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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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09:44:07)
https://gujoron.com/xe/6812
안녕하세요.
그렇게 훌~~~~~~~쩍 떠나신 후, 많이 걱정하고 궁금해 했더랬지요.
마침 예전에 즐겨찾기 해둔 주소가 있었기에,
이렇게 다시 뵙게 되네요.
어느곳이든 다시 동렬님 글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십시오. 저는 언제나 즐거운 눈팅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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