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4.27.
남양유업이나 테슬라나 작년에 한국에서
'영끌'을 외쳤던 언론과 법인과 다주택자의 매물 떠넘기기나 수법이 다 똑같다.
테슬라도 시장교란행위로 미국금융위원회에서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회사의 지배적 위치를 이용하여 뭔가 좋은 것이 있는 것 처럼 호재로 언론이 발표하여
개인을 투자유인하여 기관이나 테슬라은 개인한테 팔아먹는 것이
남양이 불가리스 하나면 코로나를 감염을 방지하는 것처럼 호재로 언론이 발표하여
개인을 유인한 것이나
작년에 한국에서 다주택자가 언론과 짜고 2030에 영끌을 외쳐서
'지금 아니면 나중에는 집을 못 산다'는 위기감을 조성해서 개인을 유인한 것이나 다 비슷하다.
투기는 다 비슷하다.
그나마 일본 때문에 살짝 느끼는 정도지만, 약합니다.
유럽이 느끼기 딱 좋은게,
헝가리-오스트리아 평지 국경 넘는데
한쪽에선 소달구지 다른쪽에선 대형 트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