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만 있는게 아니다.
을질도 만만치 않다.
을질이 일의 퀄리티를 낮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베스트 퀄리티로 일을 하면서
요구사항을 말해야 한다.
요즘 갑질이 자주 기사화가 되니까
을이 피해자 인 것 같지만
음식점이나 택시기사, 공항검색대, 서점직원, 마트직원도
불친절할 때가 많다.
돈을 쓰로 가서 불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을질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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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일보가 주말만 되면
이상한 기사 내보면서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자료로 쓰는 세계일보.
이미 다른 신문도 조선일보기사를 참고기사로
많이 내보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540974&isYeonhapFlash=Y&rc=N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다음 주에 처리한다는 데 자유한국당은 일하기 싫겠지.
자유한국당은 일하지 않아도 조중동이 기사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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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계일보를 비롯한 신문기자들은 일을 편하게 해서
날도 춥고 발로 뛰어서 기사를 쓰기 귀찮은 지
조선일보가 기사를 쓰면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기사를 쓴다.
기자 참 편한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