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태우가 힘쎈 고위공무원인 줄 알겠다.
6급공무원이 조선일보하고 손 잡고 여론을 왜곡하고 있구만!!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6급공무원 김태우는 좋은 시절을 만난 것을
아기예수님께 아주 감사해야 한다.
지금 이 시절이 그들에게는 축복이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채택해서
자유한국당같이 허구헌날 발목만 잡고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무리들도 야당으로 쳐주고
조선일보도 한글을 쓸줄 알고 한국말을 하니까 한국언론으로 쳐주고
6급 공무원 김태우가 조선일보에 기사소스를 던져 주어도
자유한국당을 정당해산 할 수 없고
조선일보를 폐간 할 수 없으며
언론플레이하는 6급공무원 김태우를
법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하니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김태우 공무원은
좋은 시절에 좋은 곳에 태어 난 것을
오늘 잠들기 전에 아기 예수님께 아주 감사해야 한다.
원래 얘들은 그렇다.
새누리당, 한나라당, 한국당 할 것 없다.
언제 얘네들이 뭘 잘 해서 정권 잡았던가.
오로지 상대의 방심과 무관심에 힘입어 거저 주워먹었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조중동을 비롯한 적폐들은 똘똘 뭉쳐, 죽기살기로 민주 진보 세력을 까고 있다.
반면에 민주 진보입네 하는 자들의 하는 짓거리는 조소와 비아냥과 우월감에 젖어있을 뿐.
약간 우세하다고 방심하는 쪽이 늘 약팀에게 깨지는 이유가 있다.
반템포 늦추는 순간에 게임은 삑사리가 나는 법이다.
정신 차례야 한다!
쟤네들은 지금 죽기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