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국민의 짐이 PK 국민을 보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늘려주는 돈주머니로 보는 것 밖에 없다.
국민의 짐 국회의원이 직위를 이용해서 부동산에서 재산을 갈취하고 있다.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은 매우 억울 할 것이다.
이미 강길부 PK선배의원들이 법을 이용해서 다 사리사욕을 챙겼고
자신들은 이제 좀 해먹으려고 했는 데 MBC 스트레이트가 터뜨려서
해먹기도 전에 국민이 알아서 매우 억울해 할 것이다.
서른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로 주목을 받은 90년대 인물. 문제는 거기서 멈추었다는 점. 90년대....25년전 아닌가요.
현재의 20대들은 남자들은 초식남이 되었고, 여자들은 출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 한겨레는 왜 이런 오래된 상태 온전치 않은 사람을 들먹이는건가요.
https://namu.wiki/w/최영미#rfn-1
나무위키만으로 단정할수 없지만, 극단적으로 흘러가는걸로 봐서, 신뢰하기 쉽지 않은 인물이죠.
다만, 한겨레, 경향, 시사 이런쪽 언론에서 이야기를 주워섬기고, 그게 페이지뷰를 얻는다는것.
국민의 힘의 가장큰 문제는 인재가 붙지 않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갈 곳 없어서 가는 곳이 국민의 힘당이다.
그러나 국민의 힘에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다고
그들을 등한시거나 외면하면 깨진유리창효과로 나라가 망한다.
일베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고
부동산작전세력도 소탕작전을 펼쳐야하며
부동산작전세력이 국민의 힘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되어
법안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는 지도 봐야한다.
국민의 힘이 국회의원직이나 시장직으로 재테크를 하여
부동산가격을 폭등시킨다면
국민은 그런 국민의 힘의 국회의원이나 시장을 감시하여
부동산가격이 안정되도록 하는 것이 재테크이다.
조민씨는 어차피 한국에서 의사생활하기 힘듭니다...
아니 의사고 뭐고 간에 기레기들 등쌀에 아예 한국에서 생활 자체가 곤란합니다.
이걸 전화위복으로 삼아서 미국가서 의사하는 걸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조민씨는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므로 충분히 가능할 듯...
그리고 아버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승민이님 말씀대로 기호지세입니다.
실물정치에 입문하는 것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남아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