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입이 있는 언론사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진작에 깨갱했을 강아지 주제에

나라에 법이 없으니 무법자가 활개를 치고 언론이 없으니 양아치가 개판을 치고

아름답구나.

한국사람은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로보캅 정도 안 되면 경찰로 인정모함.

도망가면 경찰이 아닌 것은 맞다.

남녀가 같이 출동하는 이유는 

가정문제에 현실적으로 여경이 필요하기 때문.

폼으로 데리고 다니는건 아니고 부부싸움은 여경이 없으면 해결이 안돼.

정치검사 정치언론 빽 믿고 권력을 탐한 자는 조상대대로 토벌한다. 백년이 가도 군자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한국은행권 맞다고 저번에 내가 족빠지게 검색해서 확인했는데.

영길이는 주변에 물어볼 네티즌도 없나?

그 짤이 떴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봤으면 감을 잡았어야지.

하여간 윤석열이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라서 철이 없는건 맞는 말이여.

연세대 교수 아들은 돌대가리라도 고시 9수 해서 어떻게든 검사 만들고 마네. 무서운 세상이여.

기득권들은 참. 사생결단으로 아주 드라마 뺨치게 사는 것이여. 

인생을 전쟁처럼 사는 종자들이여.

너무 호돌갑 떨 필요는 없고, 얼빵한 백인 유튜버에는 별 관심도 없고. 종국이가 로이더를 하던지 말던지. 그거야 뭐, 근육맨들 관심사고. 

90년대까지는 백인 남자들이 어떤 자부심 (대항해 시대 이후부터의 패권)이 있었는데,

확실히, 냉전이후로 그게 없어진것. 어찌 어찌 일본은 플라자 합의와 자멸로 이겼는데,

중국으로 인한 세계화엔 확실히 동아시아에 뒤쳐진다는  느낌. 

중국은, 아편전쟁의 원한 (1839-42)을 200년정도 묵혀놓고 서양에 갚으려는 의지가 보이고, 다만, 중국답지 않게, 폭주하는게 문제. 

이때, 한국이 중심을 잡아주고, 중국을 얼러주면서 기세를 잡아줘야 함. 이런 역할은 몽골이 12-13세기에 전세계로 폭주할때도 있었던 고려의 역할이었고. 중국의 허다한 왕조들이 망할때, 조선으로 많은 이주를 했던 역사가 있고. 일본으로의 중국 왕실 도주는, 북경과 개봉 (카이펑)중심의 중원쪽이 아니라, 남방계열 왕조와의 무역이라고 봐야 합리적. 

참치는 수은덩어리

대게는 가성비 꽝

그냥 조용히 있으면 반은 갈거같은데 

KBS는 윤석열 방역위반 기사를 내보내야한다.

실내에서 모임가능인원 10명을 넘긴채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술을 마시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 전 국민이 회식도 자유롭게 못하고 집, 회사만 왔다갔다하는데

윤석열만 예외로 전시같은 상황에 술퍼마시고 마스크 쓰지 않고 다녀야하는가?

(윤석열은 한반도에 전쟁나면 어디 숨어서 술 마시다가 발견될 것 같다.)

이 와중에 이광래전 목포시의장한테 저녁까지 얻어 먹었다는 데

이런 것은 괜찮나?

윤석열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카메라앞에서 술만 마신다.

윤석열직업이 술마시는 것이 술마시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김재원이 술마시고 방송카메라에 잡힌적이 있는데 검사들은 술만 마시나?

윤석열이 제일 잘 하는 것이 술마시는 일이며

전시같은 전염병시기에도 술만 마시고 다니면서

청와대의 전염병관리가 비과학적이라고 인터뷰했다.

윤석열이 전염병시기에 방역수칙 어기면서 술마시고 다니는 것은 과학적이고

청와대에서 불철주야 방역관리하는 것은 비과학적인가? 윤석열!!

윤석열가족은 조국가족의 0.1%만 이라도 정밀하게 조사했으면

가루가 되어 없어졌을 것이다.

검찰은 이리봐도 윤석열이 예쁘고 저리봐도 윤석열이 예뻐서

이렇게 봐주고 저렇게도 봐주고 아뭏튼 봐주고

조국과 민주당만 티끌만큼의 흠만 보이만

압수수색하면 언론이 대대적인 보도를 해준다.

검찰은 정치가아니라 법치를 해야한다.

사람은 외모, 능력이 평등하게 태어나지 못하지만

기회와 법앞에 평등하고 결과는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검찰은 당장 윤석열장모를 제대로 수사해야한다.

이쯤되면 검찰도 자체감사가 아니라 타기관에 의한 감사를 받아야한다.

원전찬성하는사람들이 강남에 가장 많기때문에 강남에 짓는게 맞다 

종부세 100만원 내는 1.5퍼센트가 나머지 98.5퍼센트를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중

윤돌탱이 대통령이면 중국과 전쟁도 불사한다며 허세부리다가 사드 끌어안고 멸망

어느 기사하나 '국민의 힘 분열'을 기사제목으로 쓰지 않는다.

경선후보 홍준표는 마이웨이로 다른 길 가고있고

유승민은 경선 후에 언론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거기다가 윤석열과 김종인 갈등, 김종인과 김한길의 갈등

김종인과 김병준 갈등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국민의힘을 과잉보호하여 갈등이라는 말을 기사를 쓰지 않는다.

언론들의 금기어가 '국민의힘 갈등'인가?

거기다가 조선일보에서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더 권위주의적이고 불통이며

개사과를 비롯한 문제들로 공식캠프가 아니라 사설캠프가 작동하고 있고

캠프사람들이 윤석열 만나기 무섭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어제내기 시작했다.

윤석열은 이미 박근혜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본인이 스스로가 박근혜가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최순실자리에 윤석열 장모와 부인이 자리잡고 있어

벌써 국정농단할 거라는 예상이 되는데도

문재인 감옥보내려는 일념으로 윤석열을 바라보는 윤빠들이 나라를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