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8.03.
오적: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심상정
지난 5년 똑똑히 지켜봤다.
하나같이.....에휴......
다들 벌떼같이 달려들지 않았나?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다들 벌떼같이 달려드니 벌떼같이 막았는 데 역부족 아니었나?
정치인 20%만 제정신으로 버티고
나머지는 아마 다수의 편안함으로 숨었지.
지금도 그렇고.
국민은 멀리 있고 정친인은 가까이 있으니
누구의 말을 듣고 있나? 지금!!
스마일
2022.08.02.
국민대는 동문들이라도 들고 일어나는 데
서울대는 아주 조용해. 장관이 표절해도 아주 조용하고
교수가 투고금지라는 불명예를 당해도 조용하고
그쪽 동네는 벙어리만 사나?
스마일
2022.08.02.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논문표절 무슨관계인가?
검찰은 문재인정부시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외쳤으니
똑 같은 잣대로 현재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 길 바란다.
조중동은 지금 굥과 김건희를 길들이하냐?
아니면 정말로 보수의 위기여서
언론이 정치를 개편하려고 하냐?
조중동이 선한 마음으로 이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국민이 쉽냐? 쉬워?
좋은 말 한두말만 해 놓으면
국민이 어리석어서 한두마디 좋은 말에 속아 넘어가서 기분이 헤헤하고 좋아해서
좋은 말 몇 마디 던져놓고 면죄부 받으려고 하는 거야?
국민이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