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2 |
캐쥬얼 구조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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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
2011-03-29 |
2893 |
| 2351 |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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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4-01-26 |
2893 |
| 2350 |
007 살인면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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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04 |
2893 |
| 2349 |
마음의 구조 (종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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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
2011-01-25 |
2895 |
| 2348 |
창빈층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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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2-11-30 |
2895 |
| 2347 |
33년이 지났는데도 왜 이런 폭발적인 밴드가 안 나오는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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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3-12-27 |
2896 |
| 2346 |
종교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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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1-27 |
2898 |
| 2345 |
욘사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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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1-03-22 |
2898 |
| 2344 |
다시 느끼는 부르스 스프링스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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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7-11 |
2898 |
| 2343 |
또하나의 민주화 성지, 조아세농장, 5월13일(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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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4-25 |
2898 |
| 2342 |
책 주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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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
2008-11-10 |
2899 |
| 2341 |
바람이 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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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1-02-13 |
2899 |
| 2340 |
구조론 정기토론회 사진_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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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3-06-02 |
2899 |
| 2339 |
침묵이 금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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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
2014-07-09 |
2899 |
| 2338 |
착한 사람은 반드시 복수한다는 의미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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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
2015-12-16 |
2899 |
| 2337 |
이전 아카데미란의 글들을 볼 수 있을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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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20-05-15 |
2901 |
| 2336 |
간첩발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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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5-28 |
2902 |
| 2335 |
2010년 인사아트센타 가을 전시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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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리는이 |
2011-02-08 |
2903 |
| 2334 |
허영만 화백의 말무사 오늘 이야기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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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
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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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만휴에서 구조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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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8-24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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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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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보통 시의3요소를 회화적요소, 음악적요소, 의미적요소 그러는데요. 저는 활자화된 시는 회화적요소가 중요하고, 음악은 당연 음악적요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br />
그래서 좋은 서정시는 읽고나서 누웠을때, 자꾸 뭔가가 그려지고, 음악은 듣고나서 가사는 몰라도 계속 흥얼거리게 만들죠.<br />
<br />
시와 음악에서 의미를 강조하는 것은 좀 보수적이고 촌스럽다고 봅니다.
아,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