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한민국 야당 실종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4020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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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이재웅이 이명박, 안철수의 맥을 이어

다음 대선에서 기업가출신대표로 출마하려고 하나?


이재웅 눈에는 야당인 국민의 힘이 보이지 않는 지

이재웅이 직접 대통령인사에 의견을 내고

기자들이 받아준다.


검찰당,언론당, 이재웅까지 대한민국 야당인 국민의 힘이

우수운가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이러다가 야당이 무주공산이어서

아무나 한마디씩 거들면서

야당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나오겠다.


재벌당, 부동산당, 언론당, 검찰당, 판사당, 늘공당, 기독교당, 전광훈당..........

끝없이 나올지경이다.



특이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pd7lcBBr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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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0

팔로워에게 리더는 트리거일뿐



배신자의 힘, 표절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22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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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네티즌들이 언론이 왜 보도를 하지 않냐고

윽박질러야 언론이 보도를 시작하나? 아니면

국민의 힘이 꼬리 자르기를 하는 시간을 언론이 벌어주나?


이래저래 언론의 사랑을 듬뿍받는 배시자의 힘당이다.



관종 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24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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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참을 수 없는 관종의 가벼움.

정의당 출신, 시민단체 출신은 일단 배신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은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1333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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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세계의 모범이다.

개고기만 소탕하면 G7이다.



국민의 힘 밑장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0590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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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손창현이면 업그레이드 된 이명박인데

국힘당 대통령후보로 손색이 없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국민의 힘에 지조를 갖고 들어간 사람이 어디에 있나?

배신자들이 갈 곳 없어서 모인 곳이 국민의 힘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0.

표창장은 그렇게 수십차례 털고 보도했는데 이넘은 왜 보도도 안하고 검찰조사도 안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정의에 불타는 모교생은 다 어디로 갔는지?



딱걸린 윤서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033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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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다른 사람도 아닌 소송의 달인 정철승 변호사한테 물렸네.



박근혜 죽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027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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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인간이 심판하지 못하니 신이 심판하리로다.

그네경 4장 5절



경제지가 호객행위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0758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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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뭐든지 이익을 남기려면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야한다.

물건의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메이저세력이 예상하면

'신문에 국민여러분 물건의 가격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물건을 사세요' 하면 누가 매수하려고 할까?

가격이 떨어진다고 시창참여자 모두가 예상을 하면

아무도 물건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사면 떨어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물건을 누가 사려고 하겠는가?

모두들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고 싶어하는 데......


가격이 끝없이 올라서 하늘을 뚫고 끝없이 올라간다는 

시장참여자들간의 암묵적동의가 있어야

물건을 팔 사람들이 비싼 값에 물건을 내놓고

그래야 매수자가 일확천금을 노리며 물건을 사려고 달려들 것이며

지난 12월 법인세력은 경제지를 이용하여

영끌과 호가를 하루아침에 4억원씩 올리며

집값이 영원히 내려가지 않을 것처럼 분위기를 잡아서

사회경험이 적은 2,30대가 높은 가격에 법인의 집값을

받아 준 것이다.


지난 12월 집을 판 매도자는 법인, 호객행위는 경제지이다.

메이저가 신문을 이용하여 집을 처분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20.

집주인이나 집을 가진 법인은

양질의 임대주택을 싫어한다.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가난하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양질의 임대주택이 많아지면

다주택자의 집은 메리트가 없어진다.

양질의 임대주택이 도심에 많아지면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지역은 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사람이 늘어나니 하다못해 그지역 편의점은

라면이라도 하나 더 팔리지 않겠는가?



좋은건 다 원주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043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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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원주시 주변 절터에 좋은 고려시대 불상과 석물이 많습니다.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흥법사지

남한강 물길과 관계가 있겠지요.



인생이 명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05020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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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명박이 문과 가면



롯데는 땅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0700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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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롯데가 땅 팔면 집값이 내려갈라나.



이재용 구속 하루 만에 삼성전자 주가 반등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541972.html?...NZnqvdM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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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19

이재용은 없는게 더 도움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9.
개인이 204만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13만주, 외국인은 93만주를 순매수했다.(기사중)
#
개인 vs 기관/외국인의 관점이 다르군요.


검찰의 끈질긴 저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1813421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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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9
검찰개혁을 외치면 멸문지화에
가족이 풍비박산나니 가만히 있으라는 건가?
지금 민주당에서 검찰개혁이 진행되어 법이 시행되어도
검찰은 지금처럼 기고만장할까?

어제 99만원세트 검사들은 왜 휴대폰을 바꾸는 등
증거인멸을 했을까? 윤석열이 대답해봐라!


국민의 짐 선거공약, 정치보복,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18305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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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9

국민의 짐은 다음 선거 공약은

1. 정치보복해서 전직 대통령을 감옥보내는 것

2.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해서 언론탄압 하는 것일 것이다.


국민의 짐은 지금 외친다.

다음 선거에서 이기면 무조건 민주당 인사 보복이다라고.

그렇치 않고서야 어떻게 전직대통령이되면 사면이라고 얘기하나?


국민의 짐에 국격이나, 배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

그저 국회의원의 직위를 이용해서 집안의 재산을 늘리는 것과

민주당 보복하는 것에만 관심이 가 있을 것이다.


주호영은 지금 태극기에 사인보내나?

지금 전광훈이 국민의 힘 'thinktank'인가?

국민의 힘에 인재는 붙는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전광훈이 움직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jf9yBJbw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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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9

역시나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전광훈 보다 개를 풀어준 판사 새끼가 더 나빠.



삼성전자 주가반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1434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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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9

정주영이 죽자 가신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몽일 몽이 몽삼 몽사 몽오 몽육 몽칠 몽팔 몽구가 모두 띨한 것이었다.


몽준 몽헌 몽규는 말할 것도 없고.

가신들인 몽일~몽구 중에 몽구를 낙점했다.


명목은 장자상속이지만 속내는 그게 아니었다.

현대는 아주 똑똑한 천재가 아니면 


차라리 어수룩한 바보가 낫다는게 가신들의 판단.

정주영 정세영 외에 정씨 중에 똑똑한 자는 없었다.


결국 알짜배기는 몽구가 가져갔다.

정주영은 몽헌을 생각했다는 설이 있고 


몽준은 돈이 되는 중공업을 챙기고 

정세영이 현대차를 가져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알 수 없지만


지금보다 더 나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 몽구가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도 아니었는데 

         가신들은 최악을 피하려고 했을 뿐.


이재용이 재주 중에 하나는 띨한 재주인데

제대로 된 천재가 맡지 않으면 차라리 가신들이 맡는게 맞다.


최악만 피하면 앞으로 30년은 잘 굴러갈 것인데

재용은 최악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1.19.

이재용이 구속되어있을때 삼성이 잘 풀린다는얘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9.

최악은 피한다는 거지요. 재용이 최악이니까.



판사가 국민을 각성시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1435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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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9

판사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재판에서 다른 재판 이야기를 해도

국민이 숨죽여서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보다.

판사가 판결을 하나씩 내릴 때 마다

국민을 각성시키고

사법부 개혁을 외치게 한다.


왜 판사는 관련없는 사건을 재판 중에 얘기하는 가?



한국 1등 미국 2등 일본 3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13163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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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9

이런거라도 이겨보자.



집은 충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90602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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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9

집은 충분하므로 더 지을 필요가 없다고

개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상황이 된 거지요.


박원순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사람들이 늘 저지르는 오류

숫자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 말대로 집이 충분한게 맞다는 사실입니다.

맞는 말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지식인들은 내 말이 맞다고 믿는 확신범인데

말이 맞으면 뭣하냐고? 


세상은 말에 의해 돌아가는게 아니고

에너지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며


에너지가 사회에서는 권력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권력을 생산하는게 중요합니다.


집이 권력이라면 집을 충분히 생산하는 것으로 부족하고

수요에 따라 공급하는 것으로 부족하고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정부가 통제권을 가져와야 한다는 거지요.

정부가 집을 더 이상 안 짓는다는 신호를 보내니까 


다들 몰려들어서 개판치는 것입니다.

잘못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머피의 법칙은 농담이 아니고 적대적 환경에서 백퍼센트 들어맞는 말입니다.

좋아질수도 있고 나빠질수도 있는게 아니라 백퍼센트 나빠집니다.


왜냐하면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고 쏠림현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모든 것이 나빠집니다.


집을 가진 자가 권력을 잡고 상황을 나쁘게 만들어 갑니다.

집값이 오르는 진짜 이유는 집을 가진 자의 권력의지가 먹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권력을 잡았다는 거지요.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려면


나빠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제거해야 합니다.

단 한 개의 구멍이라도 뚫리면 그 구멍이 권력을 쥐고 쏠림현상을 만들어냅니다.


저수조에 고인 물의 에너지가 100이라면

그 구멍 1이 100을 지배하는 권력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보통은 우호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구멍 하나 뚫려봤자 백분의 일인데 지까짓게 어쩌겠냐?


이런 안이한 소리를 하는데 백분의 일이 권력을 잡는 순간 백분의 백이 됩니다. 

그게 에너지의 법칙이자 권력의 작동원리입니다.


방해자 한 명이 전체를 통제합니다.

시민단체 출신은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주변에 착한 사람들만 있어서 착한 사람들과만 사귀어서 

적대적인 사람이 한 명이라도 끼어들면 그 한 명이 어떤 일을 저지른는지 모르는 거지요.


단 한 명의 이질적인 세력이 권력을 쥐고 집단 전체를 흔들어 댑니다.

단 한 명 때문에 공장이 망하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손창현 한 명 때문에 전국의 모든 공모전 담당자가 

밤잠을 설치고 인터넷 검색을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공모전 주최하는 할배들이 컴맹이라는 사실.

수요에 따라 공급한다는건 초딩 발상이고


그 한 명의 쥐새끼를 잡기 위해서 물량공세를 퍼부어야 합니다.

회사는 파업을 선동하는 한 명의 노동자 때문에


수십조 원 경영손실을 각오하고 노조를 받아들여야 되고

부동산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한 명은 범죄자일수도 있고 영웅일 수도 있는 것이며

세상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한 명에 의해 작동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옳으냐 그르냐로 바라보는건  초등학생 마인드고 

세상은 이기느냐 지느냐로 판단해야 한는 것이며 


압도적으로 이겨야 이기는 것이며

질 가능성이 1퍼센트만 있으면 이미 백퍼센트 져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1퍼센트가 100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들기 때문에.

세상이 극과 극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그 때문입니다.


만약 100이 필요하다면 100으로 맞추면 되는게 아니고

120을 공급해서 20이라는 눈에 보이는 갭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이 그 갭을 보고 방향성을 판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일시적으로는 140까지 각오해야 합니다.


시골촌놈들은 소식이 느리기 때문에 120이 되어도 100을 넘었다는 사실을 몰라요.

민주당이 국힘당을 압도해 있어도 조중동은 여전히 자기들이 180석 차지하고 이겼다고 믿고 있거든요.


저는 선거하기 3년 전에 민주당이 이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저놈들은 유시민이 180석 말해주기 전에는 이미 져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정보의 지체현상을 감안하면 목표를 훨씬 초과하지 않으면 반응이 오지 않습니다.

세상은 적당히 못 가고 언제나 비틀거리며 지그재그로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