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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형형하군요.

척박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죽거나 아니면 강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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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110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1188
61 꿈 속에서도 당신이 원하는 것 image 김동렬 2002-10-02 14294
60 Re..인터넷의 가능성들 아다리 2002-10-02 14234
59 2라운드 곧 시작합니다. 관객은 입장하세요. 김동렬 2002-10-02 11733
58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2394
57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3780
»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5249
55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4231
54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4191
53 금정 농구경기장을 다녀와서(좀 더 적었습니다) 아다리 2002-09-30 13091
52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4005
51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928
50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781
49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5342
48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7090
47 북한 바람을 일으킵시다 아다리 2002-09-28 14825
46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3947
45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0670
44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747
43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3147
42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