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021년도 제국주의 마인드로 사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25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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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독도는 일본이 한반도 영토를 침략할 때

가장먼저 침략한 땅이다.

일본이 아직도 독도를 계속 자기네 따이라고 우기는 것은

과거 1930년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미래가 암울하니 과거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목수정의 히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u0tPeJ_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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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히스테리는 다른 사람에게 주술을 걸려다가 자기가 걸려버리는 증세입니다.

솔잎을 생식하면 위장벽에 송진이 쌓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 계룡산 도사들이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위장벽이 갈라져 죽은 도사가 많았습니다. 



화장실을 바꾸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05013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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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소변기와 대변기를 분리하는게 핵심



끄떡없는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08534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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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장모로또 사느니 나눔로또 사라.



철수 테크트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805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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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그 빌드오더 별로라네.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203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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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공기 중에는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에 중금속도 많을 텐데 숨도 쉬지 말그라.

ko-medi 닷컴이라 이런 기사를 쓰는 게 이해는 간다만.



말종 하태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20192019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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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참 사고뭉치


기본이 안 된 디자인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5NZaEf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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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다운로드 (5).jpg

그릴에는 왜 가로로 이상한 

크롬도금 선을 넣어서 한반도를 분단시켜 놨는지 모르겠다.


인간의 눈은 똑같은게 위 아래로 두개 있으면 당황하게 된다.

차라리 지워버리는게 낫다.


이런건 기계적이고 물리적인 법칙이다.

디자인을 못할 수도 있는데 구석구석 열심히 하면서도 

초딩수준의 기본이 안 된 것은 정말이지 슬픔을 느끼게 한다.


20210421105302307_AEJ3I3KX.jpg


이건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자연법칙이다.

빨간색이 강렬한 것은 인간이 익은 과일을 알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움직이는 것에 흥분하고 인간은 빨강에 흥분한다.

흥분해야 가지끝에 아슬아슬하게 달려 있는 과일을 먹기 때문이다.


눈이 넷이면 안 된다.

그릴을 위아래로 쪼개 놓으면 안 된다.


물리적 고통을 느끼게 하는 테러 디자인이다.

개인의 선호는 다를 수 있지만 이는 심리학이 아니라 물리학이다.




찌질이의 디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5543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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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외국 메이커 카피나 해서 국내에 팔아먹는 장사치 주제에

대통령이 4대 총수 부르는 자리에 안 불렀다고 삐져서

일베끼리 낄낄거리며 대통령 디스나 하는 짓거리라니.

아이큐 보면 지금 그 자리도 과분하구만.

가세연, 윤서인 팔로우 하는 새리가 무슨 기업을 경영해.



잔대가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805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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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비열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윤석열은 검찰총장시절부터 문대통령이 해외나가면 국내일인자는 윤석열이다를 외치는 것처럼 압수수색을 했다. 윤석열은 지금도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문대통령은 지는 권력 윤석열은 떠오르는 권력이라고.


할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523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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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어휴. 

강원도 말아먹으면 대선 나오냐?



베트남은 권영진케이스를 못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4065224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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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화이자는 민간기업이 아니라 정부를 상대한다는데
베트남이 외국민간기업을 압박해서 백신비용이나 백신을 구해오라는 것은 상도가 어긋난것 아닌가?

베트남은 공산국가는 기업하기 어렵다는 것을 전세계에 공개하고있나?


오세훈효과: 집값 상승, 코로나감염자수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700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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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오세훈는 벌써 다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지 계속 재개발 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은 잔여임기 1년이니 시간면 가면 되고 노리는 것은 다음 선거인가?

오세훈이 대통령후보 지지율조사에 등장하지 않으니 말이다.


뉴시스1은 기사중간에

'강남구 0.16% 서초구 0.18% 송파구 0.19%도 서울 평균치인 0.11%를 웃돌았다. 도봉구(0.14%), 마포구 (0.15%), 관악구(0.12%) 등도 평균보다 높은 변동률을 나타내 아파트값 상승의 확산 조짐을 방증했다. '으로 아파트 값을 띄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십억아파트 0.19% 오르면 평균 삼백팔십만원 오른 건데

복덕방중개수수료보다 적게 오른 이런 금액은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가?


2,000,000,000(이십억) * 0.0019 (0.19%) = 3,800,000


오세훈과 뉴스1이 다시 '영끌'을 노리고 있는건가?

오세훈과 뉴스1이 아파트시장이 다시 투기판으로 되길 바라고 있나?


오세훈은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킨다고 선거운동기간 내내 한 말을 책임져야한다!!

오세훈이 아파트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대정신 '공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기사는 뉴시스1이 아니라 뉴스1 기사


남과 북은 다 아이큐가 높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40875005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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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한국은 러시아, 중국, 미국과 상대하여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항상 긴장이 걸려있는 땅이다. 그러니 아이큐가 높을 수 밖에...


그나저나 김정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뭐라도 앞으로 진도 좀 나가보자!!




머스크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2453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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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대를 이은 부자



모기유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0926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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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한국 모기는 엘리베이터 타고 30층 까지 올라오던데.



매미튀김 맛있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oa5eGHPz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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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새우맛과 비슷하지 않을까 추정


시인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05014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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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시도 허가 내야 쓰나?

할리 타네 대기업 출신이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수준이하들

예의도 없고 염치도 모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시인입네 하는 자들은 일단 인간실격입니다.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취급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도대체 2030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2118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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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떼쓴다고 우쭈쭈 해줘봐야,
이렇게 해도 지랄 저렇게 해도 지랄입니다.
최근에 2030이 부각되서 유난할뿐,
사실 부동산 세력도 마찬가지죠.
뭘 해줘도 불만족. 어차피 만족하지 않으려고 작정했는데,
고분고분 말을 들어줄 리가 없죠.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에 답이 있다고 여기지만
현실의 진짜 문제는 출제자와 풀이자의 포지션 그 자체.
어떻게 해도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끊임없이 치고받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며
반대로 최악의 무능은 아무것도 안 하는 박근혜식 무위.
정답을 넣으려고 무리할 게 아니라
오답이라도 마구 쑤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막 하라는 건 아니고.
다만 일단 엉기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으므로
영 아니다 싶으면 대꾸도 안 하는 게 상책.
니 말도 옳다 보다는 껀덕지 자체를 안 주는 게 가장 과학적인 대처 방법.
반대로 일단 물었으면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지식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불합격 통보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걸 이슈화 시켰고
2030도 한마디 했고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온다는 걸 알았고
불만이 생기고 개거품을 물고
또 그걸 비판하는 과정에서
대강 굴러가는 게 게임의 법칙.
꼴통좌파처럼 이상만 좇다가 무위해도 답없고
꼴통우파처럼 주먹으로만 해결해도 답없고
하여간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이 이슈는 더 큰 다른 이슈로 묻힐 것이기 때문.
이를 실천하려면
내가 밀었던 의견이라도 손바닥처럼 뒤집을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라도 게임의 메커니즘을 알면
뒤집을 때 양심에 안 찔리지 않겠습니까?
나에겐 답이 없지만
우리에겐 답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이 나겠지만

나름 이해하는 과정.

이런 의미에서 띨띨한 준석이는 화이팅하고

A군은 언론과 유튜버, 쓰레기 네티즌을 고소하고.



어이가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7312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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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댓글을 대강 보면,

UFO 없다고 하면 개독으로 몰리나 본데

UFO파와 기독교파가 대립할 줄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6.

영상 어디에도 그게 물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빛과 관련된 현상인듯. 질량과 동력을 가진 물체는 보여줄 수 없는 기동.

외부의 어떤 작용에 지배되며 진동하고 흔들리는 모습.

전투기에 달린 장비와 관련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6.06.

 예전에 집에 초등 애들이랑 식사시간에  ufo 이야기가 나오고 가평 ufo 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인 제가  "애들아 그 시절엔 사람들이 지금 처럼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안찍어본 시절이라 ,사람들이 사진에 이상한게 많이 찍힌다는것을 잘 몰라서 그래. 그  ufo 는 깨가 튄게 찍힌거야 " 했다가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다구리를 당했는데.


제가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UFO 가 한두개가 아니네" 라고 박반하니 다들 쭈그러듬.


작은 ufo 의 꼬리 비율과 큰 ufo 의 꼬리 비율이 대충 비슷함.



abc-11.jpg



abc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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