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은 정말 찌질한 새끼군요. 이런걸 다 엄마한테 이르다니
대선출마한게 대통령 되려고가 아니라 윤석열에게 줄선거네.
윤석열 청문회때 엄청나게 활약한 청문회스타 장제원도 아이러니하게 윤석열에게 줄섰고.
원희룡은 총리자리, 장제원은 장관자리 하나씩 예약하려고 한건가?
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이 찌질이인줄 확실히 알았네요
이준석과 사적인 통화로 윤석열 씹어댄건데
그걸 엄마한테 일렀군요
원희룡이 엄마한테 이르니
이준석도 엄마가 걱정해서 일부 공개했고
원희룡은 학교다닐때도 그런식으로 친구와 한 얘기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찌질이 모범생(?) 이었나봐요.
사적통화를 갖고 저렇게 길길이 날뛰다니.
원희룡, 이준석, 윤석열 일타 삼피 제거될듯
dksnow
2021.08.17.
박찬호 투수 이후에, mlb에서 발탁된 한국인 타자였던것. 물론 열심히 한 선수이지만 (클리블랜드 신시네티 시절은 정말 날랐음), 39나이에, SSG로 데려온건 무리수. kbo와 mlb수준의 차이가 예전처럼 크지 않은것.
추신수는, 적당히 은퇴하고, 텍사스에서 자녀들 키우는게 맞는 일. 사고치는 아버지는 부산에 잘 모셔두고.
심각함을 너머서서 황당함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