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53 vote 0 2023.04.27 (09:07:48)

29654187_n.jpg


배우자라는 말은 제 3자가 소개할 때 쓰는 말 아닌가?

김건희는 공식직함이 없고 영부인은 언론이 쓰는 호칭이고 그냥 김건희인데?


왜 이름을 대통령 밑에 쓰는가? 

양성평등 따라서 옆에 나란히 쓰든가.


공식 직함이 없는 사람이면 서울시민 용산구에 사는 아무개라고 써야지.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43)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54)

[레벨:30]스마일

2023.04.27 (19:21:54)

표현의 자유하는 참으로 부러운 나라.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13: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40 혜성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12 2277
6639 후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01 2277
6638 맑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6 2278
6637 그림이 있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7-27 2278
6636 윤의 방법 image 7 김동렬 2023-08-14 2278
6635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6 김동렬 2022-01-04 2279
6634 시골풍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7 2279
6633 국정파트너쥴 image 5 솔숲길 2023-04-17 2279
6632 숨기워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5-06 2279
6631 4천만원짜리 시계 image 5 김동렬 2021-12-12 2280
6630 대구의 용자 image 9 김동렬 2022-02-16 2280
6629 벨루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1 2280
6628 한결같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4-26 2280
6627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4 2281
6626 아트가 있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1-16 2281
6625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2282
6624 정은이 왔구나! image 3 솔숲길 2022-03-07 2283
6623 윤 눈 부릅 흰 자위 드러내? image 2 김동렬 2023-03-18 2283
6622 인도병아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6-18 2283
6621 가물치도 못당해 image 7 김동렬 2023-08-21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