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76 vote 0 2012.12.26 (17:10:28)

6169601_460s.jpg

 

양영순화백도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판에 우리도 뭐 좀 해봐야하지 않겠소?

 


[레벨:9]길옆

2012.12.26 (17:16:56)

ㅋ 너무 친절해도 개고생

 

좋은 만화는 대사가 없어도 이심전심되어야 함.

김기덕의 쓰리 아이언처럼.

언어 이전의 언어, 바디랭귀지

 

====

피에타는 원래 프랑스에서 외국배우 섭외해서 찍을려고 했었는데

일이 잘 진행안되서 국내로 유턴했었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2.12.26 (17:22:42)

안될거야.jpg


저는 '안될꺼야~' 가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2158
1906 신기술 세력이 주종 관계를 극복해야 한다. 3 기준님하 2009-07-25 6335
1905 에디슨과 잡스의 천재성 image 1 김동렬 2013-12-18 6301
1904 혜민을 특별히 베려하는 이유 9 김동렬 2016-02-23 6287
» 양영순도 세계진출? image 3 김동렬 2012-12-26 6276
1902 인터넷, 인류 진보. ░담 2009-07-27 6269
1901 검파형 암각화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15-11-04 6265
1900 president = 대통령 ? image 4 조영민 2010-05-08 6259
1899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3 6252
1898 동이 트다? 2 김동렬 2015-08-15 6251
1897 책. 3 아제 2010-07-31 6230
1896 맞다고 생각하시오? 11 김동렬 2013-07-31 6229
1895 사람무늬 그리고 구조론., 5 오세 2010-08-26 6220
1894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6215
1893 토요일 구조론 연구모임 공지입니다. image 3 김동렬 2010-05-28 6206
1892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오세 2011-02-21 6205
1891 구조를 보라, 얼마나 할까 ░담 2010-06-04 6194
1890 벌인척 하는 벌레 image 4 김동렬 2012-04-16 6189
1889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오세 2012-01-26 6176
1888 구조론적인 사고법 3 김동렬 2009-07-29 6174
1887 성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까? 7 김동렬 2013-03-25 6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