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839 vote 0 2022.03.02 (11:35:53)

3979911646.jpg



후진 농업국 러시아의 부는 죄다 가스수출 대금이고 

영국, 스위스 은행에 묶여 있는데. 한 5순간에 500조원 털림.


왕년의 인터걸이 쏟아질 판. 

중국이 원래 장사는 할줄 아는 나라여서 러시아를 지원하려고 해도 


러시아에 달러가 없으면 불가능.

지금 상황은 경제봉쇄가 아니라 달러강탈. 


러시아의 모든 재산을 유럽이 강도질 했음. 

이대로면 영공봉쇄에 이어 항만봉쇄까지 갈 것.


[레벨:23]양지훈

2022.03.02 (14:57:45)

74682916461503250.jpg


UN에서 러시아 외무장관이 설명하기 시작하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나버리는 장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6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3226
115 스프링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5 3226
114 윤석열 협살인가? image 5 김동렬 2021-09-08 3225
113 한국 서양 일본 image 1 김동렬 2021-10-30 3224
112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3223
111 병역기피자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4 3223
110 윤쓰레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3223
109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3223
108 빛나는 가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05 3223
107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3223
106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222
105 이브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2-23 3222
104 남극의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21 3222
103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9-06 3222
102 메시메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09 3222
101 시늉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9-06 3221
100 비범한 이재명 image 5 김동렬 2022-01-08 3221
99 한글이 인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3221
98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3221
97 깊고깊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2 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