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003년 윤씨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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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08
식상하지만 무전유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돈 가진자는 친일파로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저는 개인적으로 친일파는 돈 가진 자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차를 안 탄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10080507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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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SUV가 인기인 이유 중의 하나는

예전처럼 차를 타지 않기 때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공유차량 서비스도 있고 

따릉이도 괜찮고 차는 주말용으로만 쓰고 그래서 SUV가 팔리고.



사법부 개혁이 시급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600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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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힘을 가진 자는 죄다 한통속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나 경향신문이나 다 개새끼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우리는 지금 선출되지 않는 권력 사법, 경찰, 검찰, 언론이

국민보다 힘이 쎄다고

힘자라는 하는 광경을 2달동안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대통령이 5년 집권한다고 해결될 일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해방이래 공고한 권력 카르텔을 형성했고

지금은 국민이 자기들의 힘에 굴복 하라고

주인인 국민앞에서 종이 주인보다 힘이 쎄다고 힘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판사, 검사한테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누구를 가장 존경하고.

그들의 롤모델이 세종대왕은 될 수는 없냐고!!

세종대왕은 그들의 롤모델이 될 수 없겠죠.

세종은 모든 힘을 가진 군주였으나

한글 창제원리에서 밝히듯이

글을 모르는 모든이에게

글의 권력을 나누어 주려고 했으나

기득권은 400년 동안 한글을 핍박했습니다.

한글을 언문으로 낮추어 부르면서...


지금의 검찰과 사법부는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도 않고

국민을 비웃으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판사출신 여상규는 생방송중계에서

역시 국민이 내세운 대표를 비웃고 있습니다.


판사, 검사한테 세종대왕은 무슨의미 입니까?

역사 속에 박제된 그냥 하나의 고유명사입니까?



광장이 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603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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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광장정치에 무안해진 기레기들.

뒤늦게 정치권 탓하며 변명거리 모색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국민을 둘로 나누는 것은 언론입니다.

국민은 약자는 보호하고

위법행위를 하며 무한의 힘자랑을 하는 세력에게는 경고를 주고 있으나

언론은 무조건 이를 편가르기로 나누고 있습니다.


국론분열에 1등공신은 검찰과 언론입니다.

지난 2달동안 확실히 국민을 둘로 나뉜 것은 검찰과 언론입니다.



단순한 제도가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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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다른 나라에 비해 세금이 적었던 나라가 조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세금 징수에도 적용되는 엔트로피의 법칙...



마크롱의 반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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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영국의 몰락은 프랑스의 행복
프랑스는 영국 반대로 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기사 내용은 노조를 탄압하고 감세하라는 중앙일보의 원패턴이네요. 경제노선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반대라고 박아놨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8.

기사 내용에 노조를 탄압하라는 내용이 어디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1번 항목에
마크롱 노동개혁의 핵심은 아이러니하게도 고용과 해고를 쉽게 하는 노동 유연성 강화다. 여기에 노동인력 고급화라는 투트랙 접근법으로 기업들의 자발적 고용을 늘렸다.
그동안 프랑스는 정규직 과보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주 35시간 근무제’ 덕분에 프랑스 노동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0% 적은 시간을 근무하면서, 유럽 평균보다 40% 높은 시간당 임금을 받았다. 기업이 한번 채용한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내보낼 수 없었다.
마크롱은 해고 시 기업의 책임을 줄이고, 산별 노조가 아닌 기업별 노조와 임금협상을 하도록 해 노조의 힘을 약화시켰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 푸조시트로엥그룹(PSA)·르노, 유통회사 까르푸 등 대기업은 수천 명의 근로자에 대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물론 프랑스가 한국보다 훨씬 노조의 힘이 강한 건 사실입니다만 중앙일보의 의도야 뻔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8.

중요한건 통제가능성입니다.

노조든 기레기든 검찰이든 재벌이든


실질권력은 민주정부에 의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마크롱의 정책은 프랑스의 현실에 비추어 옳은 방향입니다.


프랑스의 문제는 소국 주제에 나폴레옹 시절의 대국주의사상에 빠져 

프랑스가 인류를 선도한다는 과대망상을 하고 인근국가의 모범이 되기 위해 


과도하게 국가 대 국가의 대결을 억지로 국가 내 계급간 대결로 치환화려고 한 것이며

그 결과로 남의 나라 좋은 일을 시켰고 그 이득은 영국과 독일이 나눠가졌지요.


그리고 지금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영국의 자살골에 힘입어

프랑스인이 정신을 차리고 지금은 계급투쟁의 내전을 할 때가 아니라 


영국을 털어먹을 때다 하고 분위기 파악을 한 것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통제가능성을 넘어 폭주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재벌과 검찰과 기레기와 일부개독과 비리사학이 

민주통제를 넘어 기득권이 된 경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8.
그렇긴 합니다만 중앙일보가 굳이 저렇게 쓴 이유는 문재인도 노동개혁도 하고 감세도 하라는 의도로 보여서...


피해자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0501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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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무리한 검경과 사법부


어째 개혁안을 빨리 내놓는다고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2302493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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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싱겁게 끝날 개혁이 아니죠.

동네방네 나죽는다고 떠들고 입에 거품도 좀 물어주셔야

동료들 사이에서도 면이 좀 서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머리나쁜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039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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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일벌백계로 맞겠다고 나서면 때려줄밖에



배신의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7343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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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시리아 가서 성조기 흔들어봐라. 할배들아.



권성동의 졸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812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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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총선 때 박살내자.



플라잉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10071153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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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조종간 없는 완전 자율주행에 무소음이라야 도심에서 해볼만 하겠지요. 



여상규가 힘이 제일 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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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여상규는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검찰한테 수사를 하지 말아라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여당이고 검찰의 상전이다.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법을 어기고

욕을 해야 지지를 받는 것인가?




자한당은 욕설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807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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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등신같은게 욕은 찰지게 하는구나.



도구 개념은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7170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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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도구는 신체의 연장일 뿐.

반대로 손과 발이 도구가 되는 것.


도구와 지능을 연결시키는 것은 대개 억측입니다.

인간이 도구를 쓰는 게 아니라 손을 쓰는 것이고 


새는 부리가 도구이고 돼지는 송곳니가 도구이고

코끼리는 어금니가 도구이고 호랑이는 이빨이 도구이고.



바햐흐로 선거철이 다가오면 색깔론이 등장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554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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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자유한국당은 색깔론을 빼면

정치를 할 수가 없다.

북한이 없었으면

어떻게 자유한국당이 정치를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



검찰은 피의사실 유출에 주의하고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6230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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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에 수사초기부터 주의를 하고 있는데도

언론이 검찰발이라며 보도를 계속하는 것은

언론이 스스로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면 언론이 검찰을 명예훼손을 한 것이 아닌가?


검찰이 억울하면 언론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된다!



야비하고 허술한 경찰과 사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344225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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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강간으로 끝내지 않고 굳이 살인한 것은 

같은 동네 살아서 얼굴을 잘 알기 때문인데 그걸 못 잡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용의자 10명 안쪽으로 범위가 좁혀지는데.

범인이 노인은 아닐 것이고 여자도 아닐 것이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은 아닐 것이고 딱 봐도 그 지역에서 우범자는 이 사람 아니면 저 사람인데.

체력을 비롯해서 완력만 조사 해 봐도 3명 이하로 좁혀질 것을.



십자군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456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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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개독세력은 거세된다.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0958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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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검찰을 비롯한 기득권 카르텔이 공고하다는 것을

요즘처럼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사실은 서초동에서 1차 집회를 하면

저쪽이 조금 기가 죽을 줄 아는 안이한 생각을 했으나

여전히 물서지 않는 것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일제 이후 한번도 물러난 적이 없는 권력의 카르텔이

이렇게 서초동 집회 1번으로 끝날 것 같았다면

왜 이제까지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이 개혁  되지 못 했을까?

쉽지 않는 싸움이지만 계속 해야 하는 싸움이다.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