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누리는 유승민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905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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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바보 무대와 배신자 유승민의 대결로 좁혀졌소. 

기름바른 장어는 구이.



칠성파 두목의 커밍아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6305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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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성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일이 아니라 

강자와 약자 사이의 문제라는 거.


그러므로 메갈리아의 미러링도 

여자가 또다른 약자를 찾아 사냥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7.

마운팅본능을 극복 못한 침팬지군요.

아니, 마운팅본능이 너무 원시적 차원에 머물러 있다고 해야겠군요. 교육의 부재로.



박근혜의 직거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7365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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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대통령을 뭔 세일즈맨으로 알았남? 

하긴 저거 애비에게 배운게 도둑질 빼고 뭐겠어?



아직도 누군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742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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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박근혜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사결정을 했다면 누가 대타로 뛰었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6.

머리싸움.. 더민주도 머리를 써라. 

머리가 부족하면 잘 좀 알아보고 초빙이라도 해라. 

아전인수격이라 내입으로는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고 아이고 속터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1.06.
할머니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의욕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것 처음 봅니다.
갑자기 아이큐가 올라간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의사결정을 낭독내지 대신읽고 있겠죠?
그러니 질문을 받을 수 없지?
그리고 평생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으니까?
갑자기 의사결정을 어떴게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6.11.06.
아직도 권력행사중...
나라는 망쳐도 자리는 잘 지키는 중...
책임총리라...지금 박그네가 그걸 결정할 때는 아닌데...,
지금 총리를 박그네가 지명할 사안이 아니라고 여김.

선하야 후거국내각임치총리국회에서지명
이어야 하는데,
현재 박그네가 저리 나오는 것은 시간벌기이고,
누군가 현재 돌아가는 판을 알려주고 코치하고 있다고 여김.
그 자의 야망을 들여다 볼 시간.
시간차로 많은 일들의 양상이 엇갈릴 수 있다고 여김.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보아도, 집회를 서로 따로 하고 있고,
너무 많은 사안들을 들고나오고 있음.
이미 그걸 다 알고 있으니, 하나로 한 방향으로 몰아서 집회형식을 만들도,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게 할 것인지, 큰 그림이 시민들 머리속에 그려지게 해야 한다고 여김.


굳세어라 정현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547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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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이정현이 버텨주면 추미애가 영수회담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거죠.

이정현이 박근혜의 공범인데 영수회담에 참여한다는건 말이 안 되는 것.



매국노부역자 SNL의 변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61100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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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6.11.06

오푼이가 등장하니 잽싸게 변절하는군요. 

까짓거 눈감아주죠 뭐. 

다만 마빡에 '밀정' 두 글자는 지져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이어리가 결정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5402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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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통치자금=뇌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1.06.

최측근들이 배신하는 시나리오로 가는 것 같군요. 하긴, 이렇게 위중한 혐의를 제몸으로 안고 갈 위인들이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평생 이렇게 드라마틱한 상황전개는 처음 보네요. 저도 박통 총맞아 죽은 거랑 5.18 사태 등을 생생하게 겪은 세대이고, 그것 만으로도 경천동지할 사건이었지만, 이번 사태는 그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 같네요. 이제는 인터넷이나 SNS 등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고, 따라서 어떤 사건의 전개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부터 구조론 사이트에 나왔던 시나리오죠.



한진해운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4093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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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이건 정말 큰 건수죠.



별꼴을 다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12202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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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기득권 자중지란


호남 보수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0810048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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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인간은 원래 가만 놔두면 퇴행행동을 합니다.



이상한 교통사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0704036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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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6

수만명의 노동자가 오토바이로 일제퇴근.

10분 늦게 나오면 1시간 지나야 정문을 빠져나오게 된다는 거.

회사가 출퇴근버스를 제공해서 해결할 문제지요.



다음 주는 백만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2332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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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6.11.06

국민이 냉큼 하야 하랍신다. 


캡처ds2.PNG

캡처era3.PNG

몰린 인파로 인해 후발대 출발에만 40분 걸렸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11.07.

다음주에는 100만 채우자!

 

그래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꾸자!



한화의 프런트 야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51330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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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6.11.05
야구에 관심없었던 내가 김성근의 한화야구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청소년때 읽었던 일본 야구만화를 보는 것 같았기때문.    근성을 강조하고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긴장되게 만드는 경기운영방식. 선수들은 늘 부족하고 부상에 시달림. ㅋ 딱 일본 만화에서 봤던 그 내용 그대로.  가끔 막판에 역전이라도 하게 되면 굉장한 중독성.   결국 다음날 또 보게 됨.      그러나 일본 야구만화의 특성상 결국은 패배.    한화도 내년엔 프런트야구를 하게 되면 준 플레이오프정도는 기대.   올해 경기보니 절대 하위권에 머무를 전력은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6.11.05.
여러 기사 나오는거 보면 김성근은 거의 범죄자 수준이죠. 이런 사랑을 또 데리고 가는거 보면 한화도 참 개판 이라는거.


경찰유죄 행진무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1648594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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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5

국민이 결정하면 하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1.06.

이건,

하야 ---  수순인데!!



경상도 사람은 일단 손가락 자르시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1...51506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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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5

투표 잘못한 사람이 공범입니다.



이정현은 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1449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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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5

하야는 12월 19일까지 하면 됨다.

1월에 선거하면 춥다구요.


1) 11월 중 별도특검 시작

2) 11월 말 7시간 비밀 폭로

3) 12월 초 채홍사 고씨와 아이돌 출현

4) 12월 중 새누리 분당

5) 12월 말 탄핵발의와 동시에 하야.


이정현은 새누리가 쪼개질때까지 버텨라.

형아가 응원하고 있다.



노망인지 로망인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102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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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5

비서 평균 나이가 70살

자기보다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비서로 부리는 사람은 잘 없죠.

노인을 공경하는 나라에서 이게 무슨 추태람.


그네는 어릴때부터 

집사 시중을 받아와서 그게 자연스럽겠지만.


늙은이를 부리는 자도 미쳤고

어린놈 시중드는 자도 돌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1.05.

노친네들------돈 주면 좋아들 허지,


2만원 에 목숨도  걸고!!---챙피한 줄 알아야지??



증거는 쏟아져나오고

원문기사 URL : http://newstapa.org/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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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1.05
그네는 얼마나 버티려나
그네당은 알마나 추접의 극을 보여주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11.05.

갱상도 거지들/검새에 ------ 의한

재벌, 박정희 구신을--------- 위한

그네/순시리    ---------------- 의  


대한민국!     헐





법륜은 쓰레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4092606...;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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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1.04
대중에게 아부하면서도 발목을 잡아 의사결정을 방해하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4.

왜?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사회가 되면 마이크를 뺏기거등. TV에도 못나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6.11.04.

어이그

터진게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11.04.
장난 지금 나랑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1.04.

눈앞에 적군이 나를 때려 그 결과 나의 멍청함을 알려준 것이 고맙다는 식인데, 

내가 당신을 쥐어패 그 멍청함을 일깨워주면 정말로 고마워하는지 보자. 

내가 폭력을 써도 당신은 폭력을 쓰지 않겠지. 당신의 말대로라면.

가만 앉아서 대머리 반짝거리는거 없어질 때까지 맞아보자.

네가 말장난의 허무함을 세상에 알려주었으니 나는 너를 쥐어패어 진리를 전파하리라.

역사는 지식인이 맞는 말을 해서 굴러가는게 아니라 혁명분자가 너 같은 애들 대가리 쥐어박아서 굴러가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암흑이   2016.11.05.

악이 있어야 정의가 있다 이런 말인데 사실 맞는 말이죠.

법륜 스님은 덕분에 대학생들이 깨어났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 대학생들이 이 사실을 아는 순간 동기부여가 상실되는게 문제죠.

지금 까지 나쁜놈인 줄 알고 복수하려고 했는데 사실 좋은 놈이 었다?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버린 거지요.



원순씨도 국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23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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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6.11.04

사심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편에서 나온거군요.

캡처dfaf.PNG


페북의 마케터님 글을 보니 제 직관이 맞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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