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19 vote 0 2015.06.03 (00:1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3 (00:19:27)

1 (2).jpg 

풍경 


8 (1).jpg


유리꽃 


15.jpg


물에 뜨는 스피커.. 물에 뜨는 스마트폰집은 당근 있겠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3 (11:17:08)

[레벨:30]솔숲길

2015.06.03 (09:35: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6.03 (09:39:06)

[레벨:12]비랑가

2015.06.03 (09:45:1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03 (10:02:27)

축구는 욜케 욜케

- 이런 영상은 어떻게 작업하나 궁금하네요.

Bs1jyMa.gif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3 (10:11:03)

[레벨:30]솔숲길

2015.06.03 (10:55:48)

[레벨:30]솔숲길

2015.06.03 (11:17: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5.06.03 (12:02: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3 (12:08:34)

2.jpg



3.png



4.png


그동안 야외에서 돼지고기 목살에 라면스프 뿌려먹는 엉터리 바베큐만 했는데 이번에는 지대로 함 해보고 싶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3 (17:51:33)

[레벨:30]이산

2015.06.03 (19:2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3 (19:56:21)

1433205113_1-5.jpg


예술은 절대 대중의 선택에 맡겨놓으면 안 됩니다. 예술은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나 거기에는 분명히

방향성과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사회를 이쪽으로 끌고가겠다는 그런게 있어야 하는 거죠. 그냥 내 

꼴리는대로 선택할거야 하면 그게 사실은 자기 선택이 아니고 뇌가 조종된 것입니다.  


퇴행이라는 거죠. 대중의 기호를 따라가는 수도 있는데 그 경우도 분명히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1433205136_1-6.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3 (22:08:12)

[레벨:30]이산

2015.06.06 (01:34:3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02 행복돼지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7-01-21 3444
3401 이끼폭포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11-01 3444
3400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8-31 3443
3399 메롱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8-12 3443
3398 이슬비맞으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18 3442
3397 어쩌다 석렬 image 10 김동렬 2020-12-15 3442
3396 찬란하게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8-14 3442
3395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8-25 3442
3394 푸른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07 3442
3393 러블리 당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7-29 3441
3392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image 7 김동렬 2020-12-14 3441
3391 새하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4-14 3441
3390 속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3-29 3441
3389 그네의 추억 image 14 김동렬 2020-12-23 3440
3388 딱 걸린 윤떡 image 6 김동렬 2021-07-19 3438
3387 아낌없이 주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30 3438
3386 추미애와 조국의 전쟁 image 11 김동렬 2020-12-03 3438
3385 평화롭게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08 3438
3384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3438
3383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9 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