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수준이 그렇지. 최근엔 국민일보도 똑같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킬 능력이 안되는 정부는 북한이랑 싸우고, 세금 깎아주고, 전 정부 사람들 수사하면 되는 것 빼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굥정부가 뭘 할지 세계일보가 예고하고 있네.
그러니 실력이 없으면 정권을 잡지 말아야.
이명박 사면에 왜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높은지 굥은 곱씹어야 한다.
옛날에는 입시 부정이 지금 보다 훨 더 심했지요. 저 새끼 1차도 안되어 9수 까지 갔을 겁니다. 1차도 그렇지만 2차는 주관식인데 이번에 들어 갈 출제자를 아는 놈은 안답니다. 굥의 부친이 보는 출제자는 고기에서 고기죠. 시험 출제자로 채택되면 보통 부로커가 붙죠, 이놈들이 한달 간 연락도 안되는 곳에서 합숙을 한다 하나 어떻게든 서로 연락이 되죠. 그리고 은밀하게 몇 놈에게만 팔죠. 이건 과거의 입시부정 그것도 팩트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 놈이 고시에 붙었을까?의 합리적 의심이죠.
바보들을 리더로 누가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