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잼있네요.

한국에서도 시도해볼만하오. 

카메라를 여러 대 달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 파괴하지 못할텐데.

1) 영상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는 사실을 시민 발견자에게 알린다.

2) 인터넷 접속자가 자판을 치면 로봇이 그대로 말한다.

3) 관리자는 여러 접속자의 발언 중에 적당한 것을 등록하여 로봇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4) 접속자의 자신의 성별과 나이에 맞는 목소리를 선택한다.

5) 로봇을 발견한 시민은 로봇을 통해 인터넷 접속자와 대화할 수 있다. 

6) 로봇을 발견한 시민은 로봇을 자기 집이나 학교, 식당, 까페, 거리로 가져갈 수 있다.

7) 낮에는 5시간 이상, 밤에는 10시간 이상 로봇을 같은 장소에 둘 수 없다.

8) 로봇을 놓아두는 장소는 인터넷 접속자가 주문할 수 있다.

9) 로봇을 집이나 건물로 가져간 사람은 충전해야 한다.

10) 로봇의 위치 좌표를 공개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이 앱을 구동하면 위치를 알려준다.

11) 로봇이 공원이나 산 등 외진 곳에 버려졌을 때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구조한다.

로봇과 로봇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하는 드론까지 세트로 해볼만.

드론은 배터리가 모자랄 때 로봇에 붙어서 충전.

심학봉에게 표를 준 자들이 돌로 쳐죽이든가

아니면 표를 준 자들이 한명 당 백대씩 대신 국민에게 매를 맞든가

중국 아무데나 가서 땅 파면 부패호랑이들이 묻어돈 금괴가 나오겠군요. 

정답..  달마는 페르시아 사람입니다. 

인도가 불교의 정통이니까 인도사람으로 바꿔치기한 거죠.

경영아 경영아 허경영아.

한 수 가르쳐 주고 와라. 

초등학교부터 어른을 감시하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현실은 21세기지만 50대 이상은 19세기 현실부적응자들입니다.

인간의 권세욕이 이런 그림을 만들었으므로

그 권세를 미학적으로 해체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범죄자는 범죄자 집단 안에서

권세를 잡고 우쭐대기 위해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러므로 사회라는 더 큰 집단이 개입하여

더 이상 우쭐대지 못하도록 범죄자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밖에.

쉽게 말하면 트로피 사냥이 개인의 취미행사가 아니라

다중에게 심리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권세잡기의 의도가 있으므로 

역시 다중이 개입하여 반대의 심리적 일대 타격을 가해야 한다는 겁니다.

트로피 들고 우쭐대는 놈은 몽둥이로 때려주는게 답.

자기 입장에서는 다중 앞에서

트로피를 앞세우고 우쭐대는 그림이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거.

그러므로 다중이 개입하여 공격함으로써

그 그림을 아름답지 않은 추한 그림으로 되돌려 주는 거.

남편이 바람을 피니, 아들에게 집중하여, 늙은 남편을 친다. 찌질. 간통죄, 황혼이혼, 모두 찌질해서 생긴 전근대병.

악명높은 월드비전 교회가 

기독교 선교단체라는 본질을 은폐하고 

다음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이런 짓을 하네요.

다음에서 뻔뻔하게 이런 걸로 모금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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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 뿐 아니라 각국 전 세계 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로, 2008년에는 호주에서도 공론화 된 적 있다. 호주 ABC방송의 리포터가 월드비전을 통해 10년동안 후원했던 아동을 방문했는데, 월드비전에서 보내주는 아동발달보고서에 따르면 후원금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며, 10년이상 후원했음에도 후원자가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10년 동안 후원 받은 것은 인터뷰 직전에 받은 볼펜 한자루와 재킷 한벌 뿐이라고 하여 충격을 받았다. 방송이 나간 후 월드비전은 방송국에 "후원금은 지역사회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아동 개인에게 전달되지 않고, 지역개발사업에 사용된다" 라고 공식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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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 구호를 내걸지만

실제로는 나도 하느님의 도움을 받고 노예가 되었으므로

너도 나의 도움을 받고 나의 노예가 되라는 세뇌교육이죠.

그냥 범죄일 뿐입니다. 

납득할만한 구조. 

한국에는 좋은 돌이 없는 듯. 

새누리는 전원 전자발찌가 정답.

지금까지는 일본에서 뭐라도 가져오는 척 사기를 쳤다 이건가?

현행 제도는 타이밍 조절을 통한 기술적 도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비시즌에 도핑으로 몸을 만들어놓는 거죠. 

이제야 이름이 나오네. 거 참 한심하다.

"오히려 바짝 구워먹는 게 돼지고기를 맛 없게 먹는 방법입니다. 살짝 익혀서 드십시오."

배 고픈데 자꾸 덜 익었다고 말하는 사람 미오. 

1) 울릉도 주민 10여 명이 미역채취 일로 독도상륙.

2) 일본 순시선 독도 앞바다 출현.

3) 겁먹은 주민 일부가 통나무를 세워 박격포 모양을 만듬.

4) 일본 순시선이 떠나자 통나무 박격포에 쫄아서 떠났다고 떠들어 댐.

5) 일본 순시선은 원래 그 지역을 왔다갔다 하는게 자기네 일.

6) 통나무 박격포 이야기가 유명해지자 이걸로 건수 올리려고 소설을 씀.

7) 독도수비대라는 신화가 탄생. 

8) 그냥 홍순칠 원작 단편소설임.

9) 당시만 해도 일본은 한국에 도발할 정도의 힘이 없었음.

이게 박근혜 외교실패의 참담한 결과죠.

미국 민주당과는 독재정당이라 애초에 친하지 못하고

일본 아베와는 원래부터 틀어졌고 

이웃나라는 호경기에 잔치잔치 벌이는데 우리는 국물도 못 얻어먹고

이래도 한국의 바보들은 외교 잘 한 줄 알고 춤을 덩실덩실.

무성이는 미국이 한국을 짓밟아줘서 고맙다고 큰 절.

미국 민주당은 케네디, 카터시절부터 한국의 독재정권을 눈엣가시로 봤습니다.

왠지 알아요? 박정희에게 망신 당해서 카터가 재선 못하고 자빠진 겁니다.

그거 반드시 복수합니다. 박정희가 미국 꼬붕인줄 알았는데 개기니까 

카터 망신으로 재선 실패. 그 때문에 미국이 김재규를 건드려

박정희 죽음을 조정했고, 박근혜도 그 기억이 있는 거죠. 

박근혜와 미국 민주당은 아직 해결된게 아닙니다. 카터 살아있어요.

성폭행범 이름도 못 쓰는게 언론이냐? 기자냐? 똥이다. 

그들은 자력으로 근대국가를 건설해본 경험이 없소.

얼떨결에 수입한 근대가 철지난 제국주의 시대의 미완성 실패작. 

그들이 알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로 하면 군이나 면 정도의 크기.

그러다 보니 텃세만 발달해서 외지인에 불친절한 배타성을 몸에 익힌 거.

그들은 국제무대에 시민 자격으로 데뷔할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거. 

그들은 세계로 나아간 것이 아니라 도쿄 올림픽을 열어 세계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거.

그들은 국제감각이 없으므로 외국과 트러블없이 외교하는 방법을 모름.

미국과는 2차대전 이후 2전 2패인데 환율로 센 거 한 방 맞고

오끼나와 미군기지로 까불다가 또 한 방을 얻어맞고, 

엎친 쓰나미에 덮친 후쿠시마로 기진맥진해서 납작 쑤그리로 대미관계 정리. 

한국이나 중국에 대해서는 아직 옹골차게 줘터진 바가 없어서 관계정리 안 돼.

부지런히 매를 벌어 큰 거 한 방 맞고 서열정리 끝나야 정식데뷔 가능.

일본의 갈 길이 참으로 멀다는 거. 지름길은 시민혁명 뿐.

옆에서 한국 일베충새누리가 따라배우기 하는게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