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제거가 먼저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작년과 올해 지구촌에 끼친 민폐가 얼마인데
백신지원으로 생색을 내려하나?
일본은 모리셔스 앞바다를 오염시켜놓고 환경정화운동을 했나?
일본은 이집트앞바다 수에즈운하에서 문제를 일으켜놓고 뭘 했나?
작년에 일본배가 지구촌에서 일으킨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은 뭘 했나?
중국도 큰 소리 치는 것 말고 뭘했나?
지금 스리랑카앞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책임은 싱가포르책임인가? 중국책임인가?
아시아에서 선진국이라고 소리치는 싱가폴, 일본, 중국(?!)은
개도국의 앞바다와 자연은 소중하지 않아서 그렇게 오염시키고도 일말의 책임의식을 느끼 못하고
그저 옛 영광의 이름이 잊혀질까봐 백신지원을 한다고 허세를 부리나?
일본과 중국의 노후된 기술이 세계환경을 얼마나 오염시키고 있는 지
동쪽, 서쪽 나라는 생각 좀 해라!!
모리셔스 정도는 국제사회에서 힘이 없으니까 일본배가 오염시켜도 일본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스리랑카 정도는 국제사회에서 목소리카 작으니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칼과 힘을 숭상하는 일본
인구수와 국토의 크기를 숭상하는 중국
문화를 숭상하는 한국
문화는 평화위에서만 꽃피울 수 있다.
무를 숭상하는 국민의 힘
문을 숭상하는 민주당
권영진은 대구에서만 왕대접 받고
대구 밖으러 나가 본 적이 없나보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겪어보면
사기인지 아닌지 대답을 해야할 이메일인지
제목만보고 지워야 할 이메일인지 다 알 수 있다.
우리도 하루 수십개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들 한테 좋은 취지로 메일을 받는다.
그러나 그 선의가 다 선의인가?
특히 유럽쪽에는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 데
대구공무원은 집안에서만 큰소리치고 집밖 일 타국은 다 사대해서
유럽이나 미국이 한 마디하면 그저 횡송한가?
대구안에 있지 말고 사회생활을 해라. 사회생활을!!
대통령자격은 황교안이 윤석열보다 백배 낫다.
황교안은 나름 당대표에 정부에서 총리로 일해본 경험도 있다.
경험면에서 윤석열보다 뛰어나다.
서울주자인지 충청대망론인지 헷갈리는 윤석열은
늘공무원 검찰총장이 최종직장의 직위였다.
국회의원을 해 봤나? 시장을 해 봤나?
선출직 선거운동을 해봤나?
검사생활만 해 봤는 데 아는 것이 뭔가?
윤석열을 받쳐주는 네트워크가 있나? 뭐가 있나?
이제부터 공부한다고? 김영삼이냐?
윤석열은 똑똑한 사람한테 맡겨놓고 자신을 얼굴마담하려고??
정규직만 해보고 계약직을 안해본 윤석열이 비정규직의 눈물을 아나?
윤석열이 사회 약자의 눈물을 아나?
윤석열이 정규직으로 비정규직 (선출직공무원)한테 횡포를 부린 것은 지난 2년동안 똑똑히 봤다.
정규직 갑질을 비정규직한데 제대로 하더만 윤석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