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괴력의 태국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1436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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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70킬로그램을 가볍게 들어버려. 사실은 6.9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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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주운 용연향은 폭 30㎝, 길이 61㎝, 무게 약 70㎏ 정도로, 현재 전문가가 정확한 성분을 분석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02.


이 말이 직을 걸겠다고 읽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4105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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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21.03.02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야 100번이라도 걸겠다. 그런다고 될 일이 아니다.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한다."


이 말이 직을 걸겠다고 읽히나?


그런데, 제목은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로 둔갑



막말하는게 유일한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11554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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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위트가 있나

기지가 있나 

재치가 있나 

골계가 있나 

해학이 있나

센스가 있나

풍자가 있나.

유머가 있나

조크가 되나

유일하게 하나 맞춘게 압운. 귀신 등신 하며 신자돌림 하나 해봤다 이거지.



검찰당의 끝나지 않는 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10034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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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2

인생 살아가는 법을 일본에서 배웠나보다.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이나 하는 짓이 다 일본스럽다.

방향전환을 모르는 일본과 윤석열, 국민의 힘은 한 뿌리, 한 가족 같다.


윤석열은 억울함은 호소하지만

검찰개혁을 이렇게 만든 것은 윤석열 본인이다.

평검찰은 조직이 와해되는 것이 불만이면

윤석열에 반기를 들어라!

조직이 잘못 되는 방향으로 가도록 윤석열이 지휘해도

윤석열의 명령을 따른 평검찰의 죄는 크다.

잘못된 명령을 따르는 것도 죄다.



영감이 뭘 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1156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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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할배야 할배야 손주도 없냐?



일베의사가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906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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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일본으로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3.02.

오늘 드디어 일베스럽다는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네요.


무식한 것인지, 철이 없는 것인지 ㅉㅉ.

이런 자가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걱정되네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보다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9034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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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좋은 약을 만들어놓고 테스트를 잘못하는 바람에 망신당한 아스트라제네카



살아난 수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1753...91C9dfhQ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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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한국의 수출경제는 당분간 탄탄대로



삼성가문 집사가 된 이광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81714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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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삼성로비에 여념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3.02.

이광재가 어쩌다 저리되었는지 



김학의 꼬붕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406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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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천억 단위로 해먹은 장모와 내통한 공범 주제에



강원도가 돌아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206101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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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2

고향 느낌 나겠구나.



종양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7112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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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여론왜곡하지마라 



저걸 왜 터뜨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711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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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영국인들은 기술이 없나? 신관만 제거하면 될텐데. 구덩이를 깊게 파고 파묻어버리든지.



박영선 민주당후보선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85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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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예상한대로입니다 



집은 땅에 묶여 있는 공공재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110065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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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집은 의식주에 해당되는 인간생활의 가장기본적 요건이다.

식과 주는 수출이 되고 수입이 되는 땅과 독립된 상품이나

집은 땅에 묶여 있는 상품으로 공급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외에서 아파트를 들여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도 완공된 아파트를 수출 할 수도 없다.

이것이 집을 '식주'와 다른 공공재로 봐야하는 이유이며

임대주택사업에 국가가 20%이상 참여하여

국가가 양질의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민간기업이 공급하는 아파트와 당당히 경쟁하여

시민이 저렴하게 양질의 주택에서 살 수 있게 하여야 하며

민간기업 아파트의 가격까지 내려가게해야 한다.

가격결정권이 민간만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작년에 출생신생아 수가 가장 적게 태어났다고 하는 데 이유는 뭘까?

경제적인 이유로 젊은 사람이 아이 갖는 것을 꺼려 하며

해법으로 신혼부부에 현물지원이 아니라 현금지원이라고

오늘 아침YTN 뉴스가 방송하던데,  가장 큰 이유는 집값일것이다.

집값이 젊은 부부가 저축으로만 집을 장만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혼까지 끌어몰아 집을 사면 한평생 대출을 갚니라고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어 소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삶의 질도 떨어진다.


김진애의 도시디자인, 진성준의 1인 1집갖기는 집값의 해결책은 아닐 것이며

집값에 대한 시야을 너무 좁게 본 것이다. 둘다 시야가 좁다.


그렇다고 기재부나 다른 지자재가 내 놓는 현물이나 현금지원이 아이를 낳게 할까?

이 해법은 올해 처음 듣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키우데 돈이 적게 들어가고 하고 집을 구하는 것이 쉬워져야 한다.

매년 애를 많이 낳게 하는 같은 해법이 나오는 데

그 해법이 왜 안 먹히는 지 진단 좀 해서 안먹히는 수법을 계속 반복가지 말라!

중산층 (???)을 두텁게 하고

젊은 사람들이 집에 메여있게 하는 것을 풀어줘야 아이를 낳을 것이다.

집 장만에 워낙 큰 돈이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01.

기자들은 2~3년안에 서울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는다고 하는 데

2~3년있으면 4년민간임대사업자의 세금혜택이 없어지는 것아닌가?

아직도 취소도지 않고있는 민간임대사업자의 혜택이 있으면 취소되어야 한다.



국가가 존재하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5wThJa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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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법과 제도가 완비되어 잘 지켜야하고

도량형은 통일되어 있어야 하고

도로는 지방과 수도를 잘 연결해야 하고

국민은 강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국방은 자주국방으로

강군이며 튼튼한 국방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다른 나라 군대가 한국을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휘소가치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03335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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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01

외전이 없으니깐 내전을 하는 거.



국짐당이 할소린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519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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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01

느그들은 대놓고 친일하니까 



박용진은 원래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0111171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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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01

제가 3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엘리트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은 반드시 배반합니다.

집단의 대표자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판단으로 행동하는데

문제는 그 개인의 판단이 사실은 호르몬의 판단이라는 것.

머리를 써서 판단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백명이 있다면 0명입니다.

인간이 뛰어난 것은 같은 시행착오를 두 번 하지 않아서이지 판단이 옳아서가 아닙니다.

첫 번째 판단은 백 퍼센트 삽질.

두 번째 판단은 앞의 판단을 참고하므로 50퍼센트 승률

두 번째 판단까지 틀리는 사람은 시행착오로부터 배우는게 없는 보수꼴통.

개인의 소신으로 정치한다는 자들은 모두 배신합니다.

그게 호르몬의 소신이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01.

조선일보하게 좋게 써주는 정치인은 의심하라!!



30, 30, 30 원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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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01

코로나 백신접종 후 30분간 병원에 머물고

30시간 동안 무리하지 말고

30일간 마스크 쓰기와 사화거리두기를 소홀히 하지 않기.


백신을 맡고도 바로 몸안에 항체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서양은 백신을 접종하고도 코로나확진자가 느는 것은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 예장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열심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