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은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15182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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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6

검찰이 노리는 것은 뭘까?

사람의 생명일까?


그들이 그려놓은 시나리오데로 작동되지 않으니

그들이 노리는 뭘까?

그들은 사람의 죽음에도 눈 하나 깜빡 안하면서

오늘 검찰개혁에서 인권을 논하고 있다.

유체이탈 집단들!!


그들이 수사하는 수사대상이 죽음으로 몰려가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으니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수사를 하려고 하는 건가?


검찰이 사람이긴 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지금 검찰이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자는

국민들 앞에서 죽일 수 있다는 경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나경원이 소리높여 공수처 반대를 하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수사를 안 받으려고

검찰에 아부하는 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6.
조직을 건드리는 자는 모두 죽여왔지요.
앞으로도 계속 죽일거고 죽어갈겁니다.


고용훈풍 23년만에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74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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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6

23년만에 최고의 고용이다.

그럼에도 경제가 망가진다고 울부짖는 사람들...

60대이상의 고용이 늘어난다고 하는 데

인구성비가 이제 달라지고 있는 것 아닌가?

60대의 인구가 늘어나니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과거에는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면 석유값이 오르면서

인틀레이션이 되어 물건값도 오르고

그러면 석유가 아닌 대체에너지 개발을 서둘렀는 데

지금은 중동전쟁이 나도 석유값이 오르지 않는데

지금 에너지가 중동말고도 다른 곳에 공급처가 있는 지

석유값이 올라가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다.


거기에다가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의 물건값을 비교하며 싸게 구입하여

오프라인 매장의 물건이 잘 팔리지 않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지만

이것은 싼 물건이 팔릴 수 있도록 노동력이 제공되고 있다는 뜻도 된다.

아시아의 노동력이 개발될 수록 싼 물건은 계속 제공될 것이니

이것이 또 물건값을 오르지 못하게 한다.


이전는 다른 경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공격하는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1210461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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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세상을 바꾸려 하는 

국민의 들뜬 마음에 찬물을 끼얹고 싶은 


자칭 엘리트와 특권층들. 

그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3류국민들.


얻을 것을 이미 얻은 자는 

이제 얻고자 하는 자를 조지고 


감히 얻을 생각도 못한 자들은 

이미 얻은 자에게 굽신거리며 몸빵을 제공하고.



국민 위에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83008734?fbc...Zyc9c_9n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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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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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다음 법무부장관도 때려잡겠지. 2년전 예언대로.

암환자 강금원도 때려죽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16.
콧수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16.

히틀러 닮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 뿐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16.

헤어스타일과 표정이 닮았네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aXq&articleno=15852909&categoryId=712348®dt=20150204054442


왠지 샌님 엘리트가 저런 스타일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 

2대8 가르마가 흔한 헤어스타일이 아닌데.

안철수도 비슷한 가르마.


어쨌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고, 9수 끝에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 천재과는 아님. 3류 인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10.16.

환관 상입니다. 

얼굴에 수염이 거의 없고 체격이 장대합니다. 

드라마 영화 등에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환관 역할 때문에 다들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과거 환관들은 체격이 장대했습니다. 

당연한게, 임금의 몸종인데 비실비실하면 일을 못하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6.
https://youtu.be/cDZwwbpYsTQ

1:03: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검찰은 고통을 느끼는 조직이 아니다.

평생 가해자였는 데 가해자들이 고통을 아나?

당하는 사람만이 고통을 아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19.10.16.
검사부족이 통제가 안되 폭주되고 있는 상황
다시 통제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10.17.
콧수염 달고 보니 인상이 판박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0.17.

검찰이라는 말만 들어도 ???



대한민국에 제일 고립된 사회는 늘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09450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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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6

어쩌다 공무원은 어공

늘 공무원은 늘공


이 늘공은 고립된 사회여서

보수적이고 시골처럼 상식적이지 않는 일이 일어나는 데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변화에 대응하고 빨리 변화하는 곳은 기업

대한민국에서 혼자 1930년대의 마인드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곳은 "늘공"조직이다.


늘공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고 비상식적인 집단은 검찰이다.


어공이나 기업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
정권을 다시 얻고 물건을 팔 수 있으나

늘공은 스스로 퇴직을 하지 않으면 평생 공무원으로 남으니

뭐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나?

그러니 늘공이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검찰은 국민 위에 군림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1034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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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사표 내라는 대통령 말씀이 안 들리냐? 석열아 동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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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이 장군감.

법무부장관이든 검찰총장이든 적임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한동훈을 보면 왜 공부를 하는 지 알 수 없다.

미국에 유학까지 갔던데, 미국 유학 간 것은 관광이었나?

선진국에 유학을 가는 것은 선진문물을 배워와서

한국에 미진한 부문을 개선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 하는 데

검사는 좋은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하는 것이 유학인가?


미국도 검찰과 기자가 매일 자주 만나나?

미국에 공수처비슷한 기관이 있는 것은 한동훈도 알 텐데,

미국가서 무슨 공부했나?

유학은 왜 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6.
미국의 경우
연방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이 겸직하고
주검찰총장은 선거로 뽑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0.17.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쌩까는 거냐?


얘네들에게는 상식이 불통이로소이다!



kbs의 유체이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0934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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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6

문제의 본질은 건들지 않고

다른 부문을 건듦.

그러면 kbs는 김경록pb의 선택적 인터뷰방송을 사과해야 하지 않나?



검찰개혁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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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6

이제는 검찰개혁의 시간이다.

충분히 검찰이 힘이 쎄다는 것을 느꼈다.

조국이 법무장관이었던 것은 조국의 명예가 아니라

검찰개혁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검찰개혁의 시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6.

모든 언론들이 조국의 개인 가족수사에만 초점을 맞춰서

여론조사를 하고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원하는 지에는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

이제는 검찰개혁의 시간이다.



한중관계 복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609442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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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미국에 매맞는 중국

일본과 틀어진 한국


중국이 못 미덥지만

어려울 때는 서로 손을 잡을밖에.



일본의 등신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6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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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9.10.16

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번 19호 태풍으로 단수피해 발생한 카나가와현 야마키타정(山北町)에 자위대 급수차가 도착했음에도 카나가와현 측에서 "절차상 현지사가 자위대에 요청해야만 가능" 하다고 급수불가 지시를 내려서 결국 싣고 온 식수를 다 버리고 돌아가게 했다고

한국에서 2011년 대지진 당시 지원했던 식품들도 지네들 식품규정에 맞지 않는다고 다 폐기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6.
현의 입장 : 메뉴얼에 따랐다네요.


가을에는 젊은 선수들이 해낸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video/40294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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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키움 하위타선이 가을에 터지는 이유는

동료간 활발한 정보교환 때문으로 봅니다. 


실력 이상의 것을 해내고 있어. 

고참과 후배 한 명씩 짝지어 룸메이트로 하는게 


좋은 건지는 의문입니다. 

후배를 꼬붕으로 부려먹게 하는 것이죠. 


결정적으로 선배에게 배울게 별로 없어.

때로는 선배보다 동료가 더 많이 가르쳐 줍니다. 



일본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2015131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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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6

진단은 정확한데 처방은 정반대.

고립된 문어가 제 살을 갉아먹다 죽는건 당연한데


야나이의 처방은 - 제 살을 더 많이 갉아먹어야 한다는 개소리.

일본은 고립주의를 타개하고 중국시장을 먹는 것이 유일한 생존방법.


한국에 매달리지 않으면 중국으로 가는 길은 없다고 봐야 함.

일본이 한국제품을 사야 중국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것.


주는 것 없이 일방적으로 뺏어오는 해적 마인드로는 길이 없음이오.

미국이 마샬계획으로 유럽과 한일에 원조를 퍼부어 성공했듯이 


경제는 원리적으로 여럿이 같이 크는 거지 혼자 절대 못 큽니다.

혼자 크려고 하면 구석구석에 비효율이 조금씩 생기는데 


그게 쌓이면 점차 대미지가 축적되는 거지요.

예컨대 일본 자동차 회사는 차종이 너무 많습니다.


매니아도 배려하고 장애인도 배려하고 특수직업도 배려하고 

다양한 수요에 다양하게 대응하다보면 가짓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지금은 잘나가니까 괜찮지만 불경기가 되면 이런게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일본은 평판사회이므로 좋은 평판을 받기 위해 그걸 합니다.


현기차는 후안무치하게 포터트럭 하나로 버티고 있지요.

다양한 종류의 트럭을 신차로 출시해야 하는데 돈 안 된다고 안 합니다.


매니아나 특수직업 종사자는 그냥 외제차 타라는 거지요.

일본도 살려면 군살을 빼고 돈 없는 사람은 한국차 타라 이렇게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절대로 그렇게 안 하지요.

모든 일본인은 평등하게 일본차를 타야 한다는게 쇄국주의 일본인 생각.


평균사회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평균사회가 아닌 열린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지정학적 구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평균사회도 인구나 지리적 조건이 받쳐줘야 됩니다.



또다른 억울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2001097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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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그나마 1심에서 무죄를 받아 다행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10.16.

국가는 돈으로 때워 드려야겠네요.

잘못된 기소, 판결 낸 놈들은

우째야 하나?




노무현이 왜 보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1233477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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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15

멍청하고 미친 기레기 같으니



검찰의 칼춤 파티는 계속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17033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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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5

자유한국당이 19일에 공수처반대 광화문집회를 한다고 하는 데

거기에 맞추어서 검찰이 힘자랑 하는 건가?

검찰의 칼춤 파티는 계속되고 있다고!


나경원이 공수처를 반대해 주니

황송하게도 검찰이 자유한국당을 수사할 수 있겠나?

자유한국당은 봐주어야지!


공수처를 반대해 줄 테니 자유한국당을 수사하지 말라

언론을 통해 검찰과 자유한국당 양쪽으로

이런 신호가 지금 왔다갔다가 하는 건가?


윤석렬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유한국당 수사 못한다.



윤석렬 위에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1502208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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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5

검찰총장위에 한동훈이 있었나?

박근혜때 작성된 블랙리스트에 윤석렬이 올라갔다는 데

그것이 한동운이 작성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19.10.15.

한동훈 같은 차장검사가 사모펀드 얼개를 보고하면서, 이건 빼박증거다, 냄새난다 5촌조카 얘만 털면 틀림없이 이거 뭐 나온다 이렇게 보고 했을때, 검찰총장 입장에서 아랫사람의 얘기를 무시하고 수사를 덮을 수는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좌천 이유가 윗선에서 댓글 수사 못하게 하는데에 대한 반기 때문이었는데 자신이 그자리에 올라서 아랫 검사한테 똑같이 한다? 위로 가더니 변했네라는 말 듣기 딱 좋은 예가 되는거라서. 더우기 조직을 장악하지도 못했고 좌천 되어 있다가 이번 정권들어 평검사에서 갑자기 고속승진한 사람이니 더더욱 그랬을 수도요. 한차장이 그럼 해봐 내가 방어막 되어 줄게 하는 수 밖에 없었을 듯. 지금 윤석렬 입장에서는 밉겠죠 한차장이. 쓸데없는 일 벌려놓고 뒷수습도 못하고 있어서.



일본의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1557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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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9.10.15

딱 봐도 아빠가 시켜서 정치판에 나온 효자



손석희들의 살인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514273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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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JTBC는 이런 프로그램을 방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진짜로 몰랐을까?


손석희 일당은 그 정도로 바보였을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무대를 깔아주면 확률범위 안에서 사고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이는 심리학이 아닌 물리학의 영역입니다.


사건은 인간의 손을 떠나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것.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사태.


악플러들아 한 번 해보자 하고 선전포고를 하는 짓.

악플을 비판하는 척 악플을 부추기는 짓.


해킹 하지마라고 하면 해커의 주목을 끌고 해킹은 일어나듯이.

해킹 하라든 마라든 해자만 들어가면 해커는 해킹합니다.


해커는 좋은 사이트나 나쁜 사이트가 아니라

걸린 사이트를 해킹하는 것이며


악은 악을 불러주는 곳에서 악행을 저지릅니다.

어떤 형태든 악을 한 곳에 불러모아서 세력을 만들어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9.10.15.

살인이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고 시나리오를 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15.

언론은 누군가 죽어줘야 자신이 산다.

죽음의 상인이다.



이제는 검찰 개혁해야 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19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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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5

대한민국에서 상전인 검찰의 죄는 누가 수사하는 가?

윤석렬이 자신의 사건을 자신의 부하직원에게 고소하는 것이 말이 되는 가?


이제는 공수처처리하려고 하면 또 언론이 이간질을 시작하겠다.

언론의 이간질에 속지 말고 이제는 검찰개혁해야 한다.



꼭 죽어야 할 손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512505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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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5

배신자는 죽음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