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응응응을 맥주 마신다고 표현하는거냐?

갑작스레 지지율이 오를 리는 없고 조직을 동원했다는 확실한 증거

주변사람들이 갑자기 이낙연에게서만 문자가 온다고 하네.

짜장파는 독단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구조에 있으니 구조대로 가는 겁니다.

"윤로남불"이라고 아무리 떠들어(?) 봐야 조로남불을 이기지 못합니다.

"짜로남불"이라면 "조로남불"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 발음이 입에 붙어야...

나쁜 것도 좋아지고 좋은 것도 나빠지고 하면서 다양해지는 게 진화
생물이 점점 지구를 점령하는 과정이 진화
따지고 보면 에너지가 다양해지는 것도 물질이 다양해지는 것도 진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도 애매
진화의 과정일뿐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현상이 정방향이라면

반대로 감소하는 역엔트로피 현상이 생물의 본질
그런데 생물 아니라도 주기율표 물질이 생성되는 과정도 역엔트로피현상

물결이 벽에 반복적으로 부딪쳐 다양한 파동이 생기는것.
척력이 부딪쳐 인력이 생기는 것도 역엔트로피현상
인간이 사용하는 대부분 에너지도 자연에 일시적으로 축적된 질서
즉 역엔트로피를 가져다 쓰는거.
뭐 다 그런거지.

프로야구 선수엔 관심 별로 없지만,

왜 한국의 엘리트들이 자존감없이 저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알아야함.

교수, 관료, 검사, 변호사, 의사들이 왜 자제없는 폭주를 하게 되는지.

우선, 판이 좁다보니, 외부와의 경쟁이 없지.

서로 알고 있으니, 쓴소리도 못하게 되고,

개개인의 자질과는 무관하게 관행으로 서로 도와주고.

그러다보면, 자기는 혜택받은자라는 무의식에 저런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 

차후에 베트남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베트남공산당은 중국공산당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었고 베트남공산당은 한국기업을 상대로 돈 뜯기에 여념이 없다. 공산당에 매너를 바라지 않지만 무매너 베트남공산당이다. 차후 해외투자 할때 국가리스크를 관리 해야한다. 베트남 아니면 돈 못 버나.

중국공산당은 일대일로로 참여국가른 빚더미로 만들어
거지로 만들고 서울, 호주, 캐나다는 중국자본이 무차별하게 아파트를 사들여 서민의 삶을 괴롭혀서 반중감정 만들고 베트남공산당은 깡패같이 한국기업에서 삥 뜯어간다.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데 사회주의국가리스크가 사왔다. 문제를 발견했으니 대비해야한다.

인간은 시행착오의 동물

필요한 시행착오를 하게 놔둬라.

여성부 통일부는 예산 쓸 필요없고 국무회의 참여가 중요

왼쪽 오른쪽 쫄래쫄래 돌아다닌다고 표가 나오냐?

왼쪽 오른쪽 다 참여할 수밖에 없는 큰 전쟁을 벌여야 표가 나오지.

우파다 좌파다 다 쓸데없는 소리.

본질은 큰 전쟁이다 바보야.

이길 수 있는 싸움터로 안내하라고.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는게 정치의 본질

권력을 주는 방법은 큰 싸움을 벌이는 것.

지는 싸움을 벌이는 자는 등신

이기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는 악당

한국에 필요한 싸움은 세계 산업사강 자리를 찾아먹는 것.

영프는 식민지 잔재고 산업사강은 미독일한 넷뿐

중국은 하청공장이니 일단 논외고

4강에 든 한국이 4강의 대접을 받으려면 도덕수준을 높여야 해

개고기 먹고 룸살롱 가고 유리창 깨는 놈들을 제압해야 하는겨.

일본을 이기고 중국을 제압하고 북한을 연착륙시키고 미국에 대접받는 나라로 가야

차기 대통령은 이기는 정치, 이기는 나라

1. 산업사강 선진국 대접받는 나라

2. 언론 검찰 관료 개혁으로 적폐청산 

3. 개고기, 룸살롱, 노숙자 소탕 국가기강 세우기

4. 원격수업 원격진료 원격근무 

5. 공급확대로 부동산 해결

이 정도만 하면 됨.

아프리카에서는 되지만.

3D프린터, 세그웨이, 호버보드, 셀카봉, 쿼드콥터(드론), 구글글라스, VR기기 중에

이불건조대로 쓰이는 러닝머신 꼴이 안 나고 버티는 상품이 있나요?  

의 식 주 차 폰 빼놓고 나머지는 다 장난감일 뿐

뇌물로 여자를 받아서 데리고 사는 미친 넘

다행히 발판에 떨어져 생존

중국은 재테크 관심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다.

한국의 부동산뉴스를 집중적으로 읽어서

마용성, 강남에 아파트를 사들이고

지금은 최저임금 뉴스를 읽으니

내년에 한국에 알바자리 구하러 올까?

일단 개작두로 시험해보자.

이낙연은 뒤에 동교동노인들하고 헤어졌는 지 궁금하다.

민주당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지지자를 지치게 한 이낙연은

민주당지지율을 열심히 까먹었다.

검찰개혁한다고 추미애도 탈탈 탈렸고

이재명도 털렸고

정세균, 박용진도 제대로 검증 받은 적 없으니 검증을 받아야 한다.

예전부터 겁대가리가 없었구나.

구한말에 조선이 쇠락하고, 일제에 병합되고, 625를 거치면서,

한반도의 엘리트는 사라진것. 그러다가,

80년대 개발붐을 타고, 너도 나도 엘리트를 외치기 시작한건데,

거기에 줄리 엄마도 편승한것. 물론, 개독 강남교회들도 같이 갔지...

그땐 다 그랬지...

중요한건, 조선의 엘리트들이 자리를 잃은것.

그나마, 남은 가인 김병로의 손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지만, 이젠 노환인걸 뭐. 

한반도에, 엘리트가 사라졌다는건, 장점일지, 단점일지....

그보다는, 전세계에 걸친 엘리트 실종 현상을 먼저 경험한 나라라는게 맞는 해석. 

서울방역의 규제를 풀면서 정부와 차별화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누구더라!

정부가 방역을 철저히 할 때

오세훈이 더 철저히 방역을 철저히 했다는 증거는 없고

정부와 반대로 가려고 하는 증거는 많다.

벌써 버리면 어쩌나?

야당은 35퍼센트 철밥통 고정표가 있어서 

윤석열 가도 쉽게 안 간다고 내가 떠들었는데 체면 좀 세워줘.

가을바람 불면 석열이 보내라고 내가 말했잖어.

재형이나 동연이나 다 똑같은 반기문급 공무원들인데 뭐가 되겠어? 

원래 한국인은 공무원 졸라 싫어해.

공무원이라면 딱 의전밖에 모르는 황교안 공무원이 탑이지.

반기문 황교안 지지율이 니들 얌전한 공무원이 얻을 수 있는 최대치. 

죽은 석열이 거시기 만져봤자

발기 실패, 신당 실패, 합당 실패, 단일화도 실패지.

원래 국민은 했던 짓 또하는 거 싫어 해.

모사꾼들이 세치 혓바닥으로 국가를 흔들어대는구나.

니들은 어차피 조연이야.

자살할 쪽도 없어서 자살도 못하는 놈

이 자의 잔대가리는 

일단 윤석열 국힘당은 리스크가 너무 크고

윤석열과 국힘당이 따로 후보를 냈다가

마지막에 단일화 하면 시너지 효과로 누구라도 된다는 망상이다.

그런 협잡 절대로 안 된다.

단일화로 선거 이긴 적 한 번도 없다.

노무현이 단일화 했지만 원래 노무현 표를

후단협 삽질로 정몽준이 잠식한거 원위치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