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은 선거 일주일 전에 하는 건데

아는게 있어야 대답을 하지.

두 후보의 능력 차이가 확 드러났는데,

특히 이재명이 본인의 주식 투자를 해 본 경험을 말하는 대목이 가장 빛났음.

마치 동시대를 같이 살았던 대학 동기처럼 삼프로 진행자와 함께 과거를 회상했거든.

이 지점은 203040에 확실히 메시지를 던져준 거지.

다만 여전히 국가 단위 비전이 없다는 게 문제인데

조만간 관련 사건에 대해서 언급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중.

전 국민을 인질로 잡아버린 일제강점기 일본 군부처럼 설치는구나.

실세는 틀튜브냐 천공도사냐?

아래는 댓글 중

틀튜버들 말만 듣고 이준석하고 대립각 세우고 심지어 공작질까지 하더니... 틀투버들 말만 듣고 김건희 사과를 신파로 만들어 버리더니... 틀튜버들 말만 듣고 강경모드, 전투모드 폭주 하는구나!! 근데 윤석열아 너 그거 아니? 트을튜버들은 너의 낙선을 바래요~ 그래야 또 부정선거 방송 틀어서 코인이 짭잘하게 들어오거든 ㅋㅋㅋㅋ

이홍안 3자대결 가냐?

당명 욘석의 힘으로 바꿔라. 준석 용석 석열 삼석

검사가 야당을 정리하는구나.

검찰 교수 기레기 목사가 대한민국 발목잡기 사적 

얼굴에도 윤기가 없어.

글러브 끼고 링 위에서 12라운드 뛰어서 결판내라.

난 이미 뻗었고 시체처리는 너희들이 장의사 불러서 해달라 이런 메세지가 아니겠는가? 후보사퇴할 핑계 만들기. 그냥 갑자기 후보사퇴는 이상하고 뭔가 대형사고를 치면 박빠들이 사퇴하라고 시위를 벌일거고 그때 궁시렁거리며 자연스럽게 사퇴하는 그림. 마지막 멘트는 '내가 거의 다 이겨놓았는데 너희들이 뒤에서 발목을 잡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퇴한다.' 이 지랄. 완벽.

이재명.. 질문이 오면 답을 한다.

윤석열.. 질문을 그대로 재방송 한다.

사회자 질문.. 젠더갈등 해법은?

윤석열 답변.. 젠더갈등이라는게 뭐냐?(도리도리) 젠더가 갈등인거에요.(도리도리) 이거 참 큰일이어요. 참 경제가 어렵고 취직도 안 되고 우리 20대 젊은이들이 남성도 어렵고 여성도 어렵고 참 젠더가(도리도리) 갈등인 거에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그게 참 문제라는 거지요. 누가 마이크를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프롬포터를 띄워주는 것도 아니고 이거 참 문제인 거에요. 

무의식을 들키다

윤석열아 떠들어라. 이건 하극상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

1. 외국: 부부가 싸울 시간이 늘었다

2. 한국: 부부 외부의 간섭이 줄었다.

멧돼지가 사람 연기 하려니 죽을 맛.

기레기 농간이 반영되는 거품 여론조사 말고 

밑바닥 판별분석을 해보면 선거 3개월 전에 정해지고 바뀌는 일이 없습니다.

3개월 전에 앞서 있어도 내려가는 흐름이면 계속 내려가고

올라가는 흐름이면 계속 올라가서 골든 크로스를 만들고 이후 쭉 갑니다.

중도층은 환상이고 결국 아는 사람이 찍으라는 데를 찍습니다.

선거 한 달 앞두고는 절대 안 변하는데 간격이 좁혀지는 수는 있어도 역전은 안 됩니다.

선대위가 잘해서 선거 이긴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선거전략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말씀.

김대중 노무현 10년..

이명박 박근혜 9년

문재인 이재명 10년.. 이렇게 가는 거지요.

윤석열이 진다면 그 이유는 선대위 잘못도 아니고 윤석열 잘못도 아닙니다.

당구공으로 치면 미국공이 일본공을 때리고 일본공이 한국공을 때리고 한국공이 중국공을 때리는 거.

다마가 한 방향으로 계속 맞아나가는 거지요.

김영삼이 총독부 건물 부수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서 

김대중 때 일본문화 개방으로 한일관계 좋아졌고

고이즈미가 심통을 부려서 노무현 때 한일관계가 나빠졌고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로 한일이 대등해져 버린게

한일관계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이명박이 된 거고

이명박이 똥을 싸면서 다시 한일관계 나빠지고 박근혜가 위안부 거래 상납하고

여기에 빡친 한국인들이 문재인과 함께 촛불을 들고

그 여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더 빼먹을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은 한국이 IMF를 만나 김대중 때 고분고분해졌듯이 

한국경제를 망쳐놔야 된다는 생각을 굳힌 거. 이게 본질입니다.

자살할 타이밍을 놓치는구나.

하루에 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