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2021.07.19.
말이 인공지능이지, 실제로는 데이터공학과 컴퓨터공학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으로 법석을 떠는 바람에
한국 아이티 기술 수준이 한껏 올라간 것도 사실입니다.
검색엔진 하나 제대로 만들 기술이 없던 게 형님들아이티입니다.
2000년대 초반 IT혁명이라고 해봐야 인터넷의 도입이 전부인데
그걸 사용하는 것을 두고 과연 기술이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그냥 컴퓨터가 작아진 것뿐.
현재의 인공지능은 불완전한 도구라는 한계를 가지죠.
하지만 그것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인류에게 영감을 줍니다.
인공지능 영화가 그렇듯이.
기술에 대해 이전세대와 지금세대가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인공지능이나 되니깐 인간들이 철학을 고민하거든요.
요즘처럼 이념이 망한 시대에는.
고민한다는 철학이 개똥철학이라 문제지만
고민이라도 해주는 게 어딥니까.
정치에 무관심, 과학에도 무관심한데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좀 먹히잖아요.
기술에 대한 평가가 과한 것은 맞죠.
테슬라가 기술이 뛰어나서 부각된다기 보다는
필요하므로 존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이 한 때 프론티어를 외치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우주개발도 했던 판에
인공지능을 외치는 건 양반이죠.
OOP를 모르고 코딩을 하는게 우스운 것처럼
머신러닝을 모르고 컴공을 논하는게 이상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깃헙을 비롯하여 머신러닝이 아이티 전반에 끼친 영향이 상당합니다.
우리가 테슬라 기술이 별 거 아니라고 하지만
현대도, 벤츠도, BMW도 못해서 발만 동동 구르잖아요.
드론이나 로봇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 소프트웨어가 곧 머신러닝입니다.
게다가 구조론과 같은 학문을 이해함에 있어
머신러닝만큼 좋은 게 어딨겠습니까?
좀 어렵고 쎈 놈이 나와야
그걸 이해하려고 인간들이 좋은 걸 찾아보지 않겠냐는 거죠.
실제로 인공지능으로 법석을 떠는 바람에
한국 아이티 기술 수준이 한껏 올라간 것도 사실입니다.
검색엔진 하나 제대로 만들 기술이 없던 게 형님들아이티입니다.
2000년대 초반 IT혁명이라고 해봐야 인터넷의 도입이 전부인데
그걸 사용하는 것을 두고 과연 기술이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그냥 컴퓨터가 작아진 것뿐.
현재의 인공지능은 불완전한 도구라는 한계를 가지죠.
하지만 그것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인류에게 영감을 줍니다.
인공지능 영화가 그렇듯이.
기술에 대해 이전세대와 지금세대가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인공지능이나 되니깐 인간들이 철학을 고민하거든요.
요즘처럼 이념이 망한 시대에는.
고민한다는 철학이 개똥철학이라 문제지만
고민이라도 해주는 게 어딥니까.
정치에 무관심, 과학에도 무관심한데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좀 먹히잖아요.
기술에 대한 평가가 과한 것은 맞죠.
테슬라가 기술이 뛰어나서 부각된다기 보다는
필요하므로 존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이 한 때 프론티어를 외치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우주개발도 했던 판에
인공지능을 외치는 건 양반이죠.
OOP를 모르고 코딩을 하는게 우스운 것처럼
머신러닝을 모르고 컴공을 논하는게 이상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깃헙을 비롯하여 머신러닝이 아이티 전반에 끼친 영향이 상당합니다.
우리가 테슬라 기술이 별 거 아니라고 하지만
현대도, 벤츠도, BMW도 못해서 발만 동동 구르잖아요.
드론이나 로봇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 소프트웨어가 곧 머신러닝입니다.
게다가 구조론과 같은 학문을 이해함에 있어
머신러닝만큼 좋은 게 어딨겠습니까?
좀 어렵고 쎈 놈이 나와야
그걸 이해하려고 인간들이 좋은 걸 찾아보지 않겠냐는 거죠.
거침없이
2021.07.19.
2020년 이계연이 삼환에서 사모펀드에 의해서 대표발탁되었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멈
김동렬
2021.07.19.
그쪽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옵티머스는 아직 등판도 안했습니다.
거침없이
2021.07.19.
그렇게 따지자면, 이재명 쪽도 그쪽 사람일 것 같은데요. 각종 건설 혜택설 등등.
외곽조직 보면 사고가 터져도 언젠가는 터질 인물 이재명
김동렬
2021.07.19.
이재명도 구린 인물 맞습니다.
중도 확장 가능성 때문에 당선 가능성 보고 지지자들이 붙는 거고
이낙연은 제 발로 똥볼을 차서 저렇게 된 거고
대선은 좋은 인물 뽑기 미인대회가 아닙니다.
이인제가 이회창을 못이겨서 노무현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자멸이 이낙연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구도로 판단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비슷하다면 더 많은 사람을
정치시장에 동원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게 상식과 맞습니다.
간단히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되는 인물에 투표하면 됩니다.
물론 재수가 좋으면 바이든 같은 매력없는 인물도 당선될 수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의 부활?
아니면 북한의 새벽별 보기운동 도입?
아니면 야간 접대부 쥴리식 근로 부활?
윤짜장은 검찰 일 끝나고 르네상스 가서 퍼마시는 것도 다 근로로 생각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