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도무지 반성을 안 하네.
삽질이 한두 번인가?
연말에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1) 코로나 진압 실패
2) 부동산 진압 실패
3) 문재인 임기말 레임덕 효과
4) 아베 위안부 농간
5) 문재인의 2030 위한 정책 역풍
연초에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1) 코로나 진압 성공
2) 부동산 상승 꺾임
3)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관심 이동
4) 아베 가고 기시다가 기고 있음
5) 문재인의 2030 정책 역풍의 역풍.. 이중의 역설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는 이유는 물리적인 변화이다.
거함이 방향을 틀 때 나아가는 방향으로 계속 가려는 성질 때문에
1.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서 방향을 틀거나
2. 옳은 방향이든 틀린 방향이든 계속 한 방향으로 가서 스스로 방향을 틀지 못하고
거함이 외부변화로 좌초해서 어쩔 수 없이 방향을 트는 것이다.
그동안 부동산은 코로나로 인한 대출과 초저금리로 상승한 것이다.
주택이 충분히 공급 되었음(뉴스에는 그렇게 나왔다. 서울은 아닐지라도)에도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시장에 돈값이 싸고 돈이 계속 풀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럴때는 공급만으로 부동산을 못 잡으며
금리인상과 대출조이기로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
거함이 방향을 틀거라는 신호를 주어야
부동산 시장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부동산 구매를 단념한다.
그리고 금융위해드에 기자재부 인사를 앉혀서
기재부와 금융위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기업들은 상시 경쟁하고 그 경쟁을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일을 하는 데
관료들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하여
기재부관료가 금융위까지 가면 기재부와 금융위가 같이 움직여서
정책집행이 잘 안된 것이 기재부 홍남기와 금융위 은성수의 조합이다.
관료를 임명할 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
2030 - 민주당은 최저임금 내놨고 니들은 뭐줄래?
윤석열 - 주 120시간 근무, 최저임금 폐지 주겠다.
윤석열은 본인이 아직도 인사권을 쥔 검찰총장이라고 생각하는가?
직장에서야 인사권을 쥔 상사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지만
직장밖에서는 다르다.
모래알이 모여서 진흙 안 된다.
세력만 많이 모인다고 선거운동이 잘 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2012년 민주통합당 선거운동을 따라하고 있다.
그때도 이세력 저세력 가져다 사람수만 늘리고
유기적으로 뭉쳐지지 않아서 졌다.
하나 들어오면 하나 삐지고
두개 들어오면 두개 삐지던 그 시절을
지금 국민의힘이 그것을 따라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문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핵관, 이준석, 김종인 등
모두가 다 문제이다.
그 조직에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다.
선거는 혼자 뛰는 거야.
가고 싶으면 가는거야. TV조선은 간첩양성소
기사를 읽어보면 윤석열 본인이 본인의 일정이 중단되는 것도 몰랐던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윤석열 따로, 캠프따로, 김종인 따로 다 따로따로 돌아가나?
도대체 윤석열 아래에 비선이 몇개인가?
그 비선이 서로 연락하지 않고 후보를 따로따로 조종하니
윤석열이 무엇을 말해야할 지 몰라거 어버버하는 건가?
김종인은 이미 보이니까 비선은 아니고 문꼬리이고
안보이는 곳에서 윤석열을 누가 이렇게 조종하나?
1. 김건희 2. 윤핵관 3.은 김한길 ??
국민의힘은 후보가 윤석열인가? 김종인인가?
후보경선에서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뽑아놓고
실제는 김종인이 후보로 뛰나?
선거과정에서 후보가 돋보여야지 김종인이 돋보이나?
잠정중단은 무슨 후보사퇴가 정답
냄새가 꼬리하다.
레거시 미디어와 유튜브의 싸움
매혼 원조 진중권은 인간사퇴 안 하나?
윤석열의 지지율은 김건희와 무관, 본질은 김한길 이수정 신지예.
원래 정치는 왼쪽에서 시작하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것. 그 반대는 없음.
젊은이에게는 권력을 주고 노인에게는 현찰을 주는게 정치.
진보는 젊은이에게 권력을 주고 보수는 노인에게 현찰을 주는 것.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핸들 꺾는 것은 젊은이에게 현찰 주고 권력을 뺏는 것.
젊은이에게 권력을 빼앗는데 표가 나오겠느냐고.
회사가 맞아?
늦었다고 알아챘을 때가 가장 빠르다.
후보교체해야 대선 후에라도 국힘당이 살길이 있다.
후보교체는 그냥 야당 후보가 다른 인물로 바뀌는게 아니다.
지들끼리 총질하며 아싸리판 만들고 빈집 홀랑 태워먹고 폐허로 끝나는 게임이다.
써줘도 못 읽어
도대체 ㅋㅋㅋ
누가 보냐구? 내가 본다.
철도 몽땅 지하화 가보자.
왜 출마했냐?
설마 조작은 아니겠지.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는 이유는 물리적인 변화이다.
거함이 방향을 틀 때 나아가는 방향으로 계속 가려는 성질 때문에
1.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서 방향을 틀거나
2. 옳은 방향이든 틀린 방향이든 계속 한 방향으로 가서 스스로 방향을 틀지 못하고
거함이 외부변화로 좌초해서 어쩔 수 없이 방향을 트는 것이다.
그동안 부동산은 코로나로 인한 대출과 초저금리로 상승한 것이다.
주택이 충분히 공급 되었음(뉴스에는 그렇게 나왔다. 서울은 아닐지라도)에도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시장에 돈값이 싸고 돈이 계속 풀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럴때는 공급만으로 부동산을 못 잡으며
금리인상과 대출조이기로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
거함이 방향을 틀거라는 신호를 주어야
부동산 시장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부동산 구매를 단념한다.
그리고 금융위해드에 기자재부 인사를 앉혀서
기재부와 금융위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기업들은 상시 경쟁하고 그 경쟁을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일을 하는 데
관료들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하여
기재부관료가 금융위까지 가면 기재부와 금융위가 같이 움직여서
정책집행이 잘 안된 것이 기재부 홍남기와 금융위 은성수의 조합이다.
관료를 임명할 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