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또 속아봐야 되는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을 받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 부부가 일으킨 살인사건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는 국가에서 총체적,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야 합니다.

파주운정신도시의 114cm2의 가격이 2020.12.12 호가까 9억 5천이고

직전 거래가가 6억 5천이 약간 넘는 것 같다.

호가를 한꺼번에 약 3억을 올린 것은 지난 달 전주의 가격교란을 떠올린다.

아파트가 거래되지 않더라고 호가를 올리면

한국경제, 아시아경제가 이 것을 참고자료로 기사를 쓰면서

지방은 아파트 값이 10억이다.

같은 가격이면 이왕이면 서울가서 아파트사라고 하면

마음약한 사람 기사읽고 아파트를 사러간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어떻게 가격이 한꺼번에 3억가량 올라갈까?

그리고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는 데 경제지는 이것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나?

경제지들의 호가놀이 목표는 서울 집값 올리기인가?

지방 호가 뜨워서 서울공격하자가 경제지의 목적인가?

기사를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기사를 쓰는 법을 만들어야 하나?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114595?ms=37.322721,126.80593,17&a=APT:ABYG:JGC&b=A1&e=RETAIL&ad=true&articleNo=2069360514

호가를 1억 4천씩 올리는 안산아파트의 아파트가격을 받아주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기사를 발로 뛰어서 찾아 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집에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집값 검색하면서 높게 나온 부문만 찾아서

기사를 써주나 아니면 지난달 전주처럼 가격을 높여서 시장을 교란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나?

기자들이 이런 기사를 내 놓을 때는 그 지방에서 가장 비싼 곳의 아파트가격을

서울과 비교해서 기사를 내면서 마치 그 지역전체의 아파트가격이 올라가서

서울에 가서 집값을 올려야 하다는 뉘앙스를 주면서 기사를 내던데 이것도 그런 목적인가?

이명박 - 직업 : 사기꾼

            열심히 사기쳐서 밥 먹고 살았는데 어느날 눈 뜨고 보니 청와대에 와 있었다.

박근혜 - 직업 : 가마니

            직업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날 눈 뜨고 보니 청와대에 들어와 있고 세월호 어쩌고 하더라.

            하던대로 계속 가만히 있었다. 

프랑스가 왕을 단두대에 세운 것은 루이16세 왕이 뭐를 잘못해서가 아니다.

원래 혁명이 그렇게 가는 것이다.

쓰고 싶으면 쓰는 거지. 

하루에 116명이 죽고 있어도 탱자탱자.

이미 6만 5천명이 죽었는데도 탱자탱자.

한국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철도가 너무나 적어. 도로율도 낮고.

엉뚱한 사람이 다쳤구만. 윤갑근 윤석열 윤씨들끼리 무슨 짓을 한거야?

우병우와 사법연수원 19기 동기.

수원지검 2차장때 김상곤 경기교육감 직무유기 사건을 맡아 정치검사로 이름을 날렸다. 

'중앙선관위 DDos 공격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맡아 

MB정부의 의도에 맞게 활약했다.

박근혜 정부의 명운을 쥔 성완종 게이트 특별수사팀을 총괄하는 보고라인으로 지명됐으며, 

이 사건을 교묘히 덮는 데 한몫을 담당했다.

우병우 특별수사팀 팀장으로 발령되었다.

우병우 부실 수사 논란이 고려되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문책성 좌천됐다.

오지에서 생존하려면 

낚시 사냥 식물채집 이런 화려한 걸로는 가망이 없고 

굼벵이,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도마뱀, 벌레, 조개를 먹을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낙엽을 긁어모아 썩히면 난방과 체온조절이 가능하고 

집을 튼튼하게 지을 이유는 없고 

나무뿌리밑을 파서 잠을 자면 되고 자주 옮겨다녀야 합니다.

채집면적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것.

여기에 나오는 사람 1위부터 10위까지 죄다 생존자격 없음. 불합격.

1)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최대한 폭 넓게 배회한다.

2) 개구리채를 만들어서 굼벵이 민물조개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메뚜기 도마뱀 피라미 따위를 먹는다.

3) 낚시보다는 개울의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피라미를 죄다 잡아먹는다.

4) 사냥보다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찾는 것이 확률이 높다.

5) 집을 짓기보다는 겨울에는 나무 밑둥의 구멍을 이용하고 여름에는 해먹을 제작한다.

이 기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이지만

국가에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물량공급을 할 때는

부동산중개수수료를 '0'원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사 한번씩 갈 때마다

오랜된 집 고쳐주지도 않으면서

부동산중개수수료는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다.

국가에서 임대주택 공급할 때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민간의 0.1%만 내게 해주라!!

이낙연이 언제 한번 이슈에 대해서

이슈를 선점하고 나서서 일하는 것을 못봤다.

이낙연은 총리로써 일을 할 수 있어도

대통령으로써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가 이낙연의 불리한 점을 아주 잘 정리했다.

정치인은 과거가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시대에 정치인의 삶의 궤적을 아는 것을 5분도 안 걸린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지금은 중국도 도시봉쇄를 하고 있다.

서울이 유럽보다 춥고 도쿄보다 춥고

때로는 모스크바도 추운 날이 12월에 있었다.

더운나라는 확실히 바이라스가 잘 퍼지지 않고

중증환자도 없다.

온대지방에서 한국은 경제를 완전히 봉쇄하지 않고

선방하면서 코로나를 막아내고 있다.

기자는 경제를 죽여서 방역하자고 하는 데

그렇게 하면 기자는 기사로 경제죽인다고 기사를 쓸 것이다.

또 자영업자가 정부를 성토하게하여

지지율이 떨어지게 하는 거시 기자 목적아닌가?

시사저널 노진섭기자는 베트남, 싱가폴, 대만이 좋으니까

그 나라로 이주해서 살아라.

한국은 시민이 잘 해보겠다.

기자는 한국의 발목을 잡고도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나?

사람이 선한마음으로 살아야지! 딴지 걸지 말고!!

주먹질 하는 깡패를 어떻게 기소해?

민주당도 검찰한테 보복당하지 않으려면

빠른 시간안에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

김용민안처럼 아예 검찰청이라는 말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낙연이 뭉개치 말고 빨리 처리해라!!

이낙연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코로나19 완전졸업은 한국이 빠를걸

한 20년 정도 인구감소해야 한국인들 정신차리지. 아직 멀었어.

사죄와 반성은 잡범들에게나 하는 이야기.

전직 대통령이 무슨 사죄와 반성이냐? 

이명박근혜 찍은 1500만명이 전부 석고대죄 해야 하는겨?

아직은 가격만 비싸고 양산이 안 되지만 10년 후는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