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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40 vote 0 2012.02.27 (0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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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옥돌로 한방씩 쳐주는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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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01:1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2.27 (09:56:24)

선임하사, 소대장, 부관, 중대장 등등은 상관 없겠소.

 

주말, 오갈데 없는 잔류병들의 영내 풍경쯤 되겠소.

새날당 후보면접장 같기도 허고.

 

이등병, 저녀석도 쥐한테는 별보다 무서울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2.27 (10:04:48)

6807.jpg
시원하게 출석하오

by xewriter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2.27 (11:37: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27 (11:47:24)

오늘은 그림처럼 쉬고 싶은 날...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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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27 (12:27: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2.27 (12:32:37)

jhwtzp.jpg


알만한 사람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2.27 (12:40:17)

누굴까욤?

 

옆에 아저씨 잘생기션네요

박신양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27 (12:51:07)

얼굴이 각진 것을 보니 문씨집안 사람 같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2.27 (21:47:34)

문씨집안 사람 맞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2.27 (17:30: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27 (17:37: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27 (19:36:41)

독일의 추위는 한순간에 왔다가 한 순간에 가는구료.

 

독일 - 12월 따뜻. 1월 맹추움, 2월 강추움, 3월 따뜻.

한국 - 11월으슬으슬, 12월추움, 1월추움, 2월추움, 3월꽃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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