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계는 전쟁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35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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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8.11.27

우크라이나는 다시 화약고로..



비도빚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71810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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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미투앤빚투



구조론을 모르면 이불사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146530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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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무게중심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힘을 쓴다는 것은 축을 이동시킨다는 것이며 질과 입자를 지나 힘 단계에서 일어납니다.


큰 물체를 움직일 때는 강한 힘으로 세게 밀기보다 지그시 미는게 낫습니다.

강하게 밀면 반작용을 하지만 지그시 밀면 무게중심이 이동하므로 지렛대 원리가 작동합니다.


말뚝을 뽑아도 말뚝을 지그시 밀면 지렛대의 원리로 말뚝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불이 커서 지그시 털다가 지렛대의 원리가 역으로 작용해서 추락하는 거지요.


반드시 이불을 털어야 한다면 짧은 파동으로 털어야 합니다.

근데 이불이 워낙 커서 그게 잘 안 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1.28.

이불을 붙잡고 터는 방법보다 널어놓고 막대기로 두드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8.

아파트에서는 그게 힘들지요. 베란다 확장까지 해서 베란다는 좁아서 방망이 휘두를 각이 안나옵니다. 겨우 털더라도 먼지 다 마시니까 그게 싫은 거구요. 실내에 먼지 안들어오게 하려고 난간에서 이불털다가 사고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1.28.

난간에 널고 안쪽면을 털면 어떨까요? 바깥면 말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8.

그렇게 하면 소리가 나서 시끄럽겠지요. 그리고 난간은 더러워서 또 닦아야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28.

결국 공간이 문제군요



두더지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142129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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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어렸을 때 두더지를 잡아서 

흙과 함께 항아리에 넣어 두었더니 


1초 만에 흙 속을 파고 들어갔는데 

다음날 살펴보니 흙 속에서 죽었더군요.


동영상을 보면 흙이 말라서 흙 속에 공기가 없습니다.

흙 속에서 질식해 죽을 수 있습니다.


물을 반죽해서 딱딱한 흙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굴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거지요.



중국도 정신차려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310066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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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야만은 야만일 뿐, 미개는 미개일 뿐.



신라의 서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09273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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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7

A.D.6세기면 진흥왕 무렵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7.

진흥왕이 얻은 땅은 선덕여왕이 다 뺏겼지요.



마윈은 공산당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0938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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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7

공산당원은 소득의 2%를 당비로 납부해야 한다고



뇌파는 못 속인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techandsci...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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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7

과학수사 기법중 하나라는데, 흥미롭군요.  포커페이스가 아닌 포커뇌파 시대가 올려나요?



쿠팡을 버린 손정의

원문기사 URL :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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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쿠팡방정식이 꽤 복잡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11.27.

쿠팡에 투자한 주체가 손정의인지, 아니면 SVF인지가 문제로다.

왠지 손정의가 정마담이었던 걸로 결론이 나는듯.



평화는 진척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0956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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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이정도라도 나아진게 어디야?

작년 단추전쟁에 비하면 상전이 벽해로다.



도끼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0093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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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중요한건 관점.

갑의 시선이냐 을의 시선이냐


강자의 시선이냐 약자의 시선이냐 

강자의 시선을 가진 사람은 이 상황을 역전시켜


팬을 감동의 도가니로 이끌고

약자의 시선을 가진 사람은 반대로


피해자에게 너는 나를 매장시킬 수 없어 

하고 반격하여 2차가해를 저지르고


채무는 소액이지만 권력은 무한대.

유명인은 유명세를 내야 유명인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며


탈세범은 법적권리를 찾아먹은 유승민 꼴이 나는 것이고

유명인은 일반인이 아니라 특혜를 입은 것이며


도끼는 방송출연을 안 하므로 특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간지 오래이고


피해자가 도끼를 매장시킬 수 있다면 반대로

도끼는 이 상황을 역전시켜 팬을 감동의 도가니로 이끌 수 있는 거.



한겨레가 앞장선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1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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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11.27

웬지 불안....

정동영의 지원사격까지... https://news.v.daum.net/v/201811270821004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7.

정동영은 전주나 신경 좀 써라.

전북이 제일 낙후된 건 알고 있나?

전북이 발전되는 말든

국회의원이나 더 해먹으려고 속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7.

한겨레가 개새끼 짓을 하는군요.

세계 각국이 하필 양당제를 하는 이유는? 


그리고 하필 대통령제를 하는 이유는? 

고대 로마처럼 집정권을 여러 명 두거나 


화백회의처럼 대통령을 7명 뽑아도 되는데

왜 총리나 대통령은 한 명일까요?


내각제로 하되 총리를 열 명 뽑으면 좋잖아. 

아니 총리 백 명으로 함 가봐?


그렇게 하려다가 잘 안돼서 결과적으로 지금처럼 정리된 겁니다.

민주적으로 하려다보니 집권당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정부를 출범시켜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라도 이기는 팀에 유리하게 룰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험이라도 변별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모두가 만점을 받으면 좋잖아. 이건 시험이 아니지요.


모든 시합이 무승부로 될까바 잘하는 팀에 가산점을 줍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세상은 대칭원리에 지배되고 이는 약자에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전방위적으로 교착되어 어떤 의사결정도 불가능해집니다.

정치의 첫번째 목적은 어떻든 의사결정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결선투표를 두고 양당제로 가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장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어떻게든 결론을 내는게 중요하니까요.

시간 끌고 우물쭈물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배반입니다.


민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정해져 있고 정해져 있는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는건 


자기소개 한겨레의 비겁한 거짓말입니다.

나 아직 안죽었어. 나 여기 있다구. 내가 방해하면 되는 일이 없다구. 이런 거죠.


민심은 무심이며 

선거만 끝나면 조중동은 이번 선거의 민심은 절묘한 황금분할이라는둥 개소리를 하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일의 흐름을 따라가는게 민심입니다.


일이 되어가는대로 인간이 따라가야 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세상은 대칭이면서 비대칭입니다.


어떻게든 대칭을 만들려는 힘이 양당제를 만들고

동시에 그 대칭을 깨려는 힘이 대통령제나 결선투표나 여러가지 형태의 쏠림을 유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7.

영국이나 미국의 캘리포니아, 뉴욕은 해안에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사람들을 많이 대해서 그런지 일처리가 빠릅니다.

어떻게든 의사결정을 해서 일처리를 빨리힙니다. 그쪽은 유럽보다 휠씬 빠릅니다.

1년에 20편정도 영어논문을 교정을 보내면

휴일 주말없이 거의 2시간에 답변이 옵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인데요. 그들은 한국의 빠른 문화를 배워서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독일의 경우를 보십시오.

메르켈 총리되고 정부구성하는 데 몇달을 끌었는지...

유럽은 대부분 늦습니다.

새로운 일거리가 없기 때문이죠.




네안데르탈인과 동아시아인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techandsci...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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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7

동아시아인에게 네안데르탈인 게놈이 더 많다합니다



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남북 공동 등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61913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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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7

남과 북 손잡고 같이 가자. 번영의 시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함께 가자.



권성동 염동열 정문헌 손잡고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0600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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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7

모두 감빵 가자. 자한당 털어 국립 당사 제공하자.



인터넷 시대의 약점

원문기사 URL : https://byline.network/2018/11/26-30/?fb...oKnYscDj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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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11.27

시골에서도 skt는 터져도 kt는 안 터지는 데가 많은디.



미국이 추우면 한국은 따뜻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618475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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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6

기후는 여러가지 요소로 결정됩니다.

중요한건 지구전체 총량은 일정하다는 거지요.


올겨울 미국이 추우면 한국은 덜 추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 전체로 점점 따뜻해져 가는건 추세이지만 


실제로 지난 10년간 반복되어온 한겨레의

올해겨울은 따뜻할 것이라는 기사는 오보였습니다.


그러자 최근에는 제트기류의 북극진동설을 내세우며 

올겨울은 춥다고 주장하는데 제가 보기엔 근거없는 도박입니다.


기상은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되며 추세적으로 움직입니다.

전체적으로 온난화 되는 큰 사이클이 있고 


그 안에 세부적으로 온난과 한랭을 반복하는 작은 사이클이 있으며

올겨울 예년보다 덜 추울거라는 저의 예견이 현재까지는 맞고 있습니다.




기강을 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61549492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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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6

진보가 집권하면

각종 세력들에게 끌려다니며 


도처에서 교착되어 오도가도 못하고

5년간 허송세월 할거라는 자한당의 예견을 


보기 좋게 깨부숴야 하는데.

내전에만 골몰하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명성을 탐하는 무뇌좌파의 자기소개는 끝나야 합니다.

강력한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6.

지방선거를 너무 쉽게 이겨서 이런 위기가 오는 건지 모르겠다.

지방선거에서 너무 쉽게 민주당이 이기니 무섭기도 했다.

다음 선거에서 다시는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을 찍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현상황을 민주당이 안이하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자유한국당의 실수로 민주당의 집권을 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민주당의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대안으로 자유한국당을 국민들이 바라보지 않게 된다.

지금이 위기라는 것을 민주당은 느껴야 한다.


지금 제대로 못하면 언제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





유한 동화 교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61646066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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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6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양상문의 후진기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2613455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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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6
중요한 때 한 점 내는 야구는
방향이 요즘 트렌드에 안 맞습니다.

과거 - 선두타자 안타 치면 번트 대고 1득점 한다.
현재 - 2루타 두 개 쳐서 2점 이상 대략득점 한다.

투저타고 시대에는 무조건 장타를 쳐야 합니다.
2루타를 치거나 아니면 도루로 2루까지 가거나입니다.

상생이 되느냐 상극이 되느냐는 방향이 결정합니다. 
투고타저 시대는 번트가 방향이 맞고 

투저타고 시대는 장타가 방향이 맞습니다.
방향이 안 맞으면 역시너지 효과로 스탯은 좋은데 집니다.

야구뿐만 아니라 정치든 경제든 마찬가지인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상생효과를 내는게 맞는 방향입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에 걸쳐 5번 대칭을 만드는데
질의 대칭이 깨지면서 남는 에너지가 입자대칭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야 하며 그게 시너지인데
2루타를 쳐야 에너지가 남지 번트를 대면 

아웃카운트를 까먹어서 남는 에너지가 없는 거지요.
반대로 투수전으로 가면 상대편의 득점기회를 봉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