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84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591 솜이불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1-17 6703
3590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6269
3589 사이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5 7014
3588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6215
3587 나무나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13 6714
3586 한적한 출석부 image 40 배태현 2019-01-12 6223
3585 수유중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1 6834
3584 새날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10 6176
3583 미모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9 6355
3582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8 6695
3581 빛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7 6482
3580 새해 출석부 image 30 ahmoo 2019-01-06 6461
3579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6241
3578 파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04 7051
3577 황금돼지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03 6246
3576 꽃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2 6284
3575 복만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1-01 6353
3574 안녕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12-31 7182
3573 까꿍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2-30 6354
3572 따땃하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29 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