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06 vote 0 2017.02.14 (23:58:46)


[레벨:30]이산

2017.02.15 (14:42:33)

어린냥아~
너의 훗날이 걱정 되는구나 ㅋ
[레벨:30]솔숲길

2017.02.15 (07:2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09:50: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09:5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2.15 (10:4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0:44:39)

[레벨:30]스마일

2017.02.15 (10:47:25)

손석희의 보도자유권은 어디까지 주워졌을까?

JTBC에 손석희가 있으니 JTBC는 공정한 방송인가?

이번 박근혜게이트는 JTBC와 TV조선의 공이 크지만

그렇다고 의심없이 JTBC의 보도를 액면그대로 믿어야 하나?


손석희는 JTBC의 오너가 아니라 월급사장이다.

손석희는 JTBC에 입사하기 위해서 오너한테 인터뷰를 봤을 것이다.

인터뷰없이 채용 되었을 리 없다.

그 과정에서 보도자유권과 기타 다른 옵션이 맞아 떨어져서

JTBC에 채용이 되었을 것이다.

홍석현이 손석희한테 보도의 전권을 주었을까?

추즉이어서 알 수 없지만

그래서 JTBC 보도여도 100% 믿지 말고 의심의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하는 이유이다.


JTBC와 중앙일보는 직원을 공유해서

12월 인사철이 되면 중앙일보기자가 JTBC로 간적이 있으니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JTBC 뉴스보도에도 의심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여시재의 멤버에 홍석현이 있다.

안희정은 여시재회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JTBC는 여시재를 취재해서 뉴스에 내보낼 수 있을까?


안희정이 저리 무능한 것은

안희정 대통령만들기에 여시재가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 일 거이다.

박근혜 게이트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안희정에 머리에 여시재의 아이디어를 넣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박근혜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더 무서운 일이 벌어졌을 것 같다.

박근혜가 무사히 마치고 퇴임했다면

여시재가 "남자 박근혜"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았을 것이 아닌가?


JTBC 보도도 의심하고 읽자!!

뒤에 홍석현이 있다.


유시민이 계속 예언을 못 맞추는 것은

의심에 약하기 때문이다.

항상 10%의 여지는 남겨둬야 한다.

100% 맞는 것은 없다.



[레벨:30]솔숲길

2017.02.15 (11:06:24)

[레벨:30]솔숲길

2017.02.15 (11:0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1:13:39)

1487105034_podb-55.jpg


드론의 약점.

나뭇가지, 전봇줄, 독수리, 돌풍 등등 

헤쳐나가려면 나뭇가지를 부수고 스스로 탈출하는 전투드론을 발명해야 쓰것소.

팔을 하나 장치하면 될텐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15 (22:45:18)

드높은 창공이 만만한 동네가 아니로군요..

[레벨:11]sita

2017.02.15 (11:45:52)

[레벨:11]sita

2017.02.15 (11:47:47)

[레벨:30]솔숲길

2017.02.15 (12:14:44)

[레벨:30]솔숲길

2017.02.15 (12:14: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2.15 (12:26:12)

164204051.gif


사진 한장 찍고 가실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4:02:56)

아저씨 쫄았으...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4:03:36)

[레벨:30]이산

2017.02.15 (14:44:45)

여름에 수영함서 이방저방 다니면 되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02.15 (16:35:29)

[레벨:30]솔숲길

2017.02.15 (16:35: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6:52: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6:53: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8:5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15 (18:59: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2.15 (22:07:34)

fire.gif

밤이 깊었네.

첨부
[레벨:30]이산

2017.02.15 (23:15:45)

와~신기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15 (23:03:4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47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4995
3646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4995
3645 수박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2-04 4995
3644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4995
3643 병병신신년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1-01 4994
3642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5-11-25 4994
3641 냥심말심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6-08 4993
3640 한일전 현재 image 3 김동렬 2021-02-28 4993
3639 이쁜 달 출석부 image 20 오리 2020-07-12 4993
3638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4993
3637 마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2-18 4993
3636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4993
3635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4992
3634 조율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05 4992
3633 연리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6-18 4992
3632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4992
3631 커피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5 4992
3630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992
3629 개코나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3-02-22 4992
3628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