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3074459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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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이 힘을 합쳐서 서양 오랑캐에 대항해야지 서로 총질하기는 참 한심하구만. 열등의식 쩔어.
일본 - 서양에 대한 열등의식을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으로 풀어버려.
한국 - 미국에 대한 열등의식을 중국에 대한 우월의식으로 풀어버려.
중국 - 서구문명에 대한 열등의식을 .. 인도?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200407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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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을 접촉한 사람은 모두 간첩이다. 박정희 때 그랬지. 니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룰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15315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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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를 확인하는게 맞지.
그러면 철사로 땅속을 찔러봐야 하나?
한강 뻔한데 3분이면 다 찾지.
거기에 3분 이상 수색할 곳이 어딨어?
물 속을 잠수해서 찾아봐야 하나?
술취한 사람이 어디 멀리 가겠나?
주변에 없으면 자기 집에 간 거지.
술 취해서 서 있을 힘도 없는 사람이 찾긴 뭘 찾아?
새벽 3시에 술취한 사람이 남의 집에 남의 전화로 전화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혀꼬부러진 소리로 쪽팔려서라도 전화는 못한다.
바닥에 있는 물건 보이는대로
가방에 쓸어담아왔으면 본인이 남의 전화기를 챙겼는지도 모르지.
원래는 사망자 집에 전화하려고 전화기 챙겼는데
몸을 가눌 상태가 아니라서 전화를 안하고 전화기는 그냥 가방에 담아온 거겠지.
이런 사건은 하루에도 무수히 일어납니다.
다른 무수한 죽음들은 의대생이 아니니까 뉴스가 안 되는 거고
여기에 3분 이상 수색할 데가 어디에 있나?
보나마나 똥 싸러 혹은 오줌싸러 한강 갔다가 빠진 거.
전화기는 어두워서 들고 갔을지도.
항상 하는 말이지만 등잔밑이 어둡다.
인과는 시간이 아닌 공간에 있다.
공간의 그 자리에 있다.
인과율을 시간으로 잘못 알기 때문에 어디 멀리가서 찾아야 한다고 여긴다.
사망자는 50미터 안에 있었다.
청주에서 장애인이 실종된 사건도 같다.
멀리 안 가고 그 자리에 있었다.
일본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실종된 사람은 거기에 있는데 찾지 못했다.
유괴 납치되어 어딘가 멀리 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구리 소년도 그 자리에 있었다.
사라진 것은 공간의 그 자리에 있다.
미국 유타주에서 작년 추수감사절에 실종된 여성이 5개월만에 발견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
범인은 그 자리에 있었다.
세월호든 천안함이든 원인은 멀리 안 가고 바로 거기에 있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가 범인이다.
세월호의 1만톤 무게에 더해진 10만톤 가속도 힘을 이길 수 있는 거대한 원인은 세월호 자신이다.
스스로 미끄러진 것이다.
이 사건도 같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는 본인이다.
멀리서 찾지 마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15203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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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것은 출산했기 때문이다.
출산하지 않은 것은 변명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bbc.com/news/business-5708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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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같이 개인정보와 보안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IT와 사이버보안이 발달한 나라도 랜섬웨어 사이버공격에
미국동부의 석유라인이 당한다.
미국인에게 차는 생활필수품일텐데 미국은 본토공격을 너무 쉽게 받는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2092200704?input=117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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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생산이 목적인 언론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
어제 MBC뉴스에서도 지방의 작은 언론사가 보도여부로
임실공무원들을 괴롭혀서 공무원노조에서 들고 일었났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서울의 큰 신문들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쓰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
언론생각을 읽어보자면 '내가 가짜뉴스를 던져 줄께 국민들 끼리 싸워라'가 아닐까?
거짓이 버젓하게 큰소리 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세상인가?
거짓과 가짜가 설 자리를 없애야 한다.
미국이 백신생산의 특허권을 푼다고 바로 다음달부터
한국에서 화이자를 생산 할 수 없다.
1. mRNA백신은 신기술로 이 신기술을 어디까지 공개하나
(지적권을 푼다고 해도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2. 백신공장을 지을 때 미국인이 와서 감독하나 아니면 한국인에 완전히 기술 이전하나
(여기서도 계약서를 쓰면서 시간이 갈 것이다.)
3. 백신 원료공급 문제 (노바백스도 여기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4. 시제품을 만들어서 생산시설과 백신 테스트 한 다음
5. 본제품을 만들어서 공급을 시작하지 않을까?
1번, 2번과 3번이 결정되면 4번과 5번은 진행이 쉬울 것이다.
화이자나 모더나 지재권을 풀어도 생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6개월이상이라는
KBS보도가 있었는 데 그 말은 맞을 것이다.
원문기사 URL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12009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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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문에 스트레스로 구안와사” 서민 교수 등 1600여명 집단 손배소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09312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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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이스라엘 하나를 못 이기는 것도 신기해.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 전쟁은 무인기가 휩쓸었는데
하마스는 왜 아직도 철지난 로켓포를 쏘고 있을까?
이집트, 사우디부터 시리아 레바논에 이란까지 그 어느 나라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이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그들은 하마스를 시오니즘에 맞서는 소모품으로 이용할 뿐
실제로는 이스라엘을 필요로 하는 것.
이스라엘을 간단히 쳐부술 수 있는 소형 무인기 기술을 전해주지 않는게 본질
현대전의 주력 소형 UAV. 1만대를 한꺼번에 띄우면 네타냐후 어쩔거야?
ISIS도 쓰는 기술을 왜 하마스는 쓰지 않는가?
이집트 .. 사우디와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터키, 이란의
꼴통들을 견제하려면 이스라엘이 필요하지.
사우디 .. 봉건 왕조를 유지하려면 이스라엘과 적대적 공생관계가 필요해.
돈은 사우디가 대고 하마스는 우리 용병이지.
이란 .. 이스라엘이라는 암이 아랍을 분열시키지.
아랍이 계속 암에 걸려 있어야 우리 이란이 뜨지.
터키 .. 아랍놈, 이란놈 제압하고 우리 튀르키예가 먹으려면
사우디의 돈을 이스라엘로 막을 밖에.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594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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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나온다.
관에 누워서라도 출마한다.
윤석열 비리는 교안 손에 있소이다.
교안이 입만 열면 윤석열 한 방에 간다.
가만 있지 못하는교안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2517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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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척사파나 개화파나 동학군 중에 옳은 결정을 내린 세력은 없다.
손호철이 동학군을 띄우는 이유는 면피하려는 것이다. 대중에게 아부하는 비겁한 행동.
인간은 원래 위기에 몰리면 무조건 나쁜 결정을 내린다.
위정척사는 일본과 청나라의 지식인들도 했던 행동이다. 옳고 그르다 할 수 없는 본능적 대응이다.
원래 그렇게 한다. 일단 힘을 결집하고 상황을 주시하는 것이다.
그들이 봉건질서에 집착한 것은 아니다. 잘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중간을 가려고 했을 뿐.
개화파는 무력을 손에 넣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청나라의 간섭 때문이다.
일본의 힘으로 청나라를 막으려고 한 것은 일단 합리적인 결정이다.
문제는 당시 일본이 가난해서 그럴 힘이 없었다는 것.
일본공사라는 넘이 고종에게 거액을 빌려주겠다고 뻥을 쳤고
그 돈이 들어오면 고종이 실권을 쥐고 개화를 하려고 했는데
김옥균이 일본에 가서 빈 손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고종이 개화파를 불신했고
김옥균이 개화세력 대 수구세력로 나누어진 대결구도가 아니라
민씨세력 대 반민씨로 편을 나누는 바람에 개화파 민씨들이 대거 이탈하여 망한 것이다.
당시 민씨가 실권을 잡고 있었고 민씨 중에서 개화파가 많았는데
일본의 경우 막부가 개화를 주도하고 메이지 세력은 쇄국을 주장하고 있었다.
왕을 옹립한다는 명분으로 막부를 치는데 총포가 필요하므로
쇄국세력이 신무기를 손에 넣기 위하여 갑자기 개화파로 돌변한 것이다.
김옥균도 개화에 적극적인 민씨가 경쟁상대라고 생각해서 일단 민씨는 다 죽였다.
같은 개화당들끼리 내부총질을 해서 망한 것이다. 진중권 짓을 한 것이다.
동학에 대한 과대평가는 학자들이 자기 체면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동학은 단순히 태평천국의 난을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
조정이 힘이 없으니까 어쩌나 보자 하고 한 번 찔러본 것이다.
인간은 위기에 몰리면 무조건 나쁜 결정을 내린다.
르노차 GM차 쌍용차 노조가 하는 짓을 보라.
자기 목을 조르고 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그냥 너죽고 나죽자 이러다가 너죽고 나죽는다. 그게 인간.
비전이 있어야 한다. 힘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일본은 금광이 터져서 흥했고
조선은 고종이 일본 차관을 들여오려다가 실패하고
그 결과 김옥균의 3일천하가 일어난 것이며
고종도 운산금광으로 재기해 보려다가 미국인에게 사기당해서 망한 것이다.
프랑스 혁명도 곧장 망하게 되었는데 나폴레옹이 밀라노에서 금을 털어오는 바람에 흥한 것이다.
미국의 독립혁명도 압도적인 생산력 덕분에 흥한 것이다.
생산력 없이는 원래 안 되는 것이다.
개혁적이니 자주적이니 하며 무슨 노선타령 백날 해봐라 되는가?
노동자 중심이야 아냐 농민 중심이야 아냐 인텔리 중심이야 개소리다.
녹색당이니 여성의 당이니 정의당이니 그냥 어린애들 소꿉놀이에 불과하다.
말로는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물적기반을 갖추어야 하며 생산력의 변화를 선점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050118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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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심거지들이 득실대고 있는데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냐?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208544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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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 사면설 띄우려다 오버했군.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1204646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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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 좀 하지마라.
그게 운 좋게 맞으면 더 큰 재앙이 벌어진다.
전 국민의 무당화 현상이 벌어진다.
제발 전문가 말을 믿고 바보들은 양심적으로 자중하라.
경찰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주변인물들이 온갖 개소리를 다 한다.
솔직히 네티즌들이 뭘 아냐?
모르면 입 닥치고 중간이나 가자.
한강에서 사람 죽이기 쉽지 않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news1.kr/articles/?430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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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명박근혜의 국정원이 조국을 사찰했다는 것을 알았는 지
모르겠지만 (드라마 언더커버를 보면 검사도 국정원으로 파견되던데...)
검찰은 정말로 조국을 다음 대선주자로 보았을까?
이명박근혜 국정원은 조국딸까지 사찰하고 있었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166900004?input=117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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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제가 일어나면 인정하고 물러나서 죄를 인정 하는 듯 잠담해지기를 기다렸다가
1. 기득권이 반격기미를 봐서
2. 문제가 되는 원인이 아니라 '글의 자구가 이상하다, 일의 과정이 이상하다'면서
본질을 없애는 과정을 지루하게 반복하면서
4.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이 윗사람은 다 똑같다 느끼게해서
5. 국민을 권력으로부터 관심을 없애고 권력염증을 느끼게하고
6. 기득권은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7. 기득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이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167200082?input=117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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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이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위기속에서
백신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금은 백신을 맞추지 않는 동남아나 인도, 네팔 등이 코로나 확진자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확진자증가 속에 백신을 맞춘 미국과 영국은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거나 복귀하고 있다.
이에 독일이 자극을 받았는 지 알 수 없으나 이제는 독일국민도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고 싶어하는 건가?
독일은 약센이나 아스라제테카에 대해서도 나이제한 없이 접신백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집단면역이 늦어진다고 기사를 쓰기가 바쁜데
백신접종동의율이 떨어진다고 방방곡곡 소문 낼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자부터 기자가족부터 백신을 맞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재야 묻혀 있는 이름없는 사람들도 나라가 어려울 때는 적극적 협조하는 데
기자는 일본사람이어서 사사거건 비협조하는 기사만 쓰는 건가?
대한민국 영토안에 있으면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서 기자도 공중보건에는 협조해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11173506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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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살릴 물질은 수소뿐. 수소는 지구에 졸라리 많아서 경쟁력 무한. 단 기술개발 필요. 노력하는 만큼 댓가가 주어진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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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백 대만 주면 이스라엘 끝장. 이걸로 백린연막탄을 도심에 뿌려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