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read 16269 vote 0 2002.11.14 (21:47:56)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362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3849
6621 하늘이 선택한 이재명 김동렬 2024-01-05 4541
6620 예견된 노량의 실패 김동렬 2024-01-05 4888
6619 이기는 힘 김동렬 2024-01-04 2694
6618 양자역학의 이해 김동렬 2024-01-04 2122
6617 긍정과 낙관 김동렬 2024-01-03 3401
6616 이재명이 사는 법 1 김동렬 2024-01-03 4678
6615 구조론과 동력원 김동렬 2024-01-01 5156
6614 윤이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 김동렬 2024-01-01 4511
6613 호남보수의 선택은? 2 김동렬 2023-12-31 4464
6612 감각과 예측 김동렬 2023-12-30 2805
6611 김건희 어찌되나? 1 김동렬 2023-12-28 4458
6610 선이 악을 이긴다 김동렬 2023-12-28 5198
6609 한동훈이 이선균 죽였다 image 3 김동렬 2023-12-27 4735
6608 윤석열 한동훈 사금갑 전쟁 김동렬 2023-12-26 4376
6607 예수의 의미 김동렬 2023-12-26 3046
6606 사랑과 운명 김동렬 2023-12-25 3560
6605 성탄절의 의미 김동렬 2023-12-24 3136
6604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2138
6603 대승의 긍정 1 김동렬 2023-12-22 4991
6602 의도를 읽히면 망한다 김동렬 2023-12-21 436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