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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장 친구들이 고마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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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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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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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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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나요? 울산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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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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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광장)진재어린이 걷는미술관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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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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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모임 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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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3-09 |
2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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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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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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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자연어 처리 오픈소스 SyntaxNet 공개"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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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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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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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건 |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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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행동을 지적하는 만석이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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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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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궁금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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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4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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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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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
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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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는 무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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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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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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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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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이 지하로 가면 어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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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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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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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
2014-02-19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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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rss로 발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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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le5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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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 철거와 생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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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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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선생님의 구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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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구조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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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체험학습 휴게소 사건에 대한 생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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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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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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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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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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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보통 시의3요소를 회화적요소, 음악적요소, 의미적요소 그러는데요. 저는 활자화된 시는 회화적요소가 중요하고, 음악은 당연 음악적요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br />
그래서 좋은 서정시는 읽고나서 누웠을때, 자꾸 뭔가가 그려지고, 음악은 듣고나서 가사는 몰라도 계속 흥얼거리게 만들죠.<br />
<br />
시와 음악에서 의미를 강조하는 것은 좀 보수적이고 촌스럽다고 봅니다.
아,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