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점쟁이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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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박근혜 뒤에 최순실

윤석열 뒤에 점쟁이


사이비교주인듯. 진정스승이니 정법강의니 하고 약 팔고 있는데 이 사기꾼이 그 사기꾼 맞는지 모르겠소.


https://www.youtube.com/user/jungbub2013



충성심이 기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5560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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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자는 공직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문재인의 잘못



상관을 찌른 살인자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4393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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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윤석열은 아무리 윤색해도 안 되네.



인물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4430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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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대통령도 되겠다.

칼잽이는 칼을 감출 때 인정을 받는다.



오늘이 그날

원문기사 URL : http://osen.mt.co.kr/article/G111158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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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다운로드 (1).jpg


김하성의 그 날이 오다


NISI20210531_0017508367_web.jpg


두번째였소.



중국 석유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2472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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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현 매장량 250억배럴 + 추가 70억 배럴 + 잠재매장량 = 500억 배럴 = 1년에 20억 배럴 소비하는 현재 기준으로 20년 정도 쓸 수 있는 양. 절반을 수입으로 돌리고 채굴기술 발전에 따른 가채매장량 상승과 소비증가분을 고려하면 중국은 어쨌든 20년은 안정적으로 굴러간다는 말씀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200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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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봉건시대에도 하인들은 요리에 침을 뱉었고 

귀족들은 팁으로 무마했고 시민들은 주인을 믿을 수 있는 단골집만 가고 


역전앞이나 터미널앞 뜨내기 손님 식당은 불친절했지요.

담배를 피워도 불을 붙여주는 종놈들이 야무지게 세 모금을 빨고 담뱃대를 건네주지요. 


대감댁 하인들의 문지기 권세는 대단한 것이어서 

벼슬을 해도 선배 벼슬아치 집에 인사를 오면 하인이 문전박대.


엽전을 바쳐도 이 푼돈으로 네 마누라 치맛감이나 끊어줘라며 던져버림.

나중에 어사가 되어 하인을 처벌하려고 했는데 임금이 관습인데 뭔짓이냐 하고 말려서 실패.


만약 처벌했다면 전국의 하인들이 죄다 들고 일어날 판.

세상이 이런 권력게임에 의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파악하는게 중요.


순식간에 갑을이 바뀌고 그때마다 태도를 바꾸는게 인간.

마이크만 잡으면 관종짓을 하는게 인간.


소수자 문제나 페미문제, 노조문제, 시민단체 활동도 

그런 권력게임의 일환으로 봐야 하는 것.


그것이 사회를 긴장시키는 플러스알파이며

뭘 몰라서 오해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애를 먹이려고 애를 먹인다는 사실 

인간은 상대방에게 애를 먹일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애를 먹인다는 진리.


애를 먹이지 않고 곱게 보내주면 어떨까?

곱게 보내주면 만만하게 보고 괄시하는게 인간 심리.


애를 먹여놔야 팁이라도 던져주고 점잖게 행동하지

어느 나라든 돈 있는 부자들이 더 점잖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 


왜? 당해봤거든. 부자들은 언제든 하인들이 커피에 독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인들을 존중하는게 자신이 명대로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심하는데


졸부들은 그걸 모르고 이제 어께에 힘을 줘봐야 하겠다고 

하인을 괄시하고 경비원을 모욕하고 힘자랑을 하는 것.


내가 갑질 이거 해보려고 개돼지처럼 일해서 돈 벌었는데 못하게 하면 어쩌냐?

내 평생 소원은 오직 이것뿐 늘 갑질 하면서 한풀이 하기.


정치적 올바름이니 반서방진영 행동이니 원주민 존중이니 하는 것도 일종의 이런 것

한국의 반일이나 중국의 전랑외교도 일종의 그런 한풀이 행동


옳고 그름의 판단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조정문제.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망하고 놔두면 폭주해서 난리가 나버려.


유행이든 패션이든 트렌드든 입소문이든 갑질할 의도가 빤히 보이는 것.

부동산 알박기로 선점하거나 얼리어답터가 제품을 먼저 써보고 후기 올리거나


영화를 먼저 보고 자랑하는 거나 

기레기가 주식을 사놓고 호재를 보도하여 매수를 유도한 다음 팔아치우고 튀는 거나 본질은 같은 것.


그런 권력질을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나라가 망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역시 나라가 망해.


그것이 조직의 생장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잘 살려나가야 하는 것.

단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서 힘을 빼줘야 함



이준석 십일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003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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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지금이 물러날 타이밍인데?

지원자격과 아무 관계없는 지원서를 공개하다 개망신 준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0.

이준석이 모르는 건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치인의 숙명은 대중 앞에 모든 것이 완전히 발가버겨지는 것.

10년전 일 이건, 20년전의 일이건 정치인과 관련된 모든 일은

대중 앞에 다 드러내고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


공당의 대표는 이 숙명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이준석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연예인보다 더 발가버겨지는 것이 정치인.

이 관례를 만든 것은 국민의짐과 윤석열검찰.



준석은 석열이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82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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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이준석은 논객이다.

논객이 말아먹은 대표적인 예. 읍참마속.


맹획의 칠종칠금은 남만의 부족민에 대한 

지식이 많은 마속의 아이디어였다.


마속의 아이디어로 대성공한 제갈량은 

논객에 불과한 마속에게 가정전투를 맞겨버리는데


논객인 마속은 고지대에 자리잡고 기슭의 적군을 친다는

병법에 나오는 기본적인 전술을 채택했다가 멸망.


현장 지휘관의 경험에서 나온 말을 듣지 않고 교과서로 전투를 한 것.

그 외에 논객이 망친 사례는


여진족을 타일러 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친 조광조

무사 70명이 조광조를 죽이려고 하자 중종은 자신이 살기 위해 


재빨리 조광조를 제거

죽는 순간까지 조광조는 자신이 왜 제거되었는지 이유를 몰라.


궁금해 하면서 죽었음.

조광조 개혁선언.. 기득권 공신들 거짓 공적 삭제 선언.. 


기득권 일제반발.. 기득권 대신은 못 건드리고 대신 하급무사들 위주로 공훈 삭제.

무사 70명 봉기계획 중종에게 전달. 


무신의 난이 일어나면 고려시대 무신정권으로 회귀

무신의 난을 막기 위해 중종 조광조 제거.


임진왜란을 중재한 심유경.

조선을 침략해봤자 이익이 없다는 점을 설득하면 왜군이 물러갈 것으로 착각


토요토미의 목적은 반대지역 군사를 대륙으로 보내서 힘을 빼놓는게 목적인데

대륙진출이 불가능한 현실을 가지고 설득하면 토요토미가 납득하고 군사를 뺀다고?


그 군사가 당장 오사카로 진격하여 토요토미를 죽일 건데도?

전쟁의 목적이 반대파 숙청이라는 본질을 모르고 논객이 오판한 것.


학봉 김성일의 착각도 같은 것.

유교를 모르는 토요토미가 뭔가를 몰라서 침략을 하려고 한다는데


황제가 가장 높고 다음은 왕 그다음은 신하라고.

서열을 알려주면 토요토미가 하나 배웠구나 하고 물러가겠지. 초딩생각.


역사에 논객들이 개소리 치다가 멸망한 사례는 한두 번이 아님.

역사상 과장 과대평가된 인물이 제갈량


제갈량은 맹획을 칠 때 외에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고 군사적인 식견을 보여준 적 없음

제갈량이 이겼다고 삼국지 소설에 기록된 전투는 대부분 유비가 지휘한 것.


제갈량은 그냥 문신이었을 뿐. 

무리한 북벌로 국력을 갉아먹어 촉을 망하게 만든 인물



이준석 생각은 호남이 쉽다고 생각하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24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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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0

이준석과 국민의짐, 김종인은 호남을
아주 우습게 본다.
광주가서 고개만 숙이면 호남사람이
국민의짐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이준석은 광주가서 고개숙이고
5.18망언한자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국민의짐의 호남정책은 호남가서 절하기가 다인가?

낙후된 호남에 실질적인 정책을 들고 가야지
광주만 가면 호남정책이 완성된다고 보는 국민의짐.
호남을 바보로 보는 국민의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6.20.

애초에 걔들이 바보로 보지않는지역이 어딨나요 



오세훈 서울시장 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6002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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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0
서울의 인구밀집오래된아파트 재건축한다고
부동산심리를 건드려 재건축발 아파트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코로나 감염자수도 떨어지지 않고


폐비닐도 완전연소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7100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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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일본은 진작에 하고 있다고.



짜장보다 짬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742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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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국물맛이 죽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0.
그나마 조선일보가 끝까지 윤석열에 지지를 보냈는 데 이제는 조선일보도 윤석열을 버리는가?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노인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754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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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에휴



이준석, 부동산전수조사는 언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914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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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9
언론도 이제 보도하지 않으니
부동산전수조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준석은꼼수를 부리나?

월요일에 직계존비속동의서 제출하고
부동산전수조사 받자.


말꼬리 잡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9010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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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9
이준석이나 검찰이나 국민의짐은 항상 메세지는 놔두고 메신저를 공격하여 본질을 흐린다.
지원서가 문제가 아니라 자격요건이 문제라는 데
이준석은 지원서 문제를 꺼낸다.

부동산전수조사도 말꼬리 잡기로 하지 않는다.
어차피 가만있어도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으니까.


사기꾼이 대학총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4220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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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최성해가 비열한 음모의 주범



악당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4261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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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환자가 의사를 수술해버려. 

자신을 임명해준 사람을 죽이고 출세하는 관례를 만들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0.

윤석열은 생각보다는 신중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최고 하수라면 자신의 의혹에 방방뜨고 아니라고 손 내저을테지만 윤석열은 거의 모르쇠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면 자신에게 왕창 불리하다는 걸 안거죠. 주변의 늙다리 정치하수들이 잡아떼면 된다는 90년대식 사고방식을 심어준 것이 영향을 준 것 같고.  아마 김종인은 윤석열의 감추어진 문제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거리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론과 기자들이 가만있지 않는 느낌입니다.  언론은 몸이 달아있는 느낌이에요.  윤석열이 빨리 등판해야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 수 있는데 굉장히 굼뜨게 등판을 미루고 있으니.  언론이 자꾸 윤석열 보도하고 띄우는 이유가 빨리 흔들고 싶어서일텐데, 하수 반기문은 너무 빨리 덥석 물어서 일찌감치 개털렸는데 윤석열은 일단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시간을 끄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같은 하수는 자기 띄워줄때 언론이 자기편인줄 알았겠죠.  언론이 지금 너무 심심해서 띄워주고 흔들 먹이감을 찾고 있는데 윤석열이 생각외로 덥썩 물지를 않네요.  정세균, 이낙연, 홍준표 같은 낡고 싫증난 인물은 언론이 흥미를 잃었고, 이재명은 이미 꼬투리잡을 만한것 미리 흔들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먹이감은 이제 윤석열인데 기자들이 열심히 꼬드기면서 윤비어천가를 불러대는대 꿈쩍을 안하는군요.  저렇게 간만 보는 인물은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봅니다. 딱 안철수 재탕이네요.



한우물을 파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6410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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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가성비로 방향을 트는게 구조론의 정답.

놀라운 수완으로 임시봉합을 해도 반드시 리스크가 생겨나는게 법칙



최대 포유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91501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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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9

덩치로는 공룡과 막상막하.

공룡 최대 무게 77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고래 150톤 빼면 육상은 21톤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