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울보궐선거방식, 오세훈을 당선시킨 방식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20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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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오늘부터 국민의힘이 여론조사방식으로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날이다.

지난 4월의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던 방식과 비슷하다.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방식을 경선에 이용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전화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확율이 더 높아졌다.



오세훈때문에 집값이 더 올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17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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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2020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집값이 오르 것은

인류가 상상해보지 못했고 계획하지 못한 코로나팬데믹때문에

세계각국이 금리를 역사상 최저금리로 낮추고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놨기 때문이다.

이 것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미국, 호주, 터키, 유럽 등이 다 같은 문제이 직면해 있다.


특히 부동산상승은 저금리뿐만아니라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놓고 규제를 하지 않은 것이며

IMF가 각국정부에 경고한 것도 주택관련 대출을 줄이라는 것이었다.

부동산이 오르는 와중에 서울은 오세훈이 당선되어 부동산 가격을 잡는 다고 해놓고

규제완화를 외치치니 집주인들이 호가가 내리지 않고 버티다가

금융위 고승범이 주택관련 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주춤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변곡점이 오는 것은 그 자리가 물리적인 변화가 생기는 지점이다.

정부당국에서 노형국과 홍남기가 아무리 집을 사지 말라고 외쳐봤자

호가를 올리는 세력은 꿈쩍하지 않는다.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야 사람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집값은  '공급량 * 돈의량'에서 결정되고 규제는 그 다음 문제이다.

오세훈과 국민의힘이 얘기하지 않는 문제는 '돈의량'이다.


얼마전 발표된 주택공급면에서도 문재인정부의 주택공급량이 적은 것이 아니다.

주택공급량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른 것이면 시장에 풀린 유동성 (저금리,대출)이 문제인 것이다.

거기다가 오세훈이 당선되면서 오세훈이 개발이 외쳐서 주택가격하락을 더 지연시킨 것이다.




곽상도, 50억원 추징보전금 풀어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1049901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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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검찰은 언제 박영수와 최순실사단을 수사하나?

오늘도 모든언론이 화천대유는 이재명문제이다로 귀결되게 기사를 썼다.

돈 받은 사람은 곽상도인데 곽상도를 수사한다는 말은 들리지않는다.

그러니 곽상도가 뻔뻔하게 범죄추징금 50억원을 풀어 달라고 하는 것 아닌가?




가까우니깐 멀어지는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HZae-hpM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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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4

어째 미국인 보다도 한국말을 못 하냐?
특히 억양은 여전히 일본식.

남편이 한국인인데도 저러네.



개소리 최대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7192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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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눈꼽만한 빌미만 있으면 바로 2톤 받고 100톤 묻고 더블로 가서 200조원 문재인 털어버려



쫄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8094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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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정치판에 안 나서고 뒤에서 도와주는게 힘이 되는 법



그 섬에 갈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507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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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서해대교만 미어터지겠구만



기계는 테스트 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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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현대차는 완제품으로 충돌실험을 하면서 가슴아파하지 않는다.

현대차의 성능향상과 성능실험의 한 부분 일 뿐이다.

원희룡아내는 기계도 사람과 공감하는 공상과학세계에 살고 있나?


자신과 같은 종인 사람을 괴롭히는 괜찮고

감각이 없는 기계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나? 원희룡부인!!





이준석 어린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6415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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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기저귀 채워 줘라. 



메타버스 설명 트윗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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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1.11.03

물리적 시간 비중, 에너지 흐름이 그쪽으로 간다고.



통행료로 시민을 괴롭히는 일산대교 사업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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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3

한강 다리 중에 왜 시민이 일산대교만 통행료를 내어야하나?

일산대교만 경기도에 있어서 그런가?

남경필의 작픔이어서 그런가?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판사는 왜 동조하나?


일산대교는 처음에 민간에서 맡아서 하다가 주주가 국민연금이 100%로 바꿨다.

국민연금이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한다.





억지치료 병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543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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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병원이 돈 벌라고 사람을 죽이는구나.



조국. 20대 민심 이반은 '조국 논란' 아닌 '젠더 논란' 탓 분석 공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1551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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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03

맞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03.

20대는 그냥 여당이 싫은 것

구석기 시절부터 그랬습니다. 

핑계를 찾는데 시간이 걸린 거지요.

윤석열이 되어도 역시 20대는 등을 돌립니다.



안철수가 돕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2283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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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단일화는 내분으로 절대멸망

단일화 안하면 관심분산으로 당연히 멸망


단일화 하면.. 총리 밀약설.. 국민분노.. 절대멸망

단일화 안 하면.. 철수 완주, 중도표 이탈, 야당분열, 필연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3.


이준석은 뭘 좀 아네. 안철수가 얼씬거리면 같이 망한다는 걸 아네.



안철수 ㅋㅋㅋ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601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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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03

안철수 보수표 쫙쫙 흡수하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1.11.05.
돈이 되겠죠. 적절한 시기에 단일화 해서 빠지는 그림의 뒷면엔 거래가 있으니.


김웅 얼굴 편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0042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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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3

손준성이고 김웅이고 간에 쿠데타를 도와주고 당당하다.

속으로 웃고 있는 거 아니야! 김웅!!

죄를 짓고도 주눅이 안들고 오히려 더 당당한 김웅.

윤석열과 데자뷔인가?



상호작용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1032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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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이런 문제는 정답이 있는게 아니고 치고받고 하는 과정에서 차차로 적응해 가는 것.



이재명이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024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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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상호작용을 하다보면 돌파구가 나옵니다.

미리부터 정답을 찍으면 안 되고 계속 집적대다 보면 우여곡절 끝에 길이 열리는 거지요.



입으로 생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0925125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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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진중권 어록?


우리나라 교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0156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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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이런 자가 교수랍시고 앉아 있으니 암담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1.03.
우리나라 교직원 처우 너무 높아요. 9개월 연봉제로 가고 외부 강사료도 교통비 수준으로.

학계는 세계와 경쟁하는 축과 아닌축으로 나누고, 아닌쪽은 교육공무원 수준 연봉협상. 수도권 연구대학 ktx라인 지방이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3.

미친놈 윤가 옆의 더 미친놈 서민, 그 옆에 분노조절장애 원가

망하는 집안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