 아무도 말을 못한다. 그냥 입 다물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대체로 인간은 그리 큰 잘못을 하지 않고 산다. 단지 집단의 밀도가 걸렸을 때 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인간을 너무 몰아 부친다. 전형적인 꼴통들이 쓰는 수법...

이런 궁지에 몰리면 인간은 자기학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을 닫고 입을 다물게 된다.

폭력이란 마음을 닫고 입을 다물게 하는 것...생각을 못하게 마비시켜 버리는 것.



빌 게이츠가 쓰레기라는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well.hani.co.kr/7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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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12.31

보석과 돌이 섞여 있을 때

빛나는 보석이 아닌 지저분한 돌에 먼저 관심이 갔다면 이미 실패.

이건 불평하는 애들한테 불평하는 소리.

 

물론 이 말을 진짜 빌 게이츠가 했을지는 의문이지만.

이 열 가지 전부 자기 콤플렉스를 드러내고 있다는건 유감.

이런 멍청한 소리를 멋진 글이라고 퍼놓는 블로그 주인장은 참 한심.

 

잘 살펴보세요.

전부 자기소개입니다.

콤플렉스에 쩔어 있다는 거죠.

부자도 별 수 없다는 거죠.

누가 물어봤냐고요.

 

어디에도 영감을 주는 말은 없습니다.

아버지가 공부 안 하는 애한테 하는 잔소리 수준.

 

구조론은 자기를 배제하고

건조하게 에너지의 결을 따라갑니다.

 

김문수도 자기를 배제하는데 실패해서 망했죠.

나 이런 사람이야.

나 도지사야.

나 김문수야.

 

웃기셔. 

누가 물어봤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1.12.31.

자기는 (누가 소프트웨어 사업 먼저 할까봐서)대학 중퇴하고 사업 시작했으면서 애들보고는 대학을 졸업하라니....-_-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31.

학부모들은 아마 이런 잔소리를 좋아하겠죠.

잔소리가 지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할테니.

 

근데 이게 인류에 보탬이 되는 이야기는 아님.

빌 게이츠 정도 되면 인류의 지도자를 키울 생각을 해야지

애들 공부나 시킬 생각 하면 안 됨.

 

쪽팔리게 말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1234   2011.12.31.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1,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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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통하는구려.

저거 보고 따로 저장해두었소. 헛소리의 예로 쓰려고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31.

우리가 꿈 꾸는 대안교육은

애들 머리 속에 뭔가 주입하는게 아닙니다.

 

구조론이 주장하는 것은

최고의 포지션 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근데 머리 나쁜 노력파 애들 몇 낑겨 있으면

데이터 왜곡현상이 일어나으로 최고의 조합을 결성할 수 없어요.

 

우리가 대안학교를 만든다고 가정한다면

한국 최고의 괴짜 100명을 모아서 그들로부터

 

하루씩 수업을 듣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멋진 사람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영감을 받고 지적인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좋은 교육이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예로 든다면 그 선생이 멋쟁이이고

멋쟁이와 같은 공간에 거주한다면 저절로 스며드는 것이 있습니다.

 

예술을 알고 멋을 알고 진짜배기를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언어로부터 뭔가 얻어배운다는건 착각입니다.

 

고등학생이 빌 게이츠를 만났다면 그 자체로 좋은 지적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시시하군요.

 

강의석, 낸시랭, 이외수, 임재범, 김태원, 김어준 

이런 사람은 멋진 선생입니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수비수보다 공격수 역할을 하는 사람들 말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01.01.

쓰레기 되기 싫은데, 자꾸 뜨끔뜨끔 한 것은 뭘까...?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1.

역시 꼰대 대마왕이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1.01.

스티브 잡스 大兄께서 생전에 말씀하시기를  빌 게이츠가 젊어서 여행이라도 좀 다녔으면 지금보다는 훨 나은 사람이 되어있었을거라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 말이 모두 빌 게이츠가 한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볼 때 따꺼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01.

자기들 끼리만 독식하고 싶은 거지.

진짜는 알려주기 싫은것.

다루기 편한 애들만 공급되면 좋겠다는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01.

참 어처구니가 없구랴.

덩치값도 못하는 친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1.02.

원문도 좋지는 않지만, 해석판이 좀더 엉망이네요. 특히 몇 문장은..


Rule 1: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Rule 2: The world won't care about your self-esteem. The world wi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Rule 3: You will NOT make $40,000 a year right out of high school. You wont be a vice-president with a car phone until you earn both. 


Rule 4: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l you get a boss. 


Rule 5: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for burger flipping - they called it opportunity. 


Rule 6: If you mess up, it's not your parents' fault, so don't whine about your mistakes, learn from them. 


Rule 7: Before you were born, your parents weren't as boring as they are now. They got that way from paying your bills, cleaning your clothes and listening to you, talking about how cool you are. So before you save the rain forest from the parasites of your parents' generation, try delousing the closet in your own room. 


Rule 8: Your school may have done away with winners and losers, but life has not. In some schools they have abolished failing grades and they'll give you as many times as you want to get the right answer. This doesn't bear the slightest resemblance to ANYTHING in real life. 


Rule 9: Life is not divided into semesters. You don't get summers, off and very few employers are interested in helping you find yourself. Do that on your own time. 


Rule 10: Television is NOT real life.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and go to jobs. 


Rule 11: Be nice to nerds (컴퓨터만 아는 괴짜). Chances are you'll end up working for one!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것을 끝낼 기회가 될 수 있다)



모든 음모의 배후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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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12.31

청와대 김효재와 최구식은 조선일보 출신



BBK 발언으로 박근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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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1.12.30

그럼 이제 수첩공주는 대선 못나오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1.12.30.

검찰이 대충 하는척 하다가 기각처리하겠죠.

그런데 왜 이런걸 일반시민이 해야 하나.  민주당에서는 팔짱끼고 불구경만 하나.  자기네가 박근혜 고소는 못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12.31.
이거 때문에 수첩공주가 얼떨결에 대선에 못나오는 시나리오가 가능할 수 도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1.12.31.

어떤 논리로 수첩공주를 기소 안할지 마빡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ㅋ



국제사면위원회의 결정이 기다려지는 군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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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1.12.29

이래저래.. 국격을 높여주시기 위해 안달나신 MB.. 


안그래두 계에 밀도가 잔뜩 걸려있어서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거기다 불을 붙여 한방에 훅가버린 문수 소식도 좋고...  SNS관련 헌재 판결도 좋고... 요즘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 좋습니다.


하지만.. 김근태전의원 소식과 학교 폭력사태는 또 저를 매우 우울하게 하네요



선관위는 존재가 위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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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12.29

박박정권의 위헌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되려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1.12.29.

심판이 경기장에서 선수로 뛰고 있으니.. 참나 

SNS가 큰 역할을 하는데.. 다행이 이거 하나는 막았네요. 



근태형님도 떠나시려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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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12.29

명박암이 명박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1.12.29.

걱정입니다. 후배도 병원에 가있다는데, 맘이 먹먹합니다.

노무현과 김근태의 매듭이 풀려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1.12.30.

오늘 오전 5시 31분에 별세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30.

명박암이 독하긴 독한갑소.

많이도 떠나시는구려.

푸닥거리라도 해야쓰것소.



스물여섯 쥐새끼 이준석. 젊은 피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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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12.29
젊은것이 잔머리만 빨라가지고 물타기 꼼수질을 구사.
명문대 팔고~ 소외계층 팔아대는  컨셉기획질로 이름 날리고 배불리며 살아갈 궁리나  하는
젊은 쥐족속들의 앞날을 지켜보겠어. 젊은이들의 반면교사가 되도록.

 

 

 
시사인 고재열기자 :
 한나라당 20대 비데위원 이준석을 보고 느낀 점...
이번에 한나라당 비데위원으로 선정된 이준석(@junseokandylee)의 트윗을 보니...
88만원 세대의 모습 중 '그늘'이 보인다. 그럴듯하게 겉멋 든 이야기 실컷 하다가...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면 갑자기 '현실논리'를 들이대는...
"@junseokandylee ... 국회에서 인턴질 할 때 보좌관 아저씨 하나가 "나중에 뭘 해도 생계형 정치인은 되면 안돼" 라고 말했었는데, 그 때 들은 말 덕분에 정치에는 관심을 싹 끊었다." 라고 말했던 것이 올해 3월의 일이다.
"@junseokandylee... 엄기영씨가 민주당 후보로 나왔으면 지금 상황에서 당선은 쉬워보이고 당선과 동시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론되었을 듯 싶은데 뭔가 정치적 신념이 강한건가?" 엄기영씨의 한나라당행을 정치적 신념으로 보는 이 따뜻한 시선... "@junseokandylee 전철연이 얼마나 정의로운 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달 넘게 서초2동 전역을 쩌렁쩌렁 울리면서 시끄럽게 하는 건 진짜 미친놈들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이런 이준석을 박근혜는 비데위원으로 선정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9.

역겹네.. 배움을 나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9.

비데위원이래 ㅋㅋㅋ
가서 똥꼬 열심히 빨아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1.12.29.

보수꼴통 어르신들도 짜증나지만,

젊은 넘이 이러면 정말 역겹다 역겨워...



선뚱 뭔가 아는 듯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000206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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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12.29

미야모토 무사시가 제자를 키우지 못한 이유와 상통함.

키작은 선생한테 매우면 키작은 사람의 몸짓을 따라하게 됨. 그게 플러스 같지만 결국 마이너스.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것이 진보, 약점을 잡아 하나의 기준에 줄서기 하는게 보수.



안현수 화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p;p=lady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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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12.29

인간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나라. 사람의 가치를 모르는 나라.

그런 나라에 희망은 없다.

인간의 탈을 쓴 쥐들이 인간을 가장 힘들게 하는 나라.

쥐가 사람을 몰아내는 나라.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몸고생 마음고생했을지 짐작이 간다. 아프게 공감이 간다.

파벌만들기 좋아하는 쥐들이 사람을 파괴하고 착취하며 배불리기를 하는 나라.

어용 연맹이니 협회니 '예총'이니 하는 깡패집단들이 재능과 창의성을 갉아먹는 나라.

 

안현수 선수...그들에게 빅엿을 먹여주기를.

 

애국심 운운하며 안현수 선수를 욕하는 자들이야말로

애국에 관심이 있기보다 지밥그릇에만 관심있는 자들이 아닌지..

 

그래도 이나라에 희망이 있는건 안선수의 결정의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76&newsid=20111108110441924&p=ladykh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9.

다음 올림픽 쇼트트랙에선  태극마크보다 러시아마크를 단 안현수 선수를 응원할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29.

이래도 긴장하지 못하면?

이래도 반응하지 못하면?

 

빙신들이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9.

어차피 가망없는 빙신들...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의 죽음과  비명속에 꼼수질만 늘어난 족속들.

상대하지 말고 갈아치워야 할텐데..

 



이런 스탈 옷은 왜 입는 것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0&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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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1.12.29

그거이 궁금하다.   저 스타일로 옷입던(특히 좌측사진) 누군가가 떠올라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9.

ㅎㅎ 꼰대들이 좋아하는 패션.

젊은이들은 저 아줌마가 뭘 입든 관심없음.

옷감만 좋았지~ 90년대 보험아줌마 패션.

아바마마 그늘이었던 70년대 패션 속에서 여전히 사는 박그네.

 

답답스런 차이나칼라하고는~ 수구꼴통.

 

 



사대강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p;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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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12.28

경제가 망한 원인이 사대강 때문이라고는 아무도 말 안 하네.

경제는 생물과 같아서 무위자연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는데 인위가 개입하여 관치를 일삼으니 골병이 들 밖에.

사대강으로 인한 돈 흐름 왜곡 때문에 경제 망한걸 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나?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복지 밖에 없다.

 

복지하다가 망했다는 유럽 나라들은 미쳐서 복지했나?

경제가 망하니까 살리려고 복지했지.

 

1) 복지를 안 하면? - 경제가 망한다.

2) 복지를 하면? - 경제가 망하거나 흥한다.

3) 복지를 해서 경제가 망한 나라들은? - 대장이 밸런스 조정을 잘못한 거다.

4) 복지를 해서 경제가 흥한 나라들은? -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경제는 순환이다.

발동이 꺼지면 어떻게든 시동을 걸어서 엔진을 살려야 한다.

시동 거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시동걸기

2) 복지로 시동걸기.

 

어느 쪽이든 돈 찍어내는 거다.

 

1) 번을 했는데도 망하는 나라 있고

2) 번을 했는데도 망하는 나라 있다.

그런 나라들은 국민의 아이큐가 떨어진다.

 

1) 번으로 조졌는데도 성공하는 나라 있고

2) 번으로 흥청망청 썼는데도 성공하는 나라 있다.

그런 나라들은 국민의 아이큐가 높다.

 

한국은?

1) 번은 이미 쓴 카드다.

2) 번은 아직 남은 카드다.

 

복지만으로는 경제가 살아나지는 않는다.

복지라도 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사실 한국의 최근  10년은 부동산투기, 신용카드확산, 인터넷확산으로 먹고 살은 거다.

이 셋의 공통점은? 가계소비 부추기기다.

이제 소비를 부추길 방법이 없다.

복지 밖에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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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느끼고 있소. 사는 길은 복지요. 돈을 마구 찍어내는거요. 우리가 돈을 좀 쓸 줄 아니 돈의 물고를 터주면 되오. 복지예산은 어떻게? 뻘짓만 안 해도 예산은 충분하오. 거기에 1%한테 세금좀 걷어주면 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29.

혈액순환은 분명히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은 량의 혈액순환이.

 

그러나, 그노무 혈액이 바이패스를 통해 한쪽에서만....

전신의 실핏줄까지 고르게 순환이 되어야제.

0.1%만 살고 99.9%는 죽것다.

 

더 늦어지면?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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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유아원에 근무하다가 뛰쳐나왔습니다.맞벌이 세상에 부모사랑을 받지 못하고 수용소같은 유아원에서 아이들의 인격이 형성됩니다.정해진시각에 밥먹고, 잠자고,간식먹고,지도교사 눈치보며 놀아야 하고,맘껏 뛰놀면 야단맞고...

예산부족으로 복지시설 열악합니다.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잔인한 10대가 됩니다.그리고 결혼하고,아이낳고,가정 꾸리길 두려워합니다.또한 노부모 학대합니다. 가정이 없으면 국가도 없습니다.경제?닥치고 복지입니다.그러면 경제 풀립니다.삽질예산?엉터리댐 물새듯 어문놈한테 새어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