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오세훈이 서울 집값을 떠 받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214001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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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3

오세훈은 코로나를 진정시킬 의지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오세훈이 하고 싶은 재건축단지를 들쑤셔서

재건축단지발 서울집값을 계속 올리고 싶은 것이다.


오세훈이 서울시장 당선되면 집값 잡겠다고 해놓고

지금 집값이 안정되었나?


오세훈이 윤석열처럼 규제완화와 재거축 층상향을 말하기 때문에

재건축에서 부동산 심리가 꺽이지 않는다.



성시경 백신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030805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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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9.03

그럼 당신은 맞지않아도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03.

지극히 원론적이고 방어적인 말일 뿐입니다.

확대해석하고 '성시경 우리편'하는 언론들이 착각하는거죠.

더구나 본인은 이미 맞는다고 했습니다.

민주주의에서 다양한 의견, 반대의견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존중해주자라는 원론적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한거지

나는 저쪽편 한게 아닙니다.  과민하게 받아들이면 기레기와 다를게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1.09.03.

네네 보통 보면 내 소신이 있는게 아니라 아 이 사안은 어느정당꺼지?에 초점이 맞춰져서 입꾹닫는 모습이 태반인거 같습니다..대체 왜?



추미애가 옳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30607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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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3

기득권 패거리의 만행이 극에 달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3.

추미애가 나라를 여러번 살린다.



비열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8361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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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조폭처럼 부하를 이용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2.
검찰항명사태때 윤석열이 떡돌렸지? 아마
촛불들 서초동에 모여 있는 데 떡돌리고.
그 떡 목으로 잘 넘어갔나? 검찰과 윤석열.
소화 잘 됐나?


별 문제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6521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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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후보사퇴 하면 된다. 간단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2.
이준석은 센척하나? 무서워서 떨고 있는 것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02.
한동훈은 유시민이야기만 나오면
한마디도 참지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던데
오늘은 조용하다.
윤석열과 대응방침 논의중인가?

그나저나 이준석은 아직 젖병떼지 않은 아이인가? 이번에는 어디로 도망가나 궁리중은 아니겠지?


이지풍이 좀 아는듯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698762...73fipNl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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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정석은 있지만 결과론에 속지 말자.


이념놀음, 관념놀음, 프레임 놀음이 허무맹랑하듯이 

야구판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그냥 할 말이 없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드웨어가 먼저다

정석이 먼저다

원칙이 먼저다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02.

 번은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시합하는 날이 코칭스텝 회의중 이었다. 창원에서 피홈런이 많이 나와 그 이유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는 분위기였다. 그때 내가 좌측 폴대 방향에 마산 앞바다가 있어 바람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많이 불어 나성범, 테임즈등 왼손 타자한테 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우리는 우타자가 대부분이라 상대적으로 창원에서는 약하지 않는가 하고 의견을 얘기한 적이 있다.

 

그때 나보다 나이 많은 모코치가 이렇게 얘기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그 어떤 피해를 주지도 않고, 서로 생각해봄직한 얘기를 했는데도 저런 반응이 돌아오는 집단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02.

이미지 001.png


창원구장이 좌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인 것은 맞는데 원인은 이지풍이 말한 것과 정반대.

하긴 운동선수가 육풍과 해풍의 차이를 알 리가 없지.


사실은 육풍은 풍속이 그다지 강풍이 아님.

그러므로 구장 옆에 있는 야산이 원인일 수도 

첨부


석열아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619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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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오죽하면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왔겠느냐고.

미국에도 정치검사들이 개짓거리 하는게 많았다는 거.



KBS에 바퀴벌레가 인간 행세를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1545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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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밟아죽일 벌레들



안철수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3095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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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나에게는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을 권리가 있다..철수어록 중에서



정치검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1533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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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정치군인 맥아더

정치군인 전두환

정치검사 토마스 듀이

정치검사 홍준표

정치검사 윤석열

정치검사 하비 덴트 


그들의 말로는 좋지 않았다.



안철수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2595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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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이건 지능이 떨어지는 사실을 들킨 경우입니다. 

범죄를 저지를 권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 

거부하면 축제에 나오지 않으면 되는 거고


축제를 방해하는 것은 업무방해의 일종이고 폭력이지요.

이런 것은 전 세계 지식인들이 300년간 토론해서 어렵게 결론을 낸 것인데


그러한 역사를 무시하고 무식을 무기로 들이받으면 곤란.

정치인은 다름을 존중하는 점을 과시하는 점에서 축제에 참여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직업이니까.

정치인은 싫어도 얼굴 내밀기 해야 합니다.



기레기 환상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338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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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기레기는 숫자 장난으로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끌어내릴 수도 있다고 착각하지만


국민은 언제나 기레기와 반대로 간다네.

왜? 국민도 권력을 원하거든.


기레기와 싸우는 자가 

국민의 이익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거든.


짖지 않는 개는 집을 지킬 수 없고

기레기에 굴종하는 자는 국민을 지킬 수 없고.



넷플릭스 D.P. 그들은 왜 탈영병이 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lated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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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09.02

군대 안다녀온 사람들은 몰랐던 이야기. 반가운 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21.09.02.
회사 생활 하면서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의 특이성(위계를 이용한 비리 갑잘. 여성 무시 .집단주의)를 보면서 이런게 군대 문화와 무관치 않구나 느끼고 있었음.
여군을 별도로 조직해서 군문화를 실험해 보는 것도 재밌을듯.


윤석열, 총장시절 여당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2...;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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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2

원래 이런 것은 정권말에

검찰이 야당인사 탄압해서

기자들이 특종으로 잡아내면

정권교체 수순으로 가는 것 아니었나?


윤석열은 대한민국 제1여당을 검찰로 찰떡같이 믿고

민주당을 탄합했나?

장제원이 윤석열이 검찰총장 되는 것을 반대했을 대

그 화살을 누가 막아주었나? 윤석열!!

장제원의  화살을 막아주었나??




한국은 힘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11365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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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쫄지 말고 할 것을 하자.



나라가 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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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02

미국은 총기가 많이 보급되니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고

한국은 인터넷보급이 세계최고다 보니 디지털범죄가 세계최고이다.

디지털범죄가 한국형범죄로 새로 규정될 수도 있다.

보이스피싱 운반책모집, N번방사건 같은 디지털 성범죄,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의 쉴새 없는 가짜뉴스 유포로

24시간 내내 한국인이 한국국민공격을  디지털범죄를 유엔이 정확히 알 수가있나?

그리고 인터넷과 디지털 문화에 관한 한국이 가장 발달해있고 잘 아는 데

유엔이 한국보다 인터넷에 모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나?


또 하나의 같은 법으로 지구의 모든 나라가 영향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구적 독재다. 유엔!!

그 나라의 처한 상황에 맞게 법은 만들어져서 집행되어야한다.


한국의 디지털범죄는 특이사례로 학계로 보고되어 연구되어야 한다.

유엔은 한국의 속사정을 모른다.

가짜뉴스가 얼마나 국민의 발목을 잡고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유엔이 알 수가 있나?




재명의 본색은?

원문기사 URL : http://www.ggeco.co.kr/mobile/article.html?no=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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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21.09.02
재명의 뒤에 어른거리는 대동세상
이재명 뒤 민평련 등 분리수거 기회가 아닐까?
영화 아수라 모델이 성남이라는 이야기는 소문이상일수도
역시 민주당 MB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1.09.02.
제보자 왈,
'의혹의 입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게 무슨 제보인지...


노동자를 구속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07540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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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조합의 행동은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 집단의 정치행위입니다.

국회의원이 형사소추되지 않는 것과 같이 조합의 정치적 행동을 형사처벌하면 안 됩니다.

조합을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사회의 암묵적인 룰을 깨는 것이며

전두환이 명동성당에 경찰을 들여보내는 행동과 같습니다.

촛불을 체포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다들 동의할 것.

조합은 개인행동이 아니고 다수의 의지를 따른 것인데 

그것을 비판할 수 있으나 형법을 들이댄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야만적 폭거입니다.

사람들이 노동자를 X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노동자의 자식이 아닌 자가 지구 안에 있나요? 만약 있다면 3초 안에 쳐죽여야 합니다.

보나마나 외계인 바퀴벌레일텐데.



개판 보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0206000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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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02

왼쪽으로 가야 이긴다는 사실을 

오세훈과 이준석의 경험으로 뻔히 알면서도 오른쪽으로 가는 이유는


1) 머리가 나빠서 좌향좌를 하려면 뭣부터 해야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음.

2) 불안하고 초조해서 당장 뭐라도 해야 하겠는데 문재인 까는거밖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음.

3) 자신을 리더가 아니라 응원단장 정도로 규정하고 있음.


결론 .. 바보들은 자체 엔진이 없고 자체 동력이 없고 자기 아이디어가 없고 자기 계획이 없고

남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가 난 반댈세 하고 반응하는 재주밖에 없으므로 


안철수처럼 입으로는 중도를 하는데 실제로는 중도가 불가능

트럼프는 자기 구상이 있었는데 그게 없음.


중서부의 가난한 농민을 편드는 트럼프는 원래 진보체질.. (여기서 진보는 사회주의와 다름)

진보에서 꼴통이라고 안 받아주니까 한편으로 끼워주는 보수로 튄 거.


보수는 원래 진보쪽 사람을 빼가는 수밖에 없음.

보수의 정체성이라는 것은 없고 그냥 표가 나오니까 하는 것.


진보의 아이디어를 보수의 방법론으로 실천하면 성공하는데 그렇게 할 정도로 똑똑한 보수가 없음.

다들 이념중독에 걸려서 관념적인 흑백논리 이분법 프레임에 의지하다보니 


왼쪽 깜박이 넣고(진보의 아디디어)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보수의 방법론)을 

사용하지 못하고 경직된 태도에 갇혀 있음


이명박의 청계천 공사가 진보의 의제를 보수가 성공시킨 사례


보수가 제대로 하려면 

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까지마라.. 문재인 까는 수단으로 노무현 찬양하는건 뭐냐고?

2) 기회주의자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비판하라.. 이넘들은 보수가 아니고 시류를 타며 처세한 것들

3) 난 반댈세 하고 물고 늘어지지 말고 집권당이고 다수 의석이니까 현실을 인정하라.

4) 남북통일 아시아 대단결, 동세서점의 문명단위 원대한 구상을 발표하라.

5) 방향을 제시할 뿐 세부적인 일에는 발언하지 마라.

6) 보수라는 단어를 쓰지도 마라.(끼워먹는 프레임 기술일 뿐 정치의 본질과 관계없음)

7) 친일 친미행동 하지마라.

8) 가족, 지역, 국가, 민족, 인류 집단에의 소속감을 높이고 자존감을 고양하라. 


진보는 문제를 발굴하는 역할이고 

보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이라고 규정하고 

진보의 문제발굴을 긍정하고 찬성하는 입장에서 

문제해결은 내게 맡겨라 내가 해결사니까 하는 관점이 필요.


문제의 발견은 갈라진 틈을 발견하고 거기에 쐐기를 박아 더 벌리는 것이고

문제의 해결은 자존감을 높이고 외부의 적을 발견하고 소속감을 줘서 봉합하는 것.


진보는 노동자, 성소수자, 여성, 약자, 소수민족 등 다양한 

사회의 갈라진 틈을 발견하고 이걸 보고하고 집단에 알리는 직업


보수는 그 갈라진 틈을 메우는 직업인데 그 방법은 더 많은 혁신

더 많은 교육, 더 많은 외부진출, 더 많은 상호작용, 더 많은 활동밖에 없음.


보수가 진보를 부정하면 실패, 보수는 진보의 설거지가 직업

보수가 기댈 것은 생산성의 향상밖에 없음. 아니면 영토를 확장하거나. 외교를 성공하거나.


진보와 보수가 반대쪽으로 달린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은 것

진보와 보수는 어떤 새롭게 생겨난 문제에 있어서 먼저 대응하고 나중 대응하는 차이밖에 없음


진보는 어떤 문제를 투척하여 내부 상호작용을 넓히는 역할이고

보수는 집단의 규모를 키워서 내부 상호작용 증대를 감당하게 하는 것.


식구가 늘면 서로 싸우게 되는 것은 방이 비좁기 때문.


문제 - 형이 동생을 때리고 있다.(방이 좁아서)


진보 - 형은 동생을 때리지 말라.(입으로만 해결)

보수 - 방을 하나 더 만들어서 싸우지 말고 각자 하나씩 써라. 

보수의 실패 - 모른 척. 원래 형은 동생을 매질로 가르치는 거야. 우리 때는 더했어. 동생이 참아. 아니면 뒈지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에어   2021.09.02.

여전히 정말이지 서슬퍼런 탁견입니다



실종 90대 할머니 '기적의 생환'..반려견의 보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0NgCD8pG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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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09.02

목숨도 구하고, 뱀도 쫓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