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기상황이다. 위기 상황에는 경험많은 지휘관이 필요하다.
초보대통령이 정치실험을 할 만큼 오천만 국민의 삶이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대전화의 시기이고
고 인플레이션 예고된 시기이다.
전쟁은 항상 인플레이션을 낳았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와 뮬류이동이 쉽지 않아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져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꺽일 지는 모르겠다.
오늘아침 kbs뉴스를 보면 우리나라는 식품물가 2.3%로 잡아서
미국 7.5%보다 양호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가상승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매 상황과 순간을 장난으로 대응하는 초보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
지금 같은 위기에는 경험많은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원유는 아직까지 거의 모든 산업의 원재료 들어가며
한국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요건이 아니라 대외적인 요건이다.
해외요인으로 원유값이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은 그냥 딸려오는 것이다.
준비안된은 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이 있는가?
인플레이션 뜻은 아는가?
TV토론을 보면 윤이 아는 것이 없어서 대화가 전혀 안되는 수준인데
대외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