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과 비인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51713419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세상을 바꾸려는 자와
상대를 이겨먹으려는 자의 영원한 싸움


게임 1. 세상을 바꾸려는 자는 하늘이 돕는다.

게임 2. 이겨먹으려는 자는 상대의 자원을 훔칠 수 있다.


게임 1은 타이밍이 맞아야 성공하고 

게임 2는 쉽게 성공하지만 역사의 심판에 의해 무효가 된다.


군자가 게임 1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인배가 게임 2를 선택하는 것은 게임 1을 수행할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급발진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1430033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4567899910.jpg

운전 잘 하는 노인이 사고내면 급발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7.02.

구조론적으로 급발진 원인을 파악해주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검사들의 장난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1340032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박지원도 국정원 캐비닛이 있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2.

검사들은 권력에 도취되서

어떤 사실이 나와도

검사의 폭력적인 공권력으로 다 무마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더욱 더 공권력남용을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언론들의 암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1922007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옛날부터 기레기들이 손웅정 사진은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쓰더라고. 이유가 있다 싶었지.

대학생 때 아버지한테 고무호스로 종아리 맞은 사람이 지금 하는 짓 생각해 봐라.


1. 어떤 이유로도 때리지 마라.

2. 이겨먹으려고 프레임을 걸지 마라. 



끌어낸다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1143127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사필귀정. 방귀가 잦으면 뭐다?



들킬 줄은 몰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1910105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손가락질이 혐오인 줄 알았지만 들킬 줄은 몰랐다. 

원래 들킬 때까지 그런 짓을 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동물. 

중독성이 있다는 거지요. 호르몬 뿜뿜



김건희가 지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0948094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격노는 김건희가 했다는게 합리적 추론



명박 찜쪄먹는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1001330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어휴. 한 번 하면 꼼수, 두 번 하면 자해, 세번 하면 타살 당하려고 매를 벌어.



살기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101328625 
프로필 이미지
신웅  2024.07.02

전국민은 가슴이 먹먹한데. 끔찍하다굥! 회의나 하고 있냐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7.02.

뒷북 속보, 언론의 정부감시 기능이 굥수준으로 떨어짐. 



미국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0705013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지반이 꺼지는구만. 

최후의 나치 트럼프에 의해 



나욌다, 감독자 인공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hxdJL0tItM?si=fQlcPubT5hZb4Mnf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7.02

실험을 이리저리 하다가 이제야 나온듯. 

2024년 07월 02일, 인간의 시대는 끝났다.

이건 찐임. 이제 용량 줄이기만 남았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02.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감시하는 장치.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감시하면 그것이 의식

AGI는 이미 만들어졌고 문제는 가성비


인간과 동일한 형태는 아니고 (필요없음)

분야별로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나올 것.


꿈속에서는 뭐가 이 따위야 말이 안 되잖아 하는 생각이 드는데도

페이지가 넘어가면 다음 장면으로 따라가는 거.


꿈 속에도 감시를 하는데 집행을 못함

집행하려고 하면 꿈에서 깨버려. 



이찍 운전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20503016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2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듯



보이는 것에 낚이지 말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71wUT3FxmI 
프로필 이미지
양지훈  2024.07.02

보이는 착각



사고속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2222239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1

잠이 오는 굥?



억지로 술 먹는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1449296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1

이것은 정신병자 공화국



정신병자 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1615029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1

이런 나라에 살아줘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1.
도처에서 극좌 예수가 궐기해야 할판인가?
예수가 한말을 지금으로 가져오면
예수는 극좌다.
그 시대에 돈놀이 폐해가 심했던지
환전이 금한 것 같다.
예수사상으로 환전이 줄어들면
화폐유통 속도가 떨어지고
다시 화폐경제가 상품경제로 후퇴하니
중세천년이 중동이나 비잔틴이 아니라
서유럽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기독교는 중동에서 태어나 서유럽에서 꽃 피웠으므로.

이오니아지방과 그리스에서 발달한 민주주의는 야당이 필요로 하고
야당이 없던 시절 예수가 야당역할을 것으로 추측해본다.
예수가했던 말은 그 당시 버블로 인한 빈부격차심화를 줄이고
버블시에 나타나는 환락억제가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근대에와서 야당은 비집권당이 하고
여당은 지금 그냥 에휴@,@


국힘의원 퇴장이 필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LCdXwkVXkg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1

남의 질의시간에 아무 말이 계속하면

국힘의원을  퇴장시켜줘라.

회의를 지연시키고 퇴장하고 싶어서 아무말이나 하나?



심상치 않은 국민동의청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47131.html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7.01

현재 대기자 32,000명, 우원식은 서버증설 지시

근데, 여름엔 더워서 광장에 나가기 어렵고만.

그럼에도 싸이의 흠뻑쇼 컨셉으로 시위한다면 납득.


ZA.30655790.1.jpg



욕설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11052134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1

언제부터인가 기레기는 욕설을 격노로 포장하곤 했지. 혓바닥이 헐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7.01.

새끼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굥에게 격노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지요. 공사 구분도 못하고, 욕할 자리인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 굥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는 것이 참담할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1.

막말을 해도 언론이 잘 포장해주니

더 언론을 믿고 막나가는가?



굥정부 총선 올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63733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1

3월 통화량이 15년만에 최대인 것은

돈을 왕창풀면 선거에 대승할 것이라는 자신감이었는가?


통화량은 증가하고 대출은 서울아파트를 사라고 정책대출을 계속하고 있는데

국민은 다들 호주머니에 쓸 돈이 늘어났는가?

물가는 내려가고 환율은 안정 되었는가?


한은은 돈 놀이하는 데인가?

국민연금에서 뭘 빌리는 것 같고 정부도 빌려주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