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번에는 열방센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1700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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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쳐죽일 사이비들이 너무 많다.

일부 국민이 미개하니 사이비가 날뛰는게 맞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1.01.09.

이리부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9.

수정했슴다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1546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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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코고리 코로나19 마스크가 웃겨



조수진 11억 누락, 박범계 약 7만원 누락?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1081831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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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9

조수진은 11억원 재산누락신고로 150만원 벌금형을 구형받아서

신이 났나보다.

법원이 조수진 재산누락에 대해서

법원이 선고를 90만원해서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것은

강한 자신감때문에 박범계 7만원 누락에 날을 세우나?


조수진의 자신감은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강한 자신감때문이겠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민주당경선에서 손을 떼십시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2ve6Vd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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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9

여론은 언론이 만든다.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해도

언론이 눈을 감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또 전국민의 힘 김병욱, 이행상충 전봉민, 이주환처럼

조중동이 관심을 갖지 않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이제 언론을 개혁한다.

언론개혁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노무현도 언론개혁을 원했고

브라질 룰라도 언론개혁을 원했다.

언론을 개혁하자!!




황하나는 사법권력이 연쇄마약범으로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506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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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9

검찰과 사법부가 죄를 봐야하는 데

사람과 뒷배경을 봐서 죄를 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법부가 전국의 "있는 집"자녀들한테

마약하면 잘 봐주는다는 메세지를 주니까

연쇄 마약범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시민이 마약하면 법데로 처리한다.



낙연 낙 세균 굿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1313281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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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바톤 터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09.

정세균이 새로운 대권주자로 떠오르는군요 



문재인정부만큼 국방력력을 강화한 정부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12000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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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9

열심히 일하는 정부는 문재인정부이다.

박근혜 메르스때 낙타조심하라고 하면서 삼성병원에서 메르스가 전국으로 감염되도

병원이름을 밝히지 못했다.

미세먼지해결을 위해서 고기나 생선을 굽지 말라고 한 정부도

이명박근혜정부 중에 하나이다.

그래도 여시재는 바보가 집권하면

여시재 맘데로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아 할 것이다.

개돼지가 설치면 여시재는 나라가 풍전등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트선생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8525035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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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헛헛헛


키작은 기린은 정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015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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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9

사람도 키 큰 놈 있고 작은 놈 있는데, 기린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있냐? 

그럼 서장훈과 옥동자는 돌연변이냐?



제목 없음.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9.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09.
감사합니다.


서울 집값은 많이 올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8/86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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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9

국가별 도시 통계 비교사이트인 `넘베오`에서 도시 별 1평(3.3㎡) 당 아파트 평균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조사 대상 도시 457개 도심 중 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7월 1일 기준)

- 1위: 홍콩, 10만 2,214달러(약 1억 2,264만 원)
- 2위: 싱가포르, 6만 4,132달러(약 7,695만 원)
- 3위: 서울, 5만 4,588달러(약 6,550만 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이 대도시 치고는 부동산 가격이 낮은 편이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정부가 규제할 만 했네요. 하긴 어차피 세금 먹일 꺼, 좋을 때 먹여야 그나마 저항이 적긴 합니다.



그럴듯한 논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5000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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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9

집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어보면 알게 됨.



천재는 천재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5010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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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비뚤어진 관종은 기레기



늙은 수컷 두목 침팬지의 퇴행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905122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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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9

트럼프 침팬지

재도전의 의사가 있으면 깨끗하게 물러나고

재도전의 자신감이 없으면 땡깡을 부리고



국민의 힘, 진실화해위원회 추천위원 과거 성추행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818505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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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8
이수정교수가 대답해야한다.
전국민의 힘, 김병욱건도 피해자가 신고해야한다면서
피해자를 공격하는 듯한 말을 해서 2차가해가 의심되는 데
거기에 더해, 추천위원 검증을 하지 않는 지
또 과거 성추행의혹이 있는 사람이다.

이수정교수가 성추행경력있는 사람을 추천위원으로 추천한 것이
타당한 것 인지 밝혀야 한다.


김택환 경기대 교수와 김택환 민주당 대변인은 동명이인

원문기사 URL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r_id=3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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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1.01.08

최근에 민주당 비상근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하는 김택환은 당직자 출신이고, 경기대 교수와는 동명이인이라고 합니다.

김택환 교수 본인도 페이스북에 이낙연, 김종인과 최근 접촉한 적도 없어 무관하며, 이낙연 대표체제 시절 민주당에서 당직을 맡은 적이 없고, 과거 문재인 캠프 자문위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전의 김택환 교수 관련 게시글에 대한 반론 차원에서 올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8.
민주당 당직자 김택환과 김택환교수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가나다님 게시물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연초에 뜬금없이 당대표가 사면론을 가지고 나오니 다들 머리에 벼락을 맞은 것 같아서 성토를 하게됩니다.
김택환이 동명이인이라고 해서 새해벽두부터 사면론을 꺼낸 이낙연의 죄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께 선택을 강요해서 우리쪽을 분열시킨 죄는 너무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1.01.08.
근데 그 교수님은 원래 정치권에 많은 조언을 하던 사람이라

손학규 이낙연 등과도 교류가 있던건 사실입니다


여직원방에 술을 사서 들어가 자고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815493230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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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8
김재련, 여성단체, 이수정은 왜 조용한가?
부산, 서울 선거가 성이슈 때문에 다시 하는 건데
국민의 힘에서 똑같은 이슈가 나왔는데 왜 조용한가?

남자가 밤에 술을 사서 여자방에 들어가서 자고 나온것은
적절한 행동인지 이수정교수가 얘기해 봐라!!

이정도 사건이면 기자가 기사를 시간당 백개는 나와야 하지 않는가?
국힘 김병욱은 기자들의 사랑을 듬뿍받아서 기자들이 모르쇠하나?


월성원전의 조사결과를 조중동이 조용한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2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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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8

정부정책의 탈원전이 성공적으로 보일까봐??!!

조중동한테 중요한 것은 기득권의 재산과 목숨을 지키는 것이지

국가의 운영방향이나 미래로 나아가야할 일들이 아니다.

조중동이나 검찰이 사람하나 죽는 것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지만

기득권을 건들면 지들이 똘뚤뭉쳐서 없는 것도 만들어낸다.


원전은 국민의 힘이 유지하고 싶은 것라서

아니면 기득권이 유지하고 싶은 거라서 그런지 조중동은 조용하다.

저쪽에서 데일리안이 포항MBC기사를 인용해서 내보낸 정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8.

월성원전은

1. 8년 전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


2. 윤석열 검찰과 보수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가 노후된 월성원전 1호기를 4~5년 앞당겨 폐쇄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들이 개입해 보고서를 조작, 불법을 저질렀다고 단정


3.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으로부터 정직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받아내면서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챙겼던 수사도 바로 월성원전


4.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관리부실로 인해 ‘이미 8년 전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되어 왔다’라는
    포항 MBC의 보도로 인해 윤석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수사의 정당성은 모호


5. 국민일보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월성원전과 관련 필요하면
   언제든지 검찰 조사에 협조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김택환 교수도 입장을 밝혀야 할 것.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8.

윤석열은 왜 월성원전에 대해서 조용할까? 업무복귀할 때 이것부터 챙긴다는 뉴스가 많았었는데

국민일보 칼럼을 김택환이 얘기한 것도 윤석열의 수사속도를 보고 한 얘기인가?


저쪽은 벌써 작당 모의를 했다는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면 저쪽은 지금 똘똘뭉쳐서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 반격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법개혁 버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81333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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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2021.01.08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8.

법이 죄의 크고작음을 봐야지

사람배경의 코그작음으로 판단하는 판검사는 물러가라!!


법은 죄를 봐야지,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다.



월성원전 인근 방사능 오염 기준치 18배 초과 검출

원문기사 URL : http://hobbyen.co.kr/news/newsview.php?n...89185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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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8

http://andongmbc.co.kr/main/news/news_view.php?num=49449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mode=view&idx=173445


경북 경주 월성원저누 부지가 방사성 물질에 광범위하게 오염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이런 사실은 조중동이 보도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08.

지속적으로 노출하면 평균수명 5년 정도 짧아질 수 있는 위험.

삼중수소로 된 물을 마셨다 하면 방사능 피폭



판사는 언제 개혁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811243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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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8

공무상 알게된 비밀을 폭로하고 죄로 인정되고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난다.

판사, 언론, 국민의 힘 김태우 삼각연결 고리인가?

다들 알지만.....


6급 공무원도 도발하는 시대.

늘공이 독재하는 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8.

관용은 사회약자, 일반시민한테 베푸는 것이지

범죄자한테 관용을 베푸는 것이 아닌데

이낙연과 국민의 힘과 법원은

범죄자한테 관용을 베풀라고 하니

범죄자 오히려 기고만장해지도

선량한 시민이 위축된다.


고위공직자나 권력층, 기득권의 죄 뿐만 아니라

모든 죄에는 무관용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